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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대정부투쟁 과정 공개"…후보자 압박용?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공개를 예고한 '2014 대정부투쟁 과정'이 차기 의협회장들의 표심을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 전 회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적어도 의협회장 후보로 나섰던 분들이 투쟁의 과정에서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회원들이 정확히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전 회장이 말하는 투쟁은 지난해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진행된 3월 10일 집단휴진을 포함한 일련의 대정부투쟁을 말한다. 당초 노 전 회장은 3월 20일 개표가 이뤄지는 제39대 의협회장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선거 이후 투쟁과정을 공개하려 했다. 의협회장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일부 예비후보들이 노 전 회장의 재임시절을 비판하고, 그 비판을 발돋움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공개 일정을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노 전 회장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투쟁과정을 공개할 지는 미지수다. 공개 발언으로 일부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압박하는 수준에서 끝내고, 공개는 선거가 끝난 이후가 될 가능성도 있다. 과거 장동익 전 회장 또한 의협회장 선거에 개입하려다, 끝내 포기하고 상황을 관망했기 때문이다. 장 전 회장은 지난 2009년 제36대 의협회장 선거 과정에 개입, 일부 후보자를 겨냥한 듯 "의협 정치권 로비수사의 내부고발자를 공개하겠다"며 의협회장 선거운동 기간 중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장 전 회장은 기자회견 장소에 내부고발자 명단이 담긴 봉투를 가지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명단 공개를 회피했다. 내부 고발자 공개로 망가진 의료계를 바꿀 수 있을지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 당시 장 전 회장의 내부고발자 명단 공개가 A후보 선거운동에 네거티브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장 전 회장은 "혼란을 야기시켜 죄송하다"는 사과만 전했다. 따라서 이번 노 전 회장의 대정부투쟁 과정 공개 카드가 차기 의협회장을 노리는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에 포지티브 또는 내거티브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다.2015-02-09 23:23:52이혜경 -
인천시약, 20년 만에 여약사대회 개최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정민)는 7일 2015년도 제1차 위원회를 갖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20년만에 인천 여약사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또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사업을 새로 추가해 사회 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민 부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는 약사 사회를 구성하는데 인천여약사대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2015-02-09 17:57:18김지은 -
소청과 의사들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되면 경영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들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중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윤)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올해 달빛어린이병원을 9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며 "경증환자의 응급실 집중현상을 줄이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달빛어린이병원의 확대는 동네 소아청소년과의원의 붕괴를 가속화시켜 의료의 왜곡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복지부가 높은 만족도로 인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소청과개원의사회는 "달빛어린이병원 인근 소아청소년과의원의 환자 감소와 어려워지는 경영난을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소청과개원의사회는 "2013년 3월부터 야간휴일 진료 편의성 제고를 위해 6세 미만 소아의 진찰료를 가산했으나, 야간진료건수가 줄면서 야간진료를 시행한 의원의 경영난 심화가 발생했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이 확대되면 대다수의 의원에서 야간진료를 포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청과개원의사회는 "소아청소년과의원 몰락으로 국민의 피해가 심해지기 전, 소아가산 인상, 육아관리제도의 도입, 영유아 본인부담금 인하 등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며 "현재 필요한 의료정책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가 아니라 동네의원 진료 활성화"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청과개원의사회는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복지부에 질의서를 보내고, 의·병협 측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복지부에 전달한 질의서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주위 의원에 미치는 영향 ▲시범사업의 평가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데 의료계와 협의가 있었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중지하고 충분한 시범사업 후 일차의료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의료계와 논의한 후에 의료정책 수립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청과개원의사회는 의·병협 측에 "의사회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복지부 응급의료과에 질의서를 보냈다"며 "일차의료가 활성화를 위해 의료계의 왜곡을 가져오는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의 문제점에 대해 대외적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하기로 했다.2015-02-09 13:46:16이혜경 -
'심판자' 나선 노환규, 추무진 임수흠 예비후보 비난노환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이 내달 치러지는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SNS를 통한 원격 개입'에 나섰다. 그가 겨냥하는 타깃은 의협회장 예비후보로 분류되는 추무진 현 의협 회장과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다. "의협회장 선거에서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왔지만 노 전 회장은 특정후보의 행보가 과거 자신의 의협회장 재임시절과 비교되는 경우 가차없이 비판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추무진 회장 기자회견 당일 첫 비판의 날을 세웠다. 지난해 3월 30일 임시총회의 '의협회장을 제외한 비대위 구성'과 달리 올해 1월 25일 임시총회에서 '의협회장을 포함한 비대위 구성'으로 의결이 이뤄진 점에 대해, 추 회장은 지난 7개월 간 38대 의협 집행부에 대한 대의원들의 지지라는데 의미를 부여했었다. 추 회장은 "비대위 의결은 저를 비롯한 집행부에 대한 대의원과 회원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며 "38대 의협회장 취임 이후 부단히 협회 안정과 회원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본다"고 밝혔다. 추 회장의 자평에 못마땅했는지 노 전 회장은 "대의원들로부터 비대위원장을 하사받은 것을 기뻐하는 추 회장을 보며 지난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한다"며 "지난 선거에서 추회장이 선대본부장을 맡고 회원들을 독려한 건 추무진을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협은 대의원들이 아니라 회원들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추 회장은 저와 회원들의 바람을 철저히 외면하고 실망시켰다"며 "이번 선거에서 회원들의 냉정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에 대한 노 전 회장의 사실상 공식지지 철회나 한가지로 읽힌다. 그의 칼날은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도 베었다. 임 회장이 지난 3일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협회장 선거 공약을 올리자, 노 전 회장은 "의협회장 직에 있을 때 시도의사회장협의회로부터 'SNS을 통한 소통을 하지 말라'는 성명서를 받았다"며 "페이스북을 통한 소통을 반대하셨던 분께서 회장선거가 다가오자 페이스북 활동을 늘리며 페친신청을 하고 있어 흥미롭고, 씁쓸하다"고 언급했다. 노 전 회장의 글에 임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분열을 조장하지 않겠다. 선동하기 위한 적을 만들지 않겠다"며 "투쟁을 흉내만 내는 사람이 아닌 진정으로 의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반격하며 공방은 번졌다. 노 전 회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4년 대정부투쟁시 의협 내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선거 이후에 공개하려고 했지만, 공개를 앞당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의협회장 후보로 나섰던 분들이 투쟁 과정에서 어떤 행보를 걸었는지 회원들이 정확히 알고, 판단해야 한다"고 경고성 발언을 날렸다. 한편 노 전 회장은 2012년 3월 25일 열린 제37대 의협회장 선거에서 1차 과반 득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예상을 깨고, 1430명의 선거인단 중 839표(58.7%)를 얻어 당선됐었다. 그러나 지난 해 의협 역사상 첫 불신임 회장이라는 타이틀로 불명예스럽게 퇴진했다. 당시 선거에서 전국의 개원의, 봉직의, 교수, 전공의, 대의원 등에 고루 분포된 선거인단의 58.7%의 지지를 받았었다는 점은 여전히 노 전 회장을 지지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해서 추무진과 임수흠 두 후보에게 노 전회장은 여전히 껄끄러운 인물이다.2015-02-09 12:24:49이혜경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과 현장 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6일 차의과대 약대 실습생과 함께 중원구보건소와 성남시노인보건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시약사회와 학생들은 중원구보건소에서 시설 견학은 물론 지역보건소 및 공직약사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과 보건소장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지난달 5일부터 2월6일까지 5주간(2015년 1차) 성남지역 프리셉터 약국에서 실무실습을 실시했고 오는 3월 13일까지 2015년 2차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약대생 견학에는 김범석 회장, 한동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2-09 10:59:06강신국 -
외과의사 10명 중 8명 "자녀직업, 외과의사 안시켜"외과의사 10명 중 8명이 자신의 직업을 자녀들한테 추천하지 않겠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암병원 소아외과 부윤정 교수팀(강상희, 부윤정, 이지성 교수)은 전체 외과의사 4294명 가운데 621명을 대상으로 외과의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 및 이에 영향을 끼치는 인자를 분석,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cience) 2월호에 발표했다. 그 결과 '외과의사라는 직업을 자녀들에게 추천하겠느냐'는 질문에 82.5%(512명)가 '아니오'라고 답했으며, 그렇게 하겠다는 답변은 17.6%(109명)에 불과했다. 외과의사 평균 직무스트레스 지수는 젊은 연령, 여성, 긴 근무시간 및 잦은 밤 당직이 직무스트레스를 높이는 인자로 나타났으며, 담당 환자수가 많은 경우, 전공의의 경우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반대로 배우자가 있는 경우, 취미를 가진 경우, 그리고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경우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낮았다. 외국의 경우 의료인의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는 도구로 번아웃(burnout,소진)여부를 사용하는데, 이번 연구에서 근무 중 번아웃을 경험한 경우는 전체의 31.7%로 타직종이나 외국의 외과의사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을 다시 선택한다면 외과를 전문 과목으로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도 답한 의사는 49.4%(307명)으로, 외과의사의 직무 만족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윤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국의 외과의사에게 설문을 시행하여 객관적인 결과를 얻은 첫 번째 연구로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외과의사의 직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우리나라 의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5-02-09 10:40:38이혜경 -
조찬휘 회장, 약대생 행사서 무슨 이야기 했나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전국약학대학 전체대표자회의에 참석해 6년제 약사 위상에 걸맞는 위상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7일 충남 도고에서 열린 전국약학대학 전체대표자회의(이하 전대회)에 참석 '사랑하는 후배 예비약사에게'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조 회장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사 이익만을 외쳐서는 국민뿐 아니라 정부, 국회에서 우리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이 진행돼야 한다"며 "약대 리더인 여러분 또한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고민하고 미래와 진로에 대한 걱정보다 학업에 정진에 더 큰 비중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아울러 "병동약사제, 전문약사제 도입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연구하고 6년제 약대에 걸맞는 사회적 위상 정립을 위해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과 약무장교 중위 임관, 공무원 임용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사회 비전은 완전의약분업"이라며 "성분명 처방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약협 박현숙 의장은 조찬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전대회는 전국 35개 약학대학 학생회장을 포함하여 각 학년별 대표자들이 모여 의장선출, 회칙개정 등 전약협의 중요 안건을 상정하고 결정하는 회의다.2015-02-09 09:21:13강신국 -
의료계 규제기요틴 비대위원장, 결국 4인공동 체제원격의료 및 보건의료기요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가 4인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당초 비대위원장 뜻을 내비쳤던 추무진 의협회장은 총괄책임자로 선출됐다. 비대위는 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난달 25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된 '대한의사협회장이 참여해 16개 시도의사회장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규제기요틴 및 원격의료 등 모든 투쟁에 관해 추진해 줄 것'에 대한 세부논의를 진행했다. 공동위원장은 유용상 한방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장, 김용훈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등 4명이 맡기로 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의 경우, 임기가 2개월 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투쟁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대위원장 자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 회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협회장이 모든 회무의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위원장 밑으로 들어갈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우회적으로 비대위원장에 뜻을 내비쳤다. 비대위 1차 회의에서 추 회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과, 추 회장이 의협회장 후보자 등록 시 비대위원장을 사퇴하는 방안, 의협회장 후보자 등록 예정자는 예외없이 비대위원장을 겸임하지 못하는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결국 공동위원장 체제로 결론이 났다. 한편 비대위는 원격의료 및 규제 기요틴 저지를 위한 모든 투쟁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및 대국민 설문조사,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하게 된다.2015-02-09 06:14:51이혜경 -
대구시약 "조제약 장기품절 대책 마련을"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처방조제 의약품이 장기품절 될 경우 처방중단과 급여중지 등에 대한 대책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일 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명모 회장은 "오는 14일 지부 총회를 마치게 되면 2014년도 회무는 마무리 되고 2015년도 회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아울러 대한약사회 총회와 이사회에서는 약사정책 전반을 짚는 상당히 논란이 많은 회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한 번 더 정돈하고 확고하게 뜻을 세워 그 동안 미뤄져왔던 현안들을 올해에는 매듭을 지어 6년제 약사시대에 더 크게 발전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담배파는 약국에 판매중지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실제 담배를 판매중 인 것으로 확인되면 판매가 중단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범어 세인트웨스튼 호텔 6층 레이시떼홀에서 개최되는 정기 대의원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이달부터 지하세 미나실, 1층 세미나실, 2층 강당 사용료를 회원과 비회원으로 구분해 사용료를 책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처방조제 의약품이 장기품절 될 경우 처방중단, 급여중지를 요청하고 품절현상이 잦은 제품의 경우 유통과정 투명화 등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거래명세서 자동입력시스템에 대해 안내하고 여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종합도매업체에 협조 요청을 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투약실수에 따른 약사와 환자간의 사례금 지급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예방 및 문제해결을 위해 회원약사 대처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2015-02-08 21:59:31강신국 -
부천시약, 지역 독거노인 센터에 영양제 후원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 사회참여위원회(여약사회장 윤선희)는 6일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방문해 로 약 1400만원 영양제를 기증했다.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는 부천시 복지문화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 산하 단체로 자녀가 호적상에 이름이 있어 의료보호 1종을 못 받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이 소속돼 있다. 이번 기증은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또 부천 꿈품센터를 방문해 부천시 지역 아동센터연합회에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 중 자치단체 지원이 어려운 곳에 지난 총회에 화환대신 후원 들어온 쌀 120kg를 같이 지원했다.2015-02-08 21:25: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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