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맨유 하노이 행사 참여
- 김민건
- 2016-05-16 09:46: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다양한 이벤트 진행...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행사인 ‘ILOVEUNITED’는 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해당 국가의 맨유 팬들과 함께 EPL 맨유 경기를 생중계로 단체 관람하고 맨유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조아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맨유 홈구장 올드트래포드 형태로 꾸며진 5m x 4m 크기의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맨유 레전드 선수인 브라이언 롭슨과 드와이트 요크가 참석한 페널티킥 게임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축구공, 조아바이톤 터치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 제작 등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