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4 15:55:57 기준
  • 살충제
  • 익산
  • 약가
  • 공동
  • 콜린
  • 자진회수
  • 둘록세틴
  • 직듀오
  • 약가인하
  • 메가약국

조찬휘 '수성' Vs 김대업-좌석훈-박기배 '공성전' 준비

  • 강신국
  • 2015-10-20 06:14:58
  • 요약
  • 예비후보들 세몰이 행보 속도...후보자간 연대 등 변수 남아

대한약사회장 선거 50여일을 앞두고 각 예비후보들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회무보고 편지를 각 약국에 보내 금연관리료 8100원 인상과 다양한 회무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현직 회장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대약선거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가나다 순)
조 회장은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1월10일 전후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각 동문회 총회와 전국 지부 연수교육장 방문 등 약사회원들과 직접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조 회장은 이미 내부적으로 선거공약과 선거 콘셉트 마련도 상당 부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성이 울리면 바로 스타트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지난 13일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예비후보도 본격적인 세 불리기에 나섰다.

이범구 성대약대 동문회 자문위원을 선대본부장으로 선임한 김예비후보는 과거 한약분쟁 당시 동료들을 위주로 한 약사통신 멤버들은 물론 전임 집행부 인사들과도 교류를 강화하며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변엔 직선제를 여러번 치러본 인사들이 많다는 것도 강점으로 분류된다. 김 예비후보는 전국 순회 치맥토크 등을 통해 회원약사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일단 김 예비후보 경우 야권 후보들과 단일화 여부도 관심거리다. 그러나 상대 후보측이 완주를 결정할 경우에 대비한 전략도 구상해야 한다. 그만큼 복잡한 셈법을 해야 한다.

좌석훈 예비후보도 인천 여약사대회, 숙대 약대 동문회 총회 등 공식행사장에 등장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좌 예비후보는 조만간 서울에 사무실을 마련,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좌 예비후보는 "후보간 연대는 없다"며 선거 완주를 통해 회원들의 평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좌 예비후보는 이미 동문회에 의존하는 등 기존 선거관행을 깨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조직과 인맥으로 움직이는 기존 선거구도를 변화시킬지 관심거리다.

박기배 예비후보도 20일 출마선언을 하며 선거판에 뛰어든다. 중앙대 약대 출신에 경기도약사회를 텃밭으로 하는 박 예비후보의 행보는 조찬휘 회장에게는 달갑지 않은 부분이다.

박 예비후보가 완주를 하면 재선을 노리는 조 회장도 선거전략 자체를 다시 짜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미 박 예비후보는 조 회장의 실정을 집중 부각한 출마선언문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선언 인후 박 예비후보는 공식 행사는 물론 개별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