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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클리어틴'으로 여드름약 시장 '재정복' 성공크레오신티의 전문의약품 전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일반의약품 시장에 구원 등판한 ' 클리어틴'이 시장공략에 성공했다. 클리어틴은 지난 여름 경쟁 제품들을 큰 차이로 물리치며 크레오신티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꿨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시된 클리어틴은 여드름치료제 성수기인 7·8·9월 가장 많은 매출(IMS기준)을 기록했다. 이미 지난 6월 출시하자마자 한달치 성적으로 2분기 경쟁 제품들을 물리치며 뜨거운 데뷔전을 치른 클리어틴은 여름 성수기 그 진가를 발휘했다. 3분기 7억2634만원을 기록한 클리어틴은 누적 매출 12억2379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클리어틴의 이같은 돌풍은 일명 '톡톡이'로 불린 크레오신티를 계승시킨 제품이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정확히 각인시킨 결과다. 주성분(살리실산)은 바뀌었지만, 톡톡이 고유의 액상제와 용기 디자인을 유지해 이전 소비자층을 자연스레 흡수했다는 평가다. 클리어틴에 이어 광동제약이 지난 3월 출시한 톡클리어가 누적 매출 8억5523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GSK 브레복실(6억246만원), 태극제약 파티마(2억9410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분기와 비교하면 GSK의 브레복실을 제외한 국산 3개 제품이 선두권에 진입한 것이 눈에 띈다.2013-11-23 06:24:56이탁순 -
대웅, 우루사 광고 최우수상 기념 깜짝 이벤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우루사 광고상 수상을 기념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21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관 로비에서는 우루사 광고캠페인 주인공인 '캡슐맨'이 대웅제약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일 의약전문지 데일리팜과 메디칼타임즈가 공동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홍보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우루사 광고의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캡슐맨은 우루사 알약 모양을 본 따 만들어진 캐릭터로 지난 8월 처음 광고에 선보인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지난달 12일부터 새롭게 공개된 우루사 TV 광고는 '해외진출', '피로해결' 편으로 방영되고 있다.2013-11-22 10:50:52이탁순 -
BI, 국제폐암연맹과 'We’re Listening' 전개베링거인겔하임이 국제폐암연맹을 지원해 'We’re Listening'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We’re Listening' 캠페인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환자와 가족, 의료전문가들이 폐암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튜 피터스 국제폐암연맹 의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원 하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실질적인 어려움과 치료상의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해 실제 상황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돼 환자와 의료진간 커뮤니케이션 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폐암은 매년 새롭게 암으로 진단되는 사례만 160만 건에 달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이자,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폐암 유형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치료에 있어서 환자와 관련 가족들의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총괄은 "폐암에 있어서 대표적인 환자 연합인 세계폐암연맹(GLCC)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전세계 폐암 커뮤니티를 더욱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11-22 10:26:21어윤호 -
광동제약, 배변활동 도움 '광동다비앙'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배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광동 다비앙'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다비앙은 한포(80ml) 당 식이섬유 6000mg을 함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 6000mg은 딸기 15개, 토마토 약 7.5개, 오이 약 7.5개 각각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외에도 부원료로 장내에 좋은균을 배양하고 장건강을 돕는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 비타민C와 나이아신 등이 함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로 장에 자극을 주지 않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나이아신 등을 보충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광동 다비앙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하루에 3회 1포씩 음료처럼 마시면 된다. 20~30대 여성의 입맛을 고려해 사과와 푸룬의 상큼한 맛을 구현했고 하루 복용 분량인 3포 단위의 소 포장 형태로 여성들이 핸드백에 가볍게 넣고 다니면서 마실 수 있도록 배려했다.2013-11-22 09:58:24이탁순 -
아스트라제네카 자살예방 캠페인 PR대상 수상한국 아스트라제네카가 한국PR대상 지역사회관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영헬스 프로그램-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이다. '영헬스 프로그램'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에서는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일 정도로 정신 건강이 이슈화 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책이 부족한 점에 착안해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청소년 자살예방전문가 양성 등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친구와 또래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기의 특성을 감안, 청소년들이 친구들의 자살 징후를 알아채고 올바르게 대응해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1111명의 청소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와 671명의 성인 자살응급중재 전문가를 양성했다.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은 "청소년 사망 1위가 자살이며 제도적 지원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꼭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고 청소년들이 더 건강한 내일을 그려가는데 도움을 주려는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2013-11-22 09:50:48어윤호 -
한미약품, 농도 높인 '히알루미니0.3%' 출시중증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뛰어난 고농도 히알루론산 점안액이 나왔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기존 히알루미니0.1% 및 0.18%로 치료가 불충분한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를 위해 히알루론산 농도를 높인 '히알루미니0.3%'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히알루미니는 안구의 외상, 결막 건조증 등 각결막 상피장해에 치료 효과가 있는 전문 의약품이다. 특히, 히알루미니0.3%는 이물감, 안구 통증 등 중증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해주며, 눈물막 두께를 큰 폭으로 증가시켜 히알루미니0.1% 대비 눈물이 각막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장 6배까지 늘려준다. 또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상피세포 손상이 적고, 1개 단위로 분리 포장함으로써 환자들의 안전한 투약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히알루미니0.3%는 눈물의 점도 증가와 각막손상 개선에 탁월하다"며 "휴대가 간편한 1회용 포장으로, 중증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은 초기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위해 전문의약품 '히알루미니 0.1%/0.18%'와 일반의약품 '눈앤'을 별도로 출시하고 있다.2013-11-22 09:39:30이탁순 -
국내사 병원담당 MR, 신규 진입 다국적사 '품으로'국내 상위제약사 영업본부장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개인별 매출 금액이 큰 병원담당 영업사원들과 마케터들의 이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형병원을 담당하는 국내사 영업사원 이직이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핫 플레이어'로 통하는 국내제약 병원담당 MR들이 떠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다국적사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새 5~6곳의 외자사들이 국내에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시장에 신규 진입한 다국적사의 경우 대부분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다. 극히 일부 외자사만 공채를 통해 직원을 뽑는 정도다. 이들 다국적사의 경우 팀별로 영업조직을 꾸리고 있는데, 국내사 병원담당 영업사원들이 스카우트 대상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제약사 인력 중에서도 여성 MR과 마케터들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국내사 여성 영업 인력들이 복지정책이 뛰어나고 급여가 더 나은 신규 다국적사 진출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제약사 입장에서는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병원 품목들 상당수가 매출비중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국내 A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신규 진입한 다국적사들의 경우 팀별로 영업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팀이 신설되면 여지없이 국내사 병원담당 경력직 영업인력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이직이 가장 심한 케이스는 2~3년차 경력직"이라며 "국내사 입장에 보면 이들 경력사원이 회사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핵심인력"이라고 덧붙였다. 채용 케이스도 특이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아산병원, 삼성병원 등 주요 병원별로 영업을 잘하는 국내사 영업인력을 조사한 이후 다국적사 임원들이 직접 '현장 인터뷰'를 통해 채용을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모 임원은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 때문에 사업계획 수립도 못하고 있고 영업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지 않다"며 "영업인력들의 이직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사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사 영업인력의 잇단 이동을 두고 일각에서는 '스카우트'는 시장경쟁 논리로 봐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따라서 국내사들이 인력 관리와 함께 복지정책 등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2013-11-22 06:25:00가인호 -
"리베이트 때문에 면허 정지됐으니 손해 보상해라"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이후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의사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200명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일부 의사가 제약사에 벌금 대납은 물론 면허자격 정지기간 동안 입게 된 손해를 보상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런 일로 당사자가 재적발돼 처벌받으면 의료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어떻겠느냐며 경악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처방대가 등으로 리베이트를 주고 받았다가 적발된 제약사와 의사들이 늘면서 제약업계와 의료계간 크고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뒷수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거래'는 우려스런 부분이다. 일부 의사들이 제약사 책임을 물어 벌금 대납을 요구하거나 심지어 면허 자격정지 기간동안 발생한 손실 보상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 제약사는 이런 요구를 받고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처방이 많은 진성 거래선 유지를 위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수용할 수도 있지만 적발되면 가중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심이 깊어진 것이다. 형이 확정된 의사들은 진료수입을 올리지 못할 뿐 아니라 벌금, 추징금, 의료기관 운영 시 '페이닥터' 인건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질 수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처방이 많은 거래처라면 거부하기 쉽지 않은 요구"라면서 "일부 의사들의 잘못된 인식이 한스럽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내부 규정상 비용처리도 어렵지만 처방대가성 불법 리베이트로 다시 적발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거절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정부 관계자는 황당함을 감추지 않았다. 불법 리베이트 태풍이 훑고 지나가면 어떤 방식으로든 해당 업체와 의사들간 뒷수습 문제는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벌금을 대납하거나 면허정지 기간동안 벌지 못한 돈을 보전해주는 것은 법률을 떠나 일반인의 상식으로도 용납하기 어렵다. 이 관계자는 "제보가 들어오면 수사나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 만약 이런 일로 또 처벌을 받은 의사가 생긴다면 국민들이 의약산업계를 어떻게 바라보겠느냐"며 혀를 찼다.2013-11-22 06:24:55최은택 -
노바티스 백신사업부 지역본부 총괄에 손주범씨손주범 한국 노바티스 백신사업부 대표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포함한 노바티스 백신사업부 한국지역본부의 총괄 대표로 임명됐다. 21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회사 백신사업부의 한국지역본부는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마카오 4개국이 포함돼 있으며 한국 시장을 허브로 백신 시장에 있어 프리미엄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에 백신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손 대표는 한국지역본부의 총괄 대표로 임명됨에 따라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마카오의 노바티스 백신사업부를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손 대표의 탁월한 리더십과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백신사업부를 이끌어 온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단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손 대표는 2009년 한국 노바티스 백신사업부의 대표를 맡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인 멘비오와 면역증강제 포함 노인전용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 등 신제품 국내 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뤘으며 혁신적인 경영전략으로 국내 백신사업부를 성장시키는데 기여하였다.2013-11-21 13:28: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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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이스라엘 큐라이트 나노텍 지분 추가 인수머크가 디스플레이와 이스라엘 기업 큐라이트 나노텍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명용 반도체 나노소재(퀀텀닷, 퀀텀로드)를 개발하는 큐라이트 나노텍은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의 기술 이전 기업인 이썸에서 분사된 벤처 기업이다. 머크는 2012년 큐라이트 나노텍에 처음 투자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로 지분을 확대했다. 머크는 투자와 관련한 상세한 재무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머크의 투자 확대로 큐라이트 나노텍은 반도체 나노입자에 기반한 응용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고객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비욘 호프만 머크 기능성 원료 사업부 산하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수석부사장은 "머크의 추가 투자로 큐라이트 나노텍은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의 기술 개발 속도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 증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기술 잠재력에 대한 머크의 확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야콥 미칠린 이썸 대표 겸 큐라이트 나노텍 이사회 회장은 "세계 1위 액정 기술 기업인 머크로부터 추가적인 투자를 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머크와의 협력은 조명과 평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색 재현성을 갖춘 제품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3-11-21 13:23:3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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