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약, 내년부터 회원당 연수교육비 1만원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내년부터 회원 1인당 연수교육비로 1만원을 받는 규정을 신설했다. 16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전영술 회장을 비롯해 45명(위임 21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는 연수교육비 신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이 같이 결정됐다. 당초 안건에는 연수교육비 및 회원성금 신설·사용승인이 함께 포함됐지만 표결을 통해 연수교육비는 내년부터 원안대로 적용하고 회원 성금은 향후 1년 동안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하자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에서는 당번약국 이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방침을 마련하자는 안건도 함께 상정돼 각 구약사회가 회원들의 당번약국 참여를 관리키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당번약국 미이행으로 약사의 이미지 실추와 함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불이행 약국에 대한 페널티를 주자는 요청이 있었다"며 "우선은 시약사회가 이를 담당하기 보다 구약사회 차원에서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전영술 회장은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당번약국 미이행, 조제시 위생문제 등으로 약사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됐지만 시약사회는 다양한 방안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0-11-16 12:19:27박동준 -
강남구약, 영화 동호회 발족…22일 첫 모임최근 지역 약사회별로 소모임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강남구약사회도 영화 동호회를 발족했다. 1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압구정 CGV 앞 나폴레옹제과점에서 영화 동호회의 첫 모임을 갖고 회장 선출을 포함해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한 후 현재 상영 중인 '초능력자'를 관람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영화 동호회는 향후 상영작 외에도 구약사회관에서 정기적으로 미상영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에 황규진 회장이 약사회의 대형스크린을 제공하고, 김성철 부회장은 소장하고 있는 영화자료를 대여해 주기로 약속한 상황이다. 한편 영화 동호회에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구약사회 강승욱 이사(010-2536-7286)에게 참석 여부를 통보하면 된다.2010-11-16 11:58:33박동준
-
건국대병원, 황반변성과 시력상실 건강강좌건국대병원(원장 이창홍)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황반변성과 시력상실'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안과 정혜원 교수가 맡았으며, 황반변성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의 황반에 문제가 생겨 상이 깨끗하게 맺히지 않고 물체가 비틀려 보이거나 선명하게 않게 보이게 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가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방치될 경우 시력을 상실할 수 있다. 이번 건강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2010-11-16 09:37:57이혜경
-
약사회 "DUR, 의무화 없어도 약사가 해야할 일"대한약사회가 내달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는 DUR 사업에 일선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DUR은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이 미점검에 대한 과태료 부과 법안을 발의한 상태이지만 실제 적용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당장은 일선 요양기관의 자율적 참여가 불가피한 상태이다. 15일 약사회는 DUR 전국 확대를 앞두고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DUR은 약국에 다소간의 행정적 부담이 생기더라도 약사 직능이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약분업 이후 약사 업무가 처방조제에 국한돼 있던 것에서 벗어나 처방검토, 조제 및 투약관리를 통한 의약품 사용 전반을 담당하면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안내 및 지도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 박영달 홍보이사는 "DUR 의무화 법안의 필요성도 인정하지만 중요한 것은 약사들 스스로가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며 "제도 시행 이후에는 DUR로 인한 추가 업무량 등을 파악해 이를 수가에 반영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약사회가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나선 것에는 DUR 전면 확대에도 불구하고 의무화 작업 등의 지연으로 약사들의 참여가 미진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DUR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과 약국 업무량 증가 등으로 인해 일부 약국에서는 여전히 점검을 기피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평원 모듈 개발이나 청구프로그램의 DUR 시스템 탑재 지연 등으로 DUR 전국 확대의 단계적 시행이 불가피하다고 하더라도 약사들이 이를 적용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약사 직능의 역할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의 판단이다. 특히 전국 확대 시행에도 불구하고 의료계가 여전히 DUR에 대해 미온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금기약 점검 등에 대한 약사의 역할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김동근 홍보이사는 "국민 전체의 건강을 위해 DUR은 반드시 실현돼야 할 제도이다"며 "초기의 혼란은 있겠지만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DUR은 본래의 순기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2010-11-16 06:20:27박동준 -
의협 대의원회 "경 회장 발언 재발방지로 정리"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운영위원회가 경만호 회장의 ' 오바마' 발언 사태를 일단락 하기 위해 성명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최근 회의를 개최한 운영위원회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경 회장의 발언과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입단속' 차원에서 마무리를 짓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일부 회원들이 지나치게 비방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의사 회원 간 자율적인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15일 "수가, 의협 문건 외부 유출 등과 관련해 장시간 회의를 개최했다"며 "회의 도중 경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자격으로 참석한 사석에서 물의를 일으킨 발언을 한것과 관련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석 발언이 너무 이슈화된 측면이 있다"며 "의협 회장 자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있어 주의를 하는 형태의 성명서를 제작해 16일 경 배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부적절한 발언이 재발되지 않도록 권고하는 한편 앞으로 의협의 대외적 이미지 손상에 지장을 주는 발언은 삼가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그는 "의협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부총재가 아니었다면 사퇴로 일단락 될 내용이 일부 의사 회원으로 인해 이슈화되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후 의협 업무에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하라는 내용도 담자고 오갔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5월 주간동아에 의협 내부 문건이 유출돼 파문이 일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다. 그는 "의협 내부 문서는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내용이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일반인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노출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 문서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복안을 설정할 계획이다.2010-11-15 18:03:26이혜경 -
노원구약, 최종이사회 시기 확정…회무 점검서울 노원구약사회가 올해 막바지 회무 마감에 한창이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연수교육, 최종이사회 개최 날짜 등을 확정했다.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연수교육을 겸한 반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이 자리에서 DUR홍보와 무인기계 경비시스템 홍보, 반품약 정산 해당 약국 배포, 서울시약 제작 홍보 리플랫 배포 등이 안내된다. 이달 말에는 노원경찰서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후 간담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또 내달 2일에는 서울시약 지도감사가 예정됐으며 내년 1월 14일에 최종이사회, 22일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확정했다. 자체감사는 내년 1월 6일로 잠정 결정했으며 사무실 리모델링은 견적서를 받은 후 결정키로 했다.2010-11-15 17:37:33이현주 -
동대문구약, 연수교육·최종이사회 시기 등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최종이사회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11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9차 상임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박형숙 회장은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시 무료투약, 제13회 동대문구 약사회 등산대회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 행사에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내달 1일 실시하는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과 올해 미필자 연수교육개최,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함께 올해 최종이사회는 장소관계로 내년 1월 5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2010-11-15 17:12:13이현주 -
"갑상선 5mm이하 결절 검사 필요 없다"대한갑상선학회(이사장 송영기)가 최근 갑상선 암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진료 현장의 의사들에게 5mm이하의 결절에 대해서는 아무런 검사와 진단도 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갑상선에 생긴 결절이 5mm이하일 경우 암이나 양성 혹이더라고 조직검사 등 추가적인 진단행위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송영기(서울아산병원) 교수는 "5mm 이하의 갑상선 결절은 암이라 하더라도 생명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그 결절이 더 커지는지에 대해서는 1년 단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초음파 촬영시 주변에 악성으로 의심가는 림프절이 있다면 크기에 관계없이 검사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갑상선 암을 수술할 때 직경이 1cm 이하이고, 암이 갑상선 내에 국한돼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 종대가 없다면 엽절제술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직경 1cm이상의 갑상선 암은 갑상선 전절제술을 권유하고 있다. 이번 권고안은 지난해 발표된 미국갑상선학회 권고안을 참고로 각 학회에서 추천한 내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핵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갑상선 결절 및 암 진료권고안 개정 위원회'가 마련했다.2010-11-15 17:08:40이혜경
-
서울대병원, 3년 연속 노·사 무분규 자율 타결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이 2010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15일 전격 타결했다. 양측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본교섭 및 실무교섭 등 총 60회의 교섭을 통해 2년 연속 임금 동결 합의와 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을 적극 개선하는 등 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 없이 노사가 자율적으로 전격 합의를 이뤘다. 서울대병원의 자율 합의는 2008년부터 3년 연속 무분규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개정 노조법에 따른 근로시간면제자 신설을 논의했다. 또한 유급휴가제도 및 조합간부 인사시 동의 및 조합원 부당징계시 노사동수 재심처리 조항 개선 등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하는데 전격 합의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노·사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의 노사관계 선진화 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며 "신뢰와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11-15 16:55:01이혜경
-
성균관약대 동문회 등반대회에 200여명 참가성균관대약대 총동문회가 지난 14일 도봉산에서 개최한 등반대회에 심종보 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동문이 참가했다. 15일 동문회에 따르면 익수제약, (주)그래미, 경희제약 등이 후원한 이번 등반대회에는 심 회장을 비롯해 두정효 여동문회장, 박기준·이현규·장종식·이범구·윤여국 자문위원, 명건복·손혜자 감사 등이 내빈으로 참여했다. 또한 서울시약 정병표 감사, 전영구 전 회장, 서초구약 김종환 회장, 도봉강북구약 하충열 회장, 김수지 DH 호림약품 대표이사 등도 등반대회에 함께 참여했다. 동문회는 "우이암코스로 약 5시간 동안 진행된 등반대회를 통해 동문 간의 친교를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2010-11-15 15:50:13박동준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