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국제폐암연맹과 'We’re Listening' 전개
- 어윤호
- 2013-11-22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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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 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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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Listening' 캠페인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환자와 가족, 의료전문가들이 폐암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튜 피터스 국제폐암연맹 의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원 하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실질적인 어려움과 치료상의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해 실제 상황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돼 환자와 의료진간 커뮤니케이션 간극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폐암은 매년 새롭게 암으로 진단되는 사례만 160만 건에 달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이자,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폐암 유형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치료에 있어서 환자와 관련 가족들의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총괄은 "폐암에 있어서 대표적인 환자 연합인 세계폐암연맹(GLCC)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전세계 폐암 커뮤니티를 더욱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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