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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청 제네릭 예정대로 등재…13일부터 적용복지부가 예정대로 올해 1월 약가결정 신청된 제네릭들을 급여목록에 등재시켰다. 또 가산종료일에 맞춰 일부 품목은 상한가 변경일도 함께 고시했다. 복지부는 13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이 같이 변경 고시하고 이날부터 급여를 개시하기로 했다. 이날 신규 등재된 품목은 총 56개다. 오리지널도 일부 포함됐다. 세부내용을 보면 아스피린100mg과 클로피도그렐75mg 복합제가 1209원에 4개 품목, 글리메피리드1mg과 염산메트포민 250mg 복합제가 219원에 3개 품목이 신규 등재됐다. 화이자의 제네릭 젬시타빈주2g도 13만2154원에 급여목록에 추가됐다. 이들 신규 등재품목 중 11개 제품은 약가가산 종료에 따라 상한금액이 변경되는 시점도 함께 고시됐다. 변경일은 오는 11월 12일부터 2016년 6월 12일까지 제각각이다. 엑스반정80mg은 이날 583원에 등재됐지만 11월 12일부터 가산기간이 종료돼 525원으로 인하된다. 또 코디잔탄정80/12.5mg과 발미탄정은 각각 604원에 등재됐다가 같은 날부터 544원으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디메릴엠정2/500mg, 글리마릴엠정2/500mg, 아메리드엠정2/500mg 등 3개 품목은 이날 219원에 등재됐지만 12월1일부터 197원으로 약값이 인하된다. 한편 복지부는 2월 약가결정 신청 제네릭은 시차를 두고 다음달 1일자로 고시하기로 했다.2012-04-14 06:44:56최은택 -
월평균 약국 조제매출 1121만원…약값비중 76.5%[2011년 진료비통계지표] 지난 한 해 동안의 전국 약국 월 평균 조제매출은 1121만원 선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4.96% 가량 증가한 수치지만 약제비 중 조제료 비중은 0.44% 줄어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3일 공개한 '2011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약국 월 평균 조제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제수입은 약제비가 제외된 순 조제료로 산출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는 46조760억원으로 전년대비 5.5% 늘었다. 지난해 전국 약국 2만1079곳의 한 달 평균 조제매출은 1121만원으로, 전년 수치와 비교해 4.96% 가량 증가했다. 2009년부터 3년 새 9.5% 가량 증가한 수치다. 연평균 증가율은 4.7%대다. 약국 요양급여비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총 조제료는 2조8375억1900만원으로, 2010년 2조7503만4800만원보다 871억7100만원 늘었다. 요양기관 전체 진료행위료에서 조제료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24.33%였던 조제료 비율은 2010년 23.93%에 이어 지난해에 접어들면서 23.49%를 기록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약품비의 구성비는 지속적으로 늘어 2009년 75.67%, 2010년 76.07%에 이어 76.51%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2012-04-14 06:44:52김정주 -
기관당 월청구액 병원 3억9289만원·의원 2983만원[2011년 진료비통계지표] 지난해 의원에서 한 달 평균 청구한 진료비는 2983만원으로, 전년대비 2.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3억9289만원 수준으로 4억원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3일 공개한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년간 의원 월 평균 급여 청구액 추이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월 평균 급여 청구액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는 46조760억원으로 전년대비 5.5% 늘었다. 입원 진료비는 입원진료비는 15조3312억원으로 전년대비 5.8% 늘었으며 의원급 상당수가 포함돼 있는 외래진료비는 18조 6638억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했다.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 2만7837곳의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은 2983만원이었다. 2905만원이었던 2010년보다 2.69%, 2772만원이었던 2009년과 비교해 7.5%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을 집계한 결과 병원은 3억9289만090원, 종합병원 20억7706만606원, 상급종합병원은 137억1144만3030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진료비 산출에는 진찰료와 각 검사료 등 보험자 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됐으며 비급여는 제외됐다.2012-04-14 06:35:29김정주 -
1분기 의약품 많이 처방한 의원 전국 7805곳 통보올 1분기 동안 항생제·주사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약을 무더기로 처방하는 등 문제성 의원 7805곳이 자율개선 권고를 통보받았다. 이들 기관이 자율적으로 잘못된 처방행태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현지조사를 비롯해 각종 연계 평가가 진행되는 등 다각적으로 페널티가 가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 증가에 영향이 크고 질 향상이 필요한 항목을 설정, 기준지표를 마련하고 이에 미치지 못하는 의원 7805개 기관을 선정해 최근 통보했다. 이번 통보는 지표연동관리제(구 융합심사)의 일환으로 심평원은 그간 의료계의 입장을 반영해 지표 기준을 마련해 왔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내원일수가 많은 상위 15%기관에 선정된 의원은 총 2925곳이며 감기에 항생제를 처방한 비율이 80%를 넘는 의원은 1198곳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6명 이상에게 주사를 투여하는 의원 1308곳, 6품목 이상 다품목 약제 처방 비율이 40%를 넘는 의원 831곳도 각각 통보 대상에 올랐다. 외래처방 약품비 고가도지표(OPCI) 1.3 이상으로 대상에 오른 기관 수는 총 3382곳이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통보를 받았다가 이번에 연이어 통보를 받은 의원은 무려 6416곳이었다. 4분기 통보 대상 의원이 총 7756곳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83% 달하는 수치로, 의원들의 처방 행태에 대한 자율 개선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평원은 이 같은 통보에도 자율개선 기미를 보이지 않거나 문제성이 계속 노출되는 기관에 대해 추후 현지조사 대상을 벌이거나 가감지급 연동 평가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다만 현지조사 대상 선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료계와 추후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2012-04-13 12:28:27김정주 -
무릎관절증 진료비 7424억…5년새 52.5% 증가'무릎관절증(M17)'에 소요된 총 진료비가 지난해 7424억원으로 집계됐다. 2007년 4867억원보다 약 52.5%에 이르는 255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11.2%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98만명에서 2011년 233만명으로 5년 간 17.9%에 해당하는 약 35만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4.2%로 나타났다. 무릎관절증 진료인원은 남성이 매년 약 26.4~27.4%, 여성이 약 72.6~73.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에 비해 약 2.7배 많았다. 무릎관절증의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준으로 50대 이상 고연령층 점유율이 87.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진료인원은 남녀의 성별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진료인원이 동일연령의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3배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고연령의 여성일수록 무릎관절증에 더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릎관절증의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해보면 매년 3~5월, 9~10월 사이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월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을 때는 3~4월이었다. 이번 분석에서 비급와 한방,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2012-04-13 12:00: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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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장기요양보험 4년차 맞아 노인단체 간담회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0일 노인장기요양보험 4년차를 맞아 관련 협회 대표자를 초청해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대표자 박진우),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대표자 김지영), 한국노인복지장기요양기관협회(대표자 김연), 한국장기요양정보나눔회(대표자 김용광) 대표자와 공단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청구상담봉사자 운영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기관평가 ▲기관 경영실태조사 ▲RFID 사업(재가급여전자관리시스템) ▲현지조사 사전예고제의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관한 집중 토론을 통해 공단과 상호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두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창의적이고 수용가능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현안문제에 대해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2012-04-13 11:00: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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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건강관리, 노인1인당 진료비 연 22만원 절감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은 노인 1인당 진료비가 연간 22만원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예산대비 최대 5.34배 효과가 발생했다는 평가다. 복지부는 2007~2010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수혜자의 진료비 지출분석 결과, 19세 이상 성인은 1인당 연간 16만원, 65세 이상 노인은 연간 22만원의 절감효과가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입원비도 19세 이상은 30만원, 65세 이상은 32만원이 절감됐다. 또 음주,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효과와 만성질환 관리효과도 컸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월간음주율과 고위험음주율(남자)은 감소하고 주관적 건강감양호율, 규칙적 운동실천율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밖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은 경우 만성질환 조절률도 고협압은 26.3%P, 당뇨는 8.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2-04-13 08:37: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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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인증사실, 과장없는 대중광고 얼마든 가능"" 혁신형 제약사로 인증받아도 당장은 가시적인 이익이 없다. 대중광고를 통해 대국민 이미지를 개선시키는 정도랄까." 국내 한 제약사 관계자는 혁신형 제약 인증사업의 혜택은 이렇게 해당 기업의 이미지 메이킹에 활용하는 데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런데 정작 제약산업육성법과 하위법령에 혁신형 인증 사실 광고나 표시 관련 규정이 없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약사들이 마음껏 인증사실을 광고해도 되는 것인 지 헛갈린다는 지적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혁신형 인증사실을 터무니없이 과장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식약청 KGMP 인증 사실을 제약사들이 대중광고나 의약품 겉포장에 표기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처럼 혁신형 인증사실도 문제될 게 없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증사실은 문자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면서 "이를 도식 또는 상형화한 ' 인증마크' 도입은 따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그러나 "인증사실을 효과적으로 광고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부 '인증마크'가 중요할 수 있다"면서 "이왕 혁신형 기업에 혜택을 제공하려면 공모 등을 통해 '인증마크'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실제 복지부가 지정하는 '보건신기술'과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에는 '인증마크'가 활용되고 있다.2012-04-13 06:44:54최은택 -
복지부 "한의약분야 만성질환관리제 검토"복지부는 12일 "대한한의사협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의약분야 만성질환 관리제도 도입을 위한 TF를 통해 고혈압.당뇨의 한방 진료지침안과 임상자료 분석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원급 만성질환 관리제도에 한의원을 포함하는 일정이나 구체적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2012-04-12 21:1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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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재생 의료분야 R&D에 330억원 투자정부가 줄기세포와 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비로 올해 33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87억원과 비교하면 4배 가량 늘어간 금액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기술을 조기 개발하고, 줄기세포 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이 분야에 330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정부 투자규모는 질병관리본부(줄기세포은행 운영 등)와 식약청(안전관리 등) 예산 포함시 459억원, 12년 줄기세포 관련 6개 부처 예산 총액으로 보면 1004억원에 달한다. 복지부는 확대된 투자 재원을 활용해 그동안 기초연구 지원에 머물렀던 투자를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기술의 효과성,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용화 연구개발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기술은 현재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이 높고 미래 핵심 유망기술로 산업적 가치가 큰 분야다. 특히 우리나라는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수준이 세계 상위 10위권으로 세계 수준과 격차가 크지 않아 정부 투자가 효율적으로 뒷받침될 경우 세계 최상위권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올해 새로 지원하게 되는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실용화 R&D 예산중점 지원 분야는 ▲공공성 관점에서 투자가 시급한 분야 ▲국내 기술경잭력이 높아 글로벌 시장개척이 가능한 분야 등 2개 영역이다. 또한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의 미래 선도적 기술을 개발하고, 조기 실용화를 달성한다는 전략적 목표 아래 3가지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중점 진행하기로 했다. 기초연구의 우수 성과 연계를 위한 '부처 연계 중개연구 사업' 신설, 임상적 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 사업' 대폭 확대, 사전 기획경쟁을 통한 '기업 주도 컨소시엄 임상연구 사업' 신설 등이 그것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또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에 관심이 많은 기업과 개인 연구자의 이해를 위해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역삼동 소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줄기세포.재생의료에 대한 본격적 투자를 통해 희귀.난치 질환 치료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를 고부가가치 핵심 성장동력 산업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4-12 12:00: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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