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추대 가능성
- 김지은
- 2015-10-20 1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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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부심 넘치는 약사, 하나되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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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20일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로서 출마를 선언하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 부회장은 공약 발표에 앞서 "약대 졸업 후 제약사, 공직 근무 10여년 약국개업과 약사회무 15년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준비해 왔던 귀중한 연단의 시간"이라며 "1천여 인천약사회원들 앞에 회장으로서 출마하고자 인사하면서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약사와 약사회, 국민과 함께가는 지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체계 강화와 더불어 개국 약사 회원들의 약국 경영, 고충관리 등도 별도 위원회를 통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자부심 넘치는 약사를 위해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체계 마련과 재능있는 약사들을 강사로 발탁, 양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 활동 강화를 위해 회관 내 체험약국을 설치하고 약사봉사단을 만들어 약사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되는 약사회를 위해 경영발전위원회를 발족, 약국을 직접 방문해 약국진열 개선, 경영컨설팅, POP 상담자료 등을 제공하겠다"며 "약사감시, 민원 대응매뉴얼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고충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투명한 회무를 위해 약사 회지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회무를 공개하고 분회 정기모임을 순회하며 참석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최 부회장은 "GPP, 법인약국, 한약사 등 약사회 현안 연구를 위해 정책포럼을 만들고 국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제안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교류를 확대하도록 하겠다"며 "여약사회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해 봉사단을 설립하고 지역 약대와 교류를 위한 약학교류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저와 새로 만들어질 집행부를 선택한다면 전 회원들에게 소외되는 분 없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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