"한약사 일반약 판매 막자"…분회 서명 운동 돌입
- 정혜진
- 2015-01-15 21:2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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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약, 정기총회 열고 회원 서명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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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5일 지오영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운동에 대해 장은선 회장은 "보도된 대로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두고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각각 복지부에 질의해 각각 유리한 답변을 얻어 결과적으로 원점으로 돌아왔다"며 "감사원이 복지부에 공익청구를 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서명을 모으고 있으니 협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300명 이상의 회원 서명을 모아 취합, 복지부에 발송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약사회가 서울시약을 통해 각구 분회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해 진행된다.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2014년도 결산액 8815만1861원, 2015년 예산(안) 9684만6931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홍제동 소재 서대문구약사회관 지역이 재개발 대상으로 선정된 점을 전달하고 회관 신축·이전 등을 논의해 대책을 마련할 회관건립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건의사항으로는 △6년제 약사 배출에 따른 제도적·환경적 대우·대책 마련 △원내 불법조제 방지를 위한 약사회의 대책 마련 △서울시의사회의 선택조제를 막기 위한 서울시약사회의 대책 마련 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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