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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아프리카 주민 위한 의약품 기증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이애형)는 27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 해외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천주교 수원교구청은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주민들을 위해 선교활동과 구호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도약사회는 구호활동에 필요한 의약품(구충제, 연고제, 우황청심환 등)을 마련해, 전달 한 것. 수원교구청 이근덕 신부는 "의료혜택은 커녕 끼니 채우기도 힘든 환경속에서 경기도약사회가 지원해 준 의약품은 현지 남수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해외 구호봉사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너무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국내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0-29 15:01:03강신국 -
성남시약, 개인정보 자율점검 신청 찾아가는 서비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심평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과 관련해 사무국 차원에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신청이 오는 31일로 마감일이 임박함에 따라 신청 자체를 못한 회원들을 위해 점검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사무국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점검 신청이 31일까지인 만큼 전 회원약국을 조사해 신청현황을 확인 점검하는 한편, 막연한 불안감으로 아직까지 신청자체를 하지않은 회원들에 대해 사무국이 직접 찾아가 신청접수를 돕겠다는 것이다. 김범석 회장은 "요양기관업무포털 사이트, 대약 FAX접수 등 신청자체는 간단하지만,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않고 있는 회원이 있는 만큼, 신청누락으로 인한 향후 불이익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점검신청 뿐만아니라 향후 실제 자율점검시에도 사무국을 포함해 관련업체 및 기관 등을 통해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2015-10-29 14:23:55강신국 -
조찬휘 회장, 손명세 원장에 PM2000 의견 전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9일 손명세 건강보험심평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PM2000과 관련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PM2000은 그동안 심평원 정책추진에 적극 협조해 왔다. 빅데이터 사업과 청구 프로그램은 별개로 청구프로그램에 대한 과도한 조치는 약국가의 큰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우려감을 표했다. 이에 손명세 원장도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는 이영민 상근 부회장, 안혜란 정보통신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배석했다.2015-10-29 14:18:32강신국 -
성남시약 무료 학술강좌 성황리에 마무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의 무료 학술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약사회는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약사회관 3층에서 8주간 약물치료관리 및 복약지도 무료 강좌를 진행했다. 수강한 약사만 100명을 넘어섰다. 학술강좌는 신용문 약사 강의로 진행됐고 △병태생리 핵심개념 정리 △신약 및 약물치료의 변화 △효능군별 정리 △Self-medication △영양소 등 약물 전반에 걸친 치료관리 및 약료서비스는 물론 약국임상약학 등을 종합 정리했다. 김범석 회장은 "약국근무로 바쁘고 힘든 시간인데 늦은시간까지 강의 받으시는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질높은 무료 학술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5-10-29 13:29:56강신국 -
김대업 "PM2000, 약국 불편 보면 안타깝다"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예비후보가 대전과 광주를 잇따라 방문해 약사들과의 정책토론회를 이어 나갔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27일 대전, 28일 광주에서 '찾아가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많은 약사들은 약국 현실에 대한 불만을 피력했고 특히 약사들의 자랑거리였던 PM2000 프로그램과 관련한 최근 2~3년간 발생한 많은 문제와 불편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심평원이 자체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실시간 청구의 개념에 전자 처방전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주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이 검토된 바 있는 사안으로 약국은 처방전에 기재된 시리얼 코드를 입력하면 서버로부터 처방 내용을 가져올 수 있게 방식이 개선된다면 바코드, 스캐너 등의 처방전 자동입력 문제와 처방전 보관의 문제가 동시에 해결되고, 약국의 행정부담 및 불편함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은 의약분업 상황에서 약국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인데 약국 경영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업데이트 부실이나 지나친 광고 노출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해 회원 불편을 야기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는 "약국 프로그램의 문제는 대한약사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해할 과제"라며 "약국업무의 중심이 되는 약국 프로그램이 약사업무의 효율적 도우미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지부, 분회와 협조해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약분업을 맞이하면서 약국 전산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했던 PM2000이 이제는 미래 지향적인 약국프로그램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PM2000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회원들의 권익보호 차원의 정책마련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5-10-29 13:20:36강신국 -
"의·약사 국시에 윤리문제 출제하자"…공감대 형성의사, 약사 국가시험에 윤리문항 적용과 관련한 편제 및 출제비율, 출제유형을 담은 연구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권복규 이화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정유석 단국의대 교수는 오늘(29일) 오후 3시 예정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윤리문항 출제를 위한 공청회'에서 국시원의 의뢰로 진행중인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최종 연구보고서는 11월 중순 마무리된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의 의료윤리문항 출제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맡은 권복규 교수는 "현재 의사와 간호사 국시에서 의료윤리 관련 문항이 출제 중"이라며 "타 직군에서는 윤리문항에 출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가 전문직협회를 대상으로 의료윤리문항 출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의 직군에서 의료윤리의 필요성에 대해 '매우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들 단체는 모두 윤리강령지침을 가지고 있었으나, 약사 단체에서만 윤리공통학습목표를 갖추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시에서 윤리문항 출제의 필요성을 물은 결과, 의사, 한의사, 간호사 단체는 '꼭 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약사 단체는 직무윤리에 한해 출제를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향후 윤리문항 출제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출제 중인 의사, 간호사 단체를 제외한 한의사, 약사 단체에는 미결정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권 교수는 "의료법상 의료인인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한의사와 의료인은 아니지만 환자를 대면하며 임상시험 등 인간대상 연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약사 대상 국시에서 당장 윤리문항을 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전체 문항의 4~5% 내외를 보건의약관계법규와 해당 직군의 총론 부분에서 인지적 능력과 수행능력으로 출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되면 의사는 16개 항목, 약사는 10개 항목이 의료윤리 문항으로 출제되게 된다. 권 교수는 "하지만 직군을 막론하고 해당 직군의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의료윤리 지식과 함께 출제의 전문성이 있는 전문 교육 인력이 부족하다"며 "우리나라 고유의 법제와 문화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해외 문항 또한 적용할 수 없다"고 어려움을 언급했다. 권 교수는 "보건의료인 국가면허시험의 윤리문항 출제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 해당 직군과 정부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정유석 교수는 '국내외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에 있어 의료윤리문항의 출제 경향'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의사와 간호사 국시에서 의료윤리문항이 출제되고 있는데, 의사국시의 경우 전체 문항 대비 의료윤리 문항의 출제비율이 0.26%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총 380여 문항에서 1문제만 출제되고 있는 것이다. 정 교수는 "국내 국시 의료윤리문항 적정문항수는 3~5%"라며 "향후 출제 문항유형은 해석형과 문제해결형, 궁극적으로는 임상사례와 연계한 문제해결형, CPX 문항유형으로 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29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공청회 지정토론 및 전체토론에는 이병구(이화여대 약대) 교수, 이상빈(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정운숙(경동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조은희(원광보건대 의무행정과) 교수, 진보형(서울대 치대) 교수가 참여한다.2015-10-29 12:14:57이혜경 -
"48시간"…매관매직 논란 조찬휘 회장 선택은?매관매직 주장을 입증하라며 조찬휘 회장이 박기배 예비후보에게 제시한 48시간이 지나도 한참 지났다. 조찬휘 회장은 이미 임원들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고소 동의서를 받아 놓은 상황이다. 그러나 고소가 진행되지 않으면 자칫 매관매직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조 회장에게는 부담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 문제를 외부로 끌고 나가면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지지를 얻어야 하는 조 회장에게도 득이 될 게 없다는 시각도 있다. 결국 조찬휘 회장은 이번 사건을 외부로 끌고 나가기 보다 내부에서 풀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배 예비후보가 출마회견에서 주장한 매관매직에 대해 대약 중앙선관위에 제소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한 약사회 임원은 "선관위에 제소해 선관위 후속조치를 기다리는 방향으로 사태를 해결하려고 한다"며 "그러나 명예훼손 고소 방침이 철회된 것은 아니다"고 귀띔했다. 한편 박기배 예비후보는 어떤한 문제에도 당당하게 맞서겠다며 조 회장의 행보에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고소 할테면 해보라는 강경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 예비후보에게 매관매직을 입증할 수 있는 숨겨진 카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각서파동을 시작된 매관매직 논란은 선거전에서 이슈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015-10-29 12:14:53강신국 -
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8일 강원대 약대 학장실에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가 전달한 이번 장학금은 차민정(3학년), 이희재(4학년)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이날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한편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황양순 부회장, 김경호 강원대 약대 학장, 이유정 강원대 약대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2015-10-29 10:36: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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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상시적 강사양성 위한 동영상 강의 제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본부장 이혜숙, 단장 이애형)은 상시적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위한 신규강사 양성을 위해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 동영상'을 오픈했다. 동영상 교육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약사들이 교육사업의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강의 현장에 나가기 앞서 유아·청소년·어르신 대상 시연강의를 통해 기본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필수강의로 구성된다. 동영상 강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paadu.or.kr)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퀵 메뉴 '의약품안전사용강사교실'에서 볼 수 있다. 이혜숙 본부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강사로서 활동하기에 앞서 약본부 설립취지, 비전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야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 국민건강증진, 약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동영상 교육 자료 제작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애형 단장은 "그 동안 대한약사회 또는 시·도지부별로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었지만 상시적으로 교육을 개최하기 어려운 여건을 개선해 언제든지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약사들에게 필수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2015-10-29 10:26: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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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강원도약사회장에 이경복 회장 연임 유력이변이 없는 한 강원도약사회는 현 이경복(강원대·51) 현 회장의 연임이 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만 해도 몇몇 후보들이 논의됐지만 하반기에 들어서 현 회장을 추대로 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복 회장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등학교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원주에서 약국을 개설해 22년간 근무하고 있다. 또 현재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원주시약사회 회장, 원주횡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감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이사, 법무부 범죄예방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복 회장은 "지금으로선 뚜렷이 후보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연임하겠다는 생각은 굳혔고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후보자 등록 시기에 맞춰 선거 공약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5-10-29 10:05: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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