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내년부터 회원당 연수교육비 1만원
- 박동준
- 2010-11-16 1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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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이사회서 결정… "당번약국 이행 철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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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전영술 회장을 비롯해 45명(위임 21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는 연수교육비 신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 이 같이 결정됐다.
당초 안건에는 연수교육비 및 회원성금 신설·사용승인이 함께 포함됐지만 표결을 통해 연수교육비는 내년부터 원안대로 적용하고 회원 성금은 향후 1년 동안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하자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에서는 당번약국 이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방침을 마련하자는 안건도 함께 상정돼 각 구약사회가 회원들의 당번약국 참여를 관리키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당번약국 미이행으로 약사의 이미지 실추와 함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불이행 약국에 대한 페널티를 주자는 요청이 있었다"며 "우선은 시약사회가 이를 담당하기 보다 구약사회 차원에서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전영술 회장은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당번약국 미이행, 조제시 위생문제 등으로 약사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됐지만 시약사회는 다양한 방안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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