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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스텝·전공의 대상 CS 교육인천성모병원이 스텝과 전공의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CS 교육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이를 위해 전공의와 스텝 등 의사들을 대상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서비스 마인드 Reset'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아이비전컨설팅 신혜련 대표가 직접 강의에 나서 환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덕목인 '배려, 센스, 프로의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성모병원은 의료진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2회 CS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원내 CS 강사를 양성해 첫 내원 환자들을 위한 신환자 안내 서비스, 병원 이용객의 차량 하차를 직접 도와주는 도어맨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고 병원 측을 밝혔다.2015-10-20 15:10: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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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천식 치료 기피해 병 키운다"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면서 발작적으로 심한 기침과 함께 숨쉬기가 곤란해지는 천식, 천식은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임신 중에는 천식의 중증도가 자주 변하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추적 관찰하고 약제를 조절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국내 연구팀의 연구 결과, 임산부들이 상대적으로 천식 치료를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태범 교수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천식 환자 6만4000여 명의 의료서비스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임산부가 천식으로 진료 받는 비율은 임신을 하지 않은 일반 천식 환자들의 62%에 불과했으나 오히려 천식 증상 악화로 입원은 약 1.6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 중 천식 증세가 악화되어 집중적인 천식 치료를 받았더라도 조산,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등의 지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천식 치료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먼저 임신한 천식 환자가 제대로 된 천식 치료를 받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2009년부터 2013년 사이 천식 환자로 분류된 18세 이상의 여성 중 임산부 3300여 명과 비임신 환자 5만여 명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임산부가 한번 이상 천식으로 진료를 받은 비율은 21.7%, 비임신 환자는 34.9%로 임산부가 천식으로 진료 받는 비율이 비임신 환자들의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진료 일수 역시 임신한 천식 환자들의 경우 2.91일, 비임신 환자는 3.68일로 임산부들의 병원 방문 횟수가 더 적었다. 반면 천식으로 인해 입원한 비율은 임신한 환자의 경우 1.3%, 비임신 환자의 경우 0.8%로 임신한 천식 환자의 입원율이 약 1.6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치료가 임산부와 태아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제대로 된 천식 관리를 받지 않아 증상이 악화돼 입원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연구팀은 천식 치료가 임산부와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천식 증상이 악화돼 치료 단계를 높인 임산부 5백여 명과 치료 수준에 변화가 없었던 1만여 명의 조산,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등의 발생률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천식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 환자들은 3배 이상 진료를 더 받고, 흡입 또는 전신 스테로이드제를 2배 이상 처방받는 등 강도 높은 천식 치료를 받았지만 천식 치료 수준을 높이지 않은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임신 성적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김태범 교수는 "임신 중 약물 복용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누구보다도 더 세심한 관리를 받아야 할 임산부들이 천식 치료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식은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인데, 임신 중에는 천식의 중증도가 변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전문의 지도하에 꾸준히 천식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인용지수(impact factor) 11.476의 알레르기 분야 최고 저널인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인터넷판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회(AAA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논문으로 선정됐다.2015-10-20 15:1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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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콜레스테롤 양보다 지방 종류 가려 섭취해야"우리나라를 비롯한 서구화가 진행되는 많은 나라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음식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30세 이상 대상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14.6%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 등의 요인에 의한 것으로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중 심혈관계 질환은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일반인들이 느끼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우려는 상당하다. 그러나 통용되는 고콜레스테롤혈증 관리의 지침은 과연 적절한 것인지, 음식섭취 조절로 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이 합당한 것인지 혼란스러운 현실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 식품건강분과위원회는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해로운 것인지, 음식을 통해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조절 할 수 있는지 등의 내용과 함께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제시했다.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는 건강인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허락하되, 포화지방산 섭취가 과하지 않도록 주의(콜레스테롤 함유량은 높지만 포화지방 함유량이 비교적 낮은 계란, 새우, 조개류 허용)해야 하며 당뇨나 고지혈증 환자는 콜레스테롤을 제한하고 식단에 전곡류, 채소 및 과일 섭취량 증가에 비중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의대 심장내과 김상현 교수는 식품에 함유된 콜레스테롤 양 자체보다는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를 가려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방의 섭취량을 제한하고 탄수화물로만 대체 섭취하는 경우 중성지방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어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백현욱(분당제생병원 내과 교수) 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국민들이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된 질병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5-10-20 15:0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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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과 B형 부모에게서 AB형 자녀 나올 수 있어"국내에서 새로운 시스-AB(cis-AB) 혈액형이 발견됐다. 삼성서울병원 조덕 교수(진단검사의학과)·순천향의대 신희봉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제 수혈의학 전문 학술지 'Transfusion Medicine'을 통해 29세 여성을 새로운 시스-AB형의 시조(始祖, founder)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난소낭종 수술을 위해 병원을 들렀다가 검사를 통해 본인 혈액형이 시스-AB형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시스-AB형은 A형과 B형을 결정짓는 유전자 형질이 섞여있는 탓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ABO 혈액형과는 다르게 유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모에게서 시스-AB 유전자를 물려받는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시스-AB형은 부모에게서 시스-AB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다. 환자의 아버지도 정상 B형이고, 어머니도 정상 B형으로 매우 이례적이다. 즉, 본인에게서 처음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생긴 시스-AB형을 확인한 첫 사례인 셈이다. 시스-AB형(cis-AB01)은 국내에서는 인구 1만명당 3~4명꼴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발견된 시스-AB형(cis-AB09)은 국내외 유일한 예다. 비록 학계 명칭은 동일하지만, 혈청학적 특징이 기존 시스-AB형과 전혀 다른 새로운 유형으로 분류됐다. 이와 관련 조덕 교수는 시스-AB형의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스-AB형처럼 특이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은 상식적인 혈액형 유전법칙을 벗어나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가족간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거나 적혈구 수혈시 AB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 제제를 수혈받아야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조 교수는 "가족 중 희귀혈액형이 있었던 경우나 이번에 발견된 여성의 사례처럼 유전자 변이로 본인이 알고 있던 혈액형과 진짜 혈액형이 다를 수 있다"며 "수혈이 필요한 경우 등 의료기관 이용시 혈액형을 정밀검사하고 수혈의학 전문의의 자문을 받는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2015-10-20 15:02: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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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전원, B형 간염바이러스 억제 기전 규명건국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김균환 교수(약리학) 연구팀이 종양괴사인자에 의한 B형 간염바이러스 복제 억제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간세포 손상 없이 어떻게 종양괴사인자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지에 대한 분자적인 기전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항바이러스 단백질들의 활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향후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제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성 간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으며, 앞으로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제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건국대 김균환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래창조과학부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 원천기술개발사업)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세계적 권위의 간질환 전문지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 (Journal of Hepatology, IF=11.336)’ 최근호(9월 2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건국대 연구팀은 간세포주 및 마우스를 이용한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 모델을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종양괴사인자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기전을 분자수준에서 밝혔다. 연구팀은 B형 간염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바이러스들이 항세포사멸 단백질 (c-FLIP)의 역할을 방해함으로써 자신의 복제를 유지함이 알려져 있어 이를 회피하기 면역체계의 대응 기작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간세포에서 발현되는 항세포사멸 단백질 중 c-FLIP이 종양괴사인자에 의해 절단되어 생기는 작은 크기의 단백질 (p22-FLIP)이 B형 간염바이러스의 복제를 저해함을 밝혔다. p22-FLIP은 세포 내의 인산화효소 (ERK1/2)를 활성화하여 B형 간염바이러스의 복제에 필수인자인 간세포 핵인자들 (HNFs)의 발현을 조절하여 B형 간염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를 제거했다. 종양괴사인자에 의해 증가된 p22-FLIP이 B형 간염바이러스의 복제 필수적인 HNF4α의 발현은 감소시키고, B형 간염바이러스를 저해하는 HNF3β의 발현을 증가시킴으로써, 최종적으로 B형 간염바이러스의 복제에 관여하는 바이러스의 인헨서 (enhancers)에 HNF4α와 HNF3β가 결합하는 것을 조절하여 바이러스의 생활사 중 전사단계를 억제함으로써 간세포의 손상 없이 B형 간염바이러스를 제거함을 밝혔다. 또 간 수술 후 남은 조직으로부터 분리한 사람의 간세포를 이용하여 B형 간염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c-FLIP이 종양괴사인자에 의해 절단되어 p22-FLIP이 생성되고, 이것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실제로 우리 몸에서 이러한 기전에 의해 바이러스가 제거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밝힌 종양괴사인자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의 발현 및 활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향후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균환 교수는 "B형 간염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때 간세포 손상 없이 어떻게 종양괴사인자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지에 대한 분자적인 기전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큰 의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항바이러스 단백질들의 활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향후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제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10-20 14:58: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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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쇼닥터 가이드라인, 전 세계 의사 규정으로우리나라가 마련한 쇼닥터 가이드라인이 전 세계 의사들의 윤리규정으로 채택됐다. 지난 14일~1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 WMA) 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사의 방송 출연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채택됐다. 이번 가이드라인 채택은 의협이 지난 4월 오슬로에서 개최된 WMA 제200차 이사회에서 동 가이드라인을 발의한 이래 이례적으로 6개월이라는 최단 기간에 통과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대부분의 결의문들이 발의 후 채택에 이르기까지 평균적으로 최소 2년여의 기간이 소요된다. 그만큼 WMA 내에서도 동 안건의 중요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의협은 지난 4월 이사회 발의 이후, WMA 전 회원국을 대상으로 검토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대부분의 의사회에서 동 안건이 의사의 고결성 추구와 윤리적 의무에 있어 중요한 사안이라는 데 동의했다. 가이드라인 내용 중 의협이 제안한 '방송에 출연 시 의사는 객관적 또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내용을 다뤄야 하며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아니한 의료 행위나 상품을 권장해서는 아니 된다'는 문장은 '의학적으로 입증되거나 정당화되지 않은'으로 수정함으로써 회원국간 타협을 이뤘다. '의사는 상업적 상품의 마케팅, 판매 또는 광고에 일체 관여되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이름, 학위 및 경력이 기업체의 이윤을 위해 활용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문장에 대해서도 '일체(in any way)'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의사는 상업적 상품의 마케팅, 판매 또는 광고에 관여되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이름, 학위 및 경력이 기업체의 이윤을 위해 활용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수정됐다. 의협은 "많은 국가들이 의사의 방송 출연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의협은 앞으로도 WMA 신규 정책 발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해 12월 쇼닥터라는 용어를 개발하여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에서 허위, 과장, 상업적인 발언을 하는 출연의사에 대한 문제점을 이슈화했으며, 쇼닥터 TFT를 통해 의사 방송 출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2015-10-20 14:42:46이혜경 -
경북약사회, 회원 약사 가을산행 갖고 친목 도모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8일 경주 OK그린청소년수련원에서 회원, 회원 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북약사회 가을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주 OK그린청소년수련원 야외무대에서 집결해 등록 후 단석산까지 왕복 3시간에 걸쳐 등산을 하고 가족과 함께 보물찾기와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노래자랑에선 6명의 회원, 약사 가족이 참여했으며 1위는 김진(포항 용흥혜민약국) 약사가, 2등은 최설령(경주 청화요양병원), 공동 3위에 전강일(일동제약 경주담당자), 도선희(김천 김천제일병원) 약사 등이 차지했다. 이어서 진행한 행운권 추첨에선 30여명이 당첨됐고 대상 상품인 전동안마기는 우종곤(경주 미래약국) 약사가 차지했다. 금상 LED 32" TV는 권중헌(포항 안동약국), 정상완주자 가을산행 보물찾기 등 150여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한형국 회장은 "약사란 직능은 없고 우리의 입지는 점점 좁아져 가는 가운데 이럴때 일수록 합심 노력하여 공동대처 해야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오늘 모든 걱정을 이곳 단석산에 다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한 회장은 지난 1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캄보디아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훈센 총리를 대신해 속안 부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참여에 대한 공로로 사하메트레이 훈장 터프던장을 받았다.2015-10-20 14:11:36김지은 -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추대 가능성인천시약사회 최병원 부회장이 시약사회 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최 부회장은 20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로서 출마를 선언하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 부회장은 공약 발표에 앞서 "약대 졸업 후 제약사, 공직 근무 10여년 약국개업과 약사회무 15년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준비해 왔던 귀중한 연단의 시간"이라며 "1천여 인천약사회원들 앞에 회장으로서 출마하고자 인사하면서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약사와 약사회, 국민과 함께가는 지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체계 강화와 더불어 개국 약사 회원들의 약국 경영, 고충관리 등도 별도 위원회를 통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자부심 넘치는 약사를 위해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체계 마련과 재능있는 약사들을 강사로 발탁,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 활동 강화를 위해 회관 내 체험약국을 설치하고 약사봉사단을 만들어 약사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되는 약사회를 위해 경영발전위원회를 발족, 약국을 직접 방문해 약국진열 개선, 경영컨설팅, POP 상담자료 등을 제공하겠다"며 "약사감시, 민원 대응매뉴얼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고충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투명한 회무를 위해 약사 회지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회무를 공개하고 분회 정기모임을 순회하며 참석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최 부회장은 "GPP, 법인약국, 한약사 등 약사회 현안 연구를 위해 정책포럼을 만들고 국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제안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교류를 확대하도록 하겠다"며 "여약사회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해 봉사단을 설립하고 지역 약대와 교류를 위한 약학교류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저와 새로 만들어질 집행부를 선택한다면 전 회원들에게 소외되는 분 없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5-10-20 12:14:49김지은 -
대약 선관위, 공정선거 운영 주문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차 지부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대한약사회장-시도지부장 선거 관리에 대한 일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정선거 운영을 다짐했다. 정병표 선관위원장은 "사회가 격변하는 상황에서 약사사회를 앞으로 3년 동안 이끌 지도자를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일을 맡고 있다"며 "불편부당한 선거관리를 통해 회원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선거일정, 선거규정상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1일 선거공고와 함께 선관위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무관리 업무를 시작한다.2015-10-20 10:18:39강신국 -
서울시약, 25일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25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황미경)은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대상 제3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다. 강의 내용은 ▲청소년 교육을 위한 강의기법(김성학 에듀웨이 대표) ▲파워포인트 활용법(박준형 약사) ▲중학교 교육의 실제(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약물과 니코틴중독(이계성 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다. 참여 신청은 소속 분회 사무국 또는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문의 02-581-1001) 김종환 회장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본지식과 전문화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파하는 것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의 역할"이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물 오남용에 대한 개선과 인식을 제고하는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0-20 10:15: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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