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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만난 제미글로-종근당 글리아티린 '급성장'연초 코프로모션 문제로 희비가 엇갈린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종근당은 대웅제약으로부터 판권을 가져온 ' 종근당 글리아티린'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대웅제약은 종근당에 보낸 자누비아군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 제미글로'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두 제품은 올해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외형의 중심에 서 있다는 분석이다. 제미글로(LG생명과학)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 2월부터 대웅제약이 판매를 하고 나서부터 폭풍성장하고 있다. 19일 대웅제약과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인 유비스트에서 공개된 제미글로군의 1분기 매출은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53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4월에는 매출이 43억원으로 급상승했다. 단일제 제미글로는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늘었으며, 복합제 제미메트는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9.2% 증가했다. 제미글로는 국내외 임상결과에서 확인된 혈당강화 및 합병증 예방 효과, 작은 제형과 용량조절없이 신장애 환자에서 사용이 가능한 편의성이 부각되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올초 제미메트서방정 50/500mg이 추가된데다 막강 영업력을 갖춘 대웅제약과의 공동 마케팅이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1분기 '제미글로군'의 영업 실적이 대폭 상승한 것은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의 협업을 통한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것"이라며 "약물학적 특장점 및 대웅제약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심포지엄 등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제미글로군 매출을 2015년 255억원에서 두 배이상 신장하겠다는 목표다. 대웅제약이 제미글로로 재미를 보고 있다면, 종근당은 대웅제약에서 판권을 가져온 제품이 승승장구하며 올한해 최대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시장에서 대웅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 제제의 성장이 고무적이다.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1월말 종근당이 영업을 전개한 후 급성장하고 있다. 4월에는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을 원외처방액에서 처음으로 앞섰다.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4월 23억원으로 14억원에 그친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을 크게 앞질렀다.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은 판권이동에 따라 7월까지만 재고품목 처방이 가능한터라 이같은 현상은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럼에도 종근당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낳고 있다.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2월 10억원으로 시작해 3월 18억원, 4월 23억원 매달 약 30% 성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재 시장 1위 품목인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과의 점유경쟁이 앞으로 변수로 보인다. 종근당은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합류로 4월 제조품목 전체 원외처방액이 352억원으로, 318억원에 그친 대웅제약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한편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4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9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했다. 4월까지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도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3조7414억원으로, 올해 처방약 시장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2016-05-19 12:26:27이탁순 -
일동, 프로바이오틱스 연구허브 종균은행 신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개관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HIP) 내에 부설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부설 종균은행이 앞으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종균 관리 업무를 확대해 기존 균주 관리 강화는 물론 신규 자원확보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임상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종균은행은 종균보관설비 외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프로바이오틱스 건식 기능 외에 병원과 연계한 마이크로비옴(Microbiom) 기반 신약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허브시스템으로 활용되며 현재 임상연구가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들도 이곳에서 보관 후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중앙연구소는 바이오분야 전문 연구원 30여명이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며 "포승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톤 급 발효기를 갖추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1940년대 유산균연구를 시작하여 70여년간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해 유산균 분야에 다수의 원천기술과 상용특허를 확보했다. 3000여 균주에 이르는 방대한 유산균 은행 데이터를 제품개발과 기타 연구활동에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2016-05-18 10:51:51김민건 -
생산시설 탐나네…바이오, 중소 제약사 M&A신약개발에 매진 중인 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한서제약(현 셀트리온제약)을 인수하면서 확산된 바이오기업과 국내 중소제약사간 M&A가 최근까지 이어지며 바이오기업의 제조업 진출이 늘고 있다. 업계는 바이오기업의 생산시설과 유통망 확보 요구는 현재 개발 중인 신약 등의 역량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점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상당수 중소 제약사들이 생산시설 투자를 포기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고, 자체 영업조직을 없애는 등 일괄인하 이후 대대적인 체질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제약사들과 생산시설 확보에 관심을 보인 바이오기업 간 M&A는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까다로운 GMP 규정과 허가규정에 따라 제네릭에 기반을 둔 중소제약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바이오기업의 손쉬운 사냥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레고켐바이오는 지난해 한불제약 인수를 확정하고 이달 중 신규 GMP 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한불제약은 내용고형제, 경질캡슐, 연질캡슐 및 점안제 등이 제조 가능한 GMP 인증시설을 보유하고 300여건의 제품 허가를 갖고 있었지만 경영악화에 따라 지난해 칸메드가 인수를 결정했었다. 또 레고켐바이오는 칸메드가 진행 중이던 한불제약 인수를 전제로 지난해 10월 합병을 결정한바 있다. 이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는 기존의 R&D와 함께 칸메드의 영업, 마케팅, 한불제약의 GMP시설 통한 생산 기능까지를 보유한 바이오제약사로 변신에 성공했다. 레고켐바이오 관계자는 "한불제약의 생산시설과 칸메드의 영업, 마케팅, 레고켐바이오의 R&D가 합쳐지면서 향후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현재 진행 중인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원천기술 및 항생제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투진하고 있어 향후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리스탈도 원료전문 화일약품과 깜짝 인수합병을 성공한 이후 지난해 오송제약단지에 위치한 비티오생명제약을 추가로 인수하면서 종합 제약회사로 변신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비티오생명제약은 지난 2014년 112억원 매출의 중소제약사로 60여품목에 달하는 전문의약품을 생산 중이며, 주로 소염진통제와 소화기계통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다. 크리스탈측은 자체 생산을 통한 수익율 극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인수합병을 결정했으며, 신약 아셀렉스 등의 생산량이 증가할수록 큰 폭의 수익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앞서 바이오기업 젬백스&카엘도 항암백신 등에 대한 국내 생산시설 거점 기지 마련을 위해 상장기업 삼성제약 인수합병을 결정한바 있다. 젬백스&카엘은 췌장암 치료백신 리아백스주 허가를 받은 기업으로 삼성제약 인수 후 쓸기담 등 주요 OTC 품목까지 맡으면서 종합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바이오기업 보타바이오도 생약제제 전문 기업인 한국인스팜을 인수하면서 생산시설 확보에 주력하기도 했다. 이처럼 바이오기업들의 국내제약 인수 사례는 셀트리온의 한서제약 인수, 화성바이오팜의 경남제약 인수를 기점으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지면서 제약산업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6-05-18 06:15:00가인호 -
희귀약 지정현황·허가정보, 실시간 확인 가능해 질듯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FDA와 같이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품목에 대한 제약사·허가사항 등 상세 허가데이터를 공개하는 별도 홈페이지를 만든다. 개설은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희귀약은 고시 등 행정문서를 통해 단순 지정 여부와 희귀 적응증 목록만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여기서 더 나아가 구축된 희귀약 원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공공 목적성 DB화로 행정투명성과 국민의 알 권리를 향상한다는 목표다. 17일 식약처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만나 "희귀약 지정일자, 희귀질환 적응증 등 치료제 성분과 약효 등 허가 데이터를 담은 공공데이터 웹 페이지를 올해 개발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내 개발 될 희귀약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에는 치료제 효능·효과·부작용·투약 설명서 등 제품정보와 함께 지정 제약사 관련 정보가 포함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올해까지 일단 국내 지정된 희귀약의 데이터를 정리해 공개한다. 공공데이터 게재 방식은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다. 오픈 API는 검색 등 데이터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해 국민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현재 미국FDA도 이 방식으로 희귀약 등 치료제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때문에 환자들과 제약사들은 FDA를 통해 특정 치료제가 개발 단계 또는 허가 된 희귀약인지를 직접 확인해 치료와 제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FDA는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희귀약 검색 페이지(Search Orphan Drug Designations and Approvals)에서 제품명이나 희귀질환명을 입력하면 의약품 정보와 지정신청 현황을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식약처도 희귀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치료제 정보를 국민에게 개방해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를 축소하고 희귀약 개발을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허가된 희귀약 데이터를 공공화하면 환자들의 치료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지정과 동시에 홈페이지에 게재돼 제약사들도 치료제 포지셔닝·마케팅에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안에 별도 웹 페이지를 만들고 기허가된 120개 성분의 희귀약 정보를 즉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6-05-18 06:14:52이정환 -
"다국적사 18개 제품 품절" 유통협, 시정조치 요구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품절 의약품과 관련,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다국적제약 G사에 의약품 품절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제약사의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했다. 공문에서 협회는 "G사 고혈압치료제 P제품을 비롯해 무려 18가지 의약품이 품절로 인해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며 "이런 품절 사태로 인해 환자에 대한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품절사태로 인해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약국 항의에 업무 급증은 물론 의약품 공급 중단으로 인한 업체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통협회는 "제품 공급이 중단될 경우 의약품유통업체를 비롯해 약국, 병의원에 공지해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협회는 앞으로 다국적제약사들의 잦은 의약품 품절을 막기 위해 대응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이 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업체에 공문만 발송한 채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의약품 수급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황치엽 회장은 "의약품 공급량이 줄어들면, 다국적제약사들이 병원에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약국과 도매는 등한시하고 있다"며 "처방을 원천 차단하는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약품유통협회는 품절 사태에 따른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며 "다국적제약사들은 품절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18 06:14: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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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현장서 골칫거리 된 RFID…왜?일련번호 보고 의무화를 위해 2D바코드와 함께 사용하는 RFID. 유통업계 현장에서 RFID 오류율이 높아 아직도 해결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RFID를 위한 별도의 리더기를 준비했어도 사용 상 불편함이 많이 리더기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여러차례 확인 작업을 거치는 사례가 많다. 한 업체는 RFID 리더기를 따로 구입했지만 사용하지 않고 창고 한 켠에 방치해두고 있다. RFID 대신 함께 인쇄된 2D바코드를 읽거나, 2D 바코드 인쇄가 되지 않은 제품은 빈칸으로 둘 수 없어 null값으로 채우고 있다. RFID를 차용한 제약사는 10여곳. 경동제약, 대원제약, 명문제약, CJ헬스케어, 유니메드제약, 일동제약, 진양제약, 한국콜마, 한국MSD, 한림MS, 콜마파마, 한미약품, 바이엘코리아, 일성신약, 태준제약, 대우제약 등이다. 이들 제약사의 수백개 품목만을 위해 RFID 전담 인력을 따로 배치하고도 효율적으로 RFID 리딩을 못하는 실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내년 7월부터는 지금처럼 제품 정보를 null값으로 처리하면 행정처분을 피할 수 없다"며 "그러나 RFID 오류율이 높아 당장은 2D바코드와 null값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그 오류율도 문제지만, RFID조차 제약사마다 품질이 다른 점도 문제다. 이 업체가 준비한 RFID 리더기의 경우 H제약사 제품 인식률이 100%에 가까운 반면, 나머지 제약사 RFID태그 인식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업체 관계자는 "RFID라도 품질을 동일하게 유지하거나 2D바코드를 병행해야 한다"며 "초기 RFID리더기 작업을 할 때, 30개 들이 제품 중 하나만 오류가 나도 30개 전부를 다시 읽어 하나의 오류 제품을 찾아야 해 번거로웠다"고 말했다. 한편 RFID는 태그 자체에 정보를 담지 못했다는 점이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RFID 태그 자체가 의약품 정보가 담긴 게 아니기에, 유통업체는 심평원 정보센터 DB에서 RFID 태그에 해당하는 정보를 다운받아야 한다. 만약 인터넷 접속이 불가하거나 제약사 RFID 태그 정보 보고가 늦을 경우 유통업체 현장에서 RFID 태그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관계자는 "RFID를 함께 처리하면서 작업 속도도 많이 떨어져 불편이 크다"며 "오류율을 줄이고 태그 정보보고를 제때에 하도록 제약사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2016-05-18 06:14:47정혜진 -
동국, 중년여성 동행 캠페인 참가자 모집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2016년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 1차 참가자를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걷는 과정을 통해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극복하자는 취지로 매년 동국제약이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단짝친구나 또래여성들과 함께 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살피고 중년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중년 여성들에게서 안면홍조와 발한, 우울감, 수면장애 증상과 발, 다리가 붓고 아프고 저린 여성갱년기 정맥순환장애가 많이 나타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정보 이외에도 친구와 함께 산행하며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으로 중년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행캠페인은 5월과 6월에 각각 진행되며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훼라민큐 또는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행사는 5월 25일(수)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2차는 6월 2일(목) 남산길에서 열릴 예정이며 신청 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2001년 출시 후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정맥순환개선제 부문 1위 제품인 '센시아'는 정맥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등 항산화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생약성분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5-17 15:19:05김민건 -
"다국적사 품절에 약국, 병원서 약 빌려쓴다"프리토, 듀악, 뉴프로패취, 수텐 등 다국적사 제품 품절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약국과 도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다국적사는 병원 외에는 수급 균형에 노력하지 않아 도매와 약국만 제품 구하기에 지쳐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 '프리토', GSK '듀악겔3%', 한국알콘의 안과제품 다수, 한국화이자제약 '수텐', 한국유씨비제약 '뉴프로패취' 4mg , 8mg 등이 품절됐지만 처방이 계속돼 제품 없는 약국과 도매가 불편을 겪고 있다. 유통에서는 이들 제약사가 병원 공급만을 최우선을 삼으며 품절 공지 외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량이 부족한 약국이 병원 약제부에서 품절 의약품을 빌려 쓰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들 다국적제약사는 거래선 약국에 제품 품절를 공지하고 있지만 처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약국에서는 품절 의약품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 유통 입장에선 '품절 의약품을 약국에 구해줘야 능력있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이 되면서 유통 영업사원들만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대표이사는 "영업사원들이 품절 의약품을 구해달라는 요구로 인해 매일 제약사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며 "품절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영업사원들간 보이지 않는 눈치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의약품유통업체는 제약사와 약국 등 거래선에서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다국적제약사들은 손을 놓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의약품유통업체들에게 원료 수급 문제, 통관 과정에서 문제 발생 등의 공문 한장만 보내고 더이상의 조치를 하고 있지 않고 한국 지사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 일각에서는 품절 의약품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품절 의약품은 처방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품절 의약품이 계속해서 처방나오게 되면 영업에서의 혼란은 물론이고 환자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들의 빈번한 품절 의약품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해당 제품들은 처방을 중단하는 제약사들의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며 "협회 차원에서 품절 의약품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5-17 08:00: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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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세계고혈압학회 서울2016 후원협약ISH서울2016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철호/분당서울대)와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3일 서울 만복림에서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는 '세계고혈압학회 서울2016(ISH Seoul 2016/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 Seoul 2016)'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철호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종진 사무총장(강동경희대) 및 조직위원들과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고혈압학회는 2년에 한번씩 전세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학회로,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 등 1만 여명이 참여하는 의학계 최대규모의 학회다. 김철호 조직위원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계고혈압학회 서울 유치는 우리 신약의 경쟁력과 의료 수준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임상 결과를 중심으로 한 전문의들의 축제이지만, 이번 학회를 통해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관리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홍 사장은 "이번 학회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마케팅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는 현장"이라며 "카나브 등 국산신약의 임상적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좋은 기회가 되고, 제약 바이오 강국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0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를 시작으로 매회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그리스에서 열린 학회에서는 Satellite symposium을 열고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국내외 임상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신약만을 가지고 국제학술대회에서 Satellite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은 그리스 세계고혈압학회가 처음이었다.2016-05-16 10:59:18이탁순 -
조아제약, 맨유 하노이 행사 참여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1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ILOVEUNITED 하노이' 팬뷰잉 행사에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부문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행사인 ‘ILOVEUNITED’는 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해당 국가의 맨유 팬들과 함께 EPL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단체 관람하고 맨유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조아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맨유 홈구장 올드트래포드 형태로 꾸며진 5m x 4m 크기의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맨유 레전드 선수인 브라이언 롭슨과 드와이트 요크가 참석한 페널티킥 게임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축구공, 조아바이톤 터치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 제작 등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2016-05-16 09:46: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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