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약정원은 곧 회원이 주인이다"
- 김지은
- 2015-01-15 21:3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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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회 정기총회 열고 회무방향 확정…분회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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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5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58회 성동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회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양호 회장은 "올 한해 연수교육,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공부하는 약사상을 만들어가겠다"며 "더불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과 어린이 약국 체험 활동, 장학사업과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한약사 문제와 법인약국,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등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국민들이 나서 약은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 관리하에 있어야 한다고 정부에 주장할 수 있도록 약사들이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회장은 "현재 약정원 사태로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 약정원은 곧 회원이 주인임을 잊지 말고 회원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영식 총회의장은 최근 발생한 약정원을 중심으로 한 전, 현직 대한약사회 임원진간 갈등에 대해 쓴 소리를 이어갔다.
김 총회의장은 "의료민영화, 법인약국 도입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약사사회 내부 결속력을 다져야 할 때 오히려 반목의 길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현 약사회는 과거 약사회 실책 들추기 등의 행동으로 회원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회의장은 또 "대한약사회는 회원에게 비전을 주는 한길을 보고 가야 한다"먼서 "약사회가 외부 도전을 막아내며 회원을 위한 민생회무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총회에는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김영식 총회의장, 정원우 구청장, 지역구 의원 홍익표, 성동구보건소 김경희 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염혜진(기린약국) 황수일(새인선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김윤경(보배약국) 오은주(백두산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 이미정(성수이화약국) 임규철(염광약국) 전혜선(효민프라자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지은(데일리팜) 이상근(한국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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