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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어려운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가 서초구보건소에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이백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2013년,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상, 하반기 각각 이백만원을 보건소 추천을 받아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권영현 서초보건소장은 "구약사회 덕분에 3년간 많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회에 대한 믿음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최미영 회장은 "약사회의 사회공헌 사업은 관내 약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자선기금을 마련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약사들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여약사부회장이 참석했다.2015-10-20 08:45: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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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수성' Vs 김대업-좌석훈-박기배 '공성전' 준비대한약사회장 선거 50여일을 앞두고 각 예비후보들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회무보고 편지를 각 약국에 보내 금연관리료 8100원 인상과 다양한 회무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현직 회장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조 회장은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1월10일 전후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각 동문회 총회와 전국 지부 연수교육장 방문 등 약사회원들과 직접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조 회장은 이미 내부적으로 선거공약과 선거 콘셉트 마련도 상당 부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성이 울리면 바로 스타트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지난 13일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예비후보도 본격적인 세 불리기에 나섰다. 이범구 성대약대 동문회 자문위원을 선대본부장으로 선임한 김예비후보는 과거 한약분쟁 당시 동료들을 위주로 한 약사통신 멤버들은 물론 전임 집행부 인사들과도 교류를 강화하며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변엔 직선제를 여러번 치러본 인사들이 많다는 것도 강점으로 분류된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 순회 치맥토크 등을 통해 회원약사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일단 김 예비후보 경우 야권 후보들과 단일화 여부도 관심거리다. 그러나 상대 후보측이 완주를 결정할 경우에 대비한 전략도 구상해야 한다. 그만큼 복잡한 셈법을 해야 한다. 좌석훈 예비후보도 인천 여약사대회, 숙대 약대 동문회 총회 등 공식행사장에 등장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좌 예비후보는 조만간 서울에 사무실을 마련,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좌 예비후보는 "후보간 연대는 없다"며 선거 완주를 통해 회원들의 평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좌 예비후보는 이미 동문회에 의존하는 등 기존 선거관행을 깨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조직과 인맥으로 움직이는 기존 선거구도를 변화시킬지 관심거리다. 박기배 예비후보도 20일 출마선언을 하며 선거판에 뛰어든다. 중앙대 약대 출신에 경기도약사회를 텃밭으로 하는 박 예비후보의 행보는 조찬휘 회장에게는 달갑지 않은 부분이다. 박 예비후보가 완주를 하면 재선을 노리는 조 회장도 선거전략 자체를 다시 짜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미 박 예비후보는 조 회장의 실정을 집중 부각한 출마선언문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선언 인후 박 예비후보는 공식 행사는 물론 개별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2015-10-20 06:14:58강신국 -
국시원 "외국약대 출신 약사국시 제한 복지부와 협의"외국 약대 출신자의 6년제 약사국시 응시 제한과 관련, 복지부 소관이라며 공을 넘겼던 국시원이 정부 질의에 한발 물러선 입장을 내놓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최근 김정록 의원이 질의한 외국 4년제 약대생 등 약사국가시험 응시기준 등에 대해 "복지부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최근 진행된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학제가 바뀐 6년제 약사국시와 관련 외국 약대생과 국내 약대생 간 응시기준 형평성 문제 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국시원에 "첫 6년제 약사국시에서 외국 4년제 약대 출신자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한 이유는 뭐냐"며 "상대적으로 국내 대학 졸업자에는 엄정하고 외국 대학 출신자에는 관대한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닌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국시원은 우선 국내외 약대생들의 약사국시 형평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과 더불어 국내 약대가 6년제로 전환되면서 발생된 차이는 향후 복지부와 협의해 방안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국시원은 "외국 약대 졸업자는 졸업한 대학 학제 또는 교육과정으로 보아 국내 약학대학 수준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 대학으로 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경우에 한해 약사국시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며 "외국 약대 졸업자의 시험과목에 대해선 약사법 시행령 개정 입법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시원은 "수업연한 개편에 따른 응시자격의 적용에 대해선 외국 및 다른 국가시험 사례를 검토해 복지부와 개선 방안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시원의 이 같은 입장은 올해 초 약교협이 외국 약대생들의 6년제 약사국시 응시 제한 관련 내용을 요청했을 때와 달라진 모습이다. 올해 초 약교협은 첫 번째 6년제 약사국시가 진행된 직후 국시원에 공문을 보내 외국 약대 출신자들이 국내 6년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새롭게 만들 것을 요구했다. 국내와 형평성이 맞게 외국 출신자도 6년제 이상 약대에서 실무실습 등을 이수한 자로 자격 기준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당시 국시원은 외국 약대 졸업자들의 불이익과 더불어 약사국시 개정 관련해선 약사법과 연관된 문제인 만큼 복지부에 결정 권한을 넘겼었다. 하지만 이번 정부 지적에 국시원이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면서 현재 지지부진하고 있는 외국 약대 출신자의 약사국시 응시제한 문제가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국시원의 답변으로 복지부와 국시원이 외국 약대 출신자들에 대한 6년제 약사국시 응시 자격 여부와 관련 해법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2015-10-20 06:14:53김지은 -
오랜만에 입모은 의약단체장, 장관 만나기전 주제 합의6개 의약단체장들이 오랜만에 입을 모았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6개 보건의약계 단체장은 19일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과 조찬모임을 가졌다. 조찬모임 이후 기자브리핑은 치협이, 보도자료는 의협이 배포했다. 각 단체별 역할이 분담된 것이다. 공동 보도자료 이외 조찬모임에서 있었던 내용은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까지 했다. 김옥수 간협회장은 "복지부장관과 조찬모임 이후 공동 보도자료가 배포됐다"며 "보도자료 이외 회의 내용은 말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괄간호제도와 관련한 간호인력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했었다고 짤막히 덧붙였다. 6개 의약단체장들이 오랜만에 입을 모으는 결집력을 발휘한 것은 조찬모임 이전에 사전 모임을 가졌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복지부장관 조찬모임을 앞두고 보건의약단체장 협의회 모임을 가졌다"며 "조찬모임에서 서로가 공통된 이야기 외에는 하지 말자는 것과 가능한 돈 이야기는 하지 말자는 내용을 큰 틀에서 합의하고 복지부장관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미리 공통주제를 정한 것이다. 그렇게 각 단체별로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방안,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선, 의료상업화 문제, 사무장병원 등 불법보건의료기관 대응 강화,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포괄간호제도 성공적 정착,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등을 제안했다는 것이 보도자료로 배포됐다.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1시간 남짓한 조찬모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의약단체장과 복지부장관이 1시간 남짓 만난 자리에서 각 협회의 소원만 언급하면 발전적인 이야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의협 또한 노인외래본인부담금정책제도 개선 문제,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정처분 감면, 물리치료 급여기준 개선 문제 등 의료현장에서 의사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제도개선을 요청했다는 수준에서 조찬모임을 언급했다. 의약단체장들이 입을 모아서 일까,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각 단체의 이야기를 많이 듣겠다"며 "조찬모임을 기점으로 의약단체장과 모임을 정례화 하던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단체 또한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보건의료발전·육성책 마련을 위해 복지부장관과 정례적인 모임을 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자료에 실었다. 한편 조찬모임 이후 약사회는 개별 보도자료를 통해 약국 과징금 현실화, 시정명령제도 도입, 카드수수료 인하, PM2000 정당성 등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모 단체장은 "조찬휘 회장이 (약사회장 선거) 약사회 내 특수한 상황 때문에 개별 보도자료를 낸 것 같다"고 언짢은 기분을 드러내기도 했다.2015-10-20 06:14:52이혜경 -
부천시약, 지역 건강 한마당서 약사체험관 열어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송내사회체육관에서 부천시와 공동으로 제7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 관련 25개 단체와 지역 3개 보건소 참여 속에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보건영양교육관, 건강체험관 등 60여개 부스가 운영됐다. 시약사회는 어린이 약사체험관 '오늘은 나도약사', '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드려요' 두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2015-10-19 21:16:43김지은 -
용산구약, 회원·가족들과 걷기대회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18일 '2015 용산구약사회 한가족건강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병난 회장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 회원과 가족들 모두 약국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을을 즐기자"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회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전 10시 용산가족공원에 모인 회원과 회원 가족 120여명은 건강 걷기와 점심식사를 같이 한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사은품과 기념품을 받았다.2015-10-19 15:37:14정혜진 -
내달 4일 마지막 제조·수출입업체 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올해 마지막인 4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약사회는 2015년 약사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의약품 제조 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이미 3차례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 제조 수출입 업체에 근무하는 관리약사는 연 8시간의 약사 연수교육을 받도록 돼 있다. 약사회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8시간으로 구성된 교육을 4회로 확대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4회 중 1회만 참석하면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4차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제약산업의 전망 - 허경화 대표(IMS Health Korea) ▲허가특허 연계제도 - 박종혁 변리사(박종혁 특허법률사무소) ▲약사 직업윤리 - 부경복 변호사(TY&파트너스) ▲제약인의 사명과 행복경영 - 서진영 원장(자의누리경영연구원) ▲건강보험 의약품 등재 - 장세락 차장(심평원 약제관리실) ▲PIC/S 가입 후 국내 제약업계의 효율적 대응 - 김정연 사무관(식약처 의약품품질과) ▲Health-IT 컨번전스로 인한 파괴적인 의료혁신 - 최윤섭 교수(성균관대 휴먼ICT융합학과) ▲교양강좌 - 권순훤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 등이다. 연수교육 참석 희망자는 오는 26부터 30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접수하고 교육비를 납부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황상섭 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업체에서는 연수교육 해당자의 이수 여부를 확인해 미이수자가 이번 교육에 반드시 참여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 문의 : 약사회 약무팀 02-3415-76112015-10-19 13:53: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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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공공 보건의료평가 2년 연속 '최우수'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4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복지부에서 전국 공공보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공공보건의료 시행결과 평가는 국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과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그 시행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의료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로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하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176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대구의료원을 포함해 8곳에 불과하다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평가등급이 전년(2013년) 대비 전반적으로 하향된 상황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더욱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5-10-19 12:16: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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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현실화, 시정명령 도입, 카드수수료 인하를"정진엽 복지부장관과 만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약국 과징금 현실화, 시정명령제도 도입, 카드수수료 인하, PM2000 정당성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찬휘 회장 등 보건의약 6개 단체장들은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진엽 장관과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8월 28일 취임한 정 장관이 보건의약 단체장들과 회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조제용 약값 비중이 급증하는 환경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의약품 원가가 반영된 매출을 그대로 적용해 약국이 부담해야 할 과징금은 다른 영역의 과징금 기준과 비교할 때 턱없이 높아졌다"며 "이것이 형평성에 대한 불만으로 작용하고 있어 과징금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의료인이 의료기관 및 의료장비 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경우 1차 업무정지 처분에 앞서 일정기간 동안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지만 약국은 그렇지 못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시정명령제 개선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조 회장은 "조제료보다 높은 카드수수료가 발생하는 환경 속에서 약사가 약국을 경영하기 정말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토로하고 수수료인하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조 회장은 2017년 FIP총회 및 보건장관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PM2000 정당성에 관해 설명하고, 표준 바코드실시, 보건복지부 약정국 부활 등도 건의했다. 정진엽 장관은 "의사 출신 장관으로 보건의료 현장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이를 위해 보건의약 단체장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며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보건의료발전 육성책 마련을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건의약 6개 단체장은 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각 단체별로 ▲의료전달 체계 재정립 방안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선 ▲의료상업화 문제 ▲사무장병원 등 불법 보건의료기관 대응 강화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포괄간호제도 성공적 정착 등을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정 장관을 비롯해 추무진 의협회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조찬휘 약사회장,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최남섭 치과의사협회장, 김옥수 간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10-19 12:15:55강신국 -
유통협회 1억원 후원금 결산감사 보고 없었다의약품유통협회 1억원 후원금 논란이 빚어지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또 모였다. 감사단은 지난 16일 긴급간담회를 열고 유통협회 1억원 후원금과 회계처리 과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가 해명자료를 통해 밝힌 2014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감사 4인 모두 결산감사 과정에서 유통협회 1억원 후원금에 대해 보고를 받은 적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수교육비 잉여금 사용 관련 재감사 과정에서 유통협회 1억원 후원금 관련 자료가 감사단에 제출됐지만 감사단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을 종합해보면 약사회 집행부도 유통협회 1억원 후원금에 대해 감사단에 명확하게 보고 하지 않았고 감사단도 자료가 재감사 과정에서 제출됐지만 연수교육비 잉여금 사용처 감사에 집중하면서 관련 자료에 집중하지 못하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국 감사단은 간담회에서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상황을 더 지켜보기로 했다. 실제 후원금 1억원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려면 집행부나 대의원, 회원들의 요청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약사회는 유통협회 1억원을 약사회 60주년 후원금이라고 발표했는데 왜 연수교육비 재감사 과정에서 자료를 제출했느냐는 점이다. 결국 유통협회가 연수교육비 경비 명목으로 지급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15-10-19 12: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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