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 "경 회장 발언 재발방지로 정리"
- 이혜경
- 2010-11-15 18:03: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6일 성명서 배포 예정…"회원 간 비방 삼가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최근 회의를 개최한 운영위원회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경 회장의 발언과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입단속' 차원에서 마무리를 짓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일부 회원들이 지나치게 비방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의사 회원 간 자율적인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15일 "수가, 의협 문건 외부 유출 등과 관련해 장시간 회의를 개최했다"며 "회의 도중 경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자격으로 참석한 사석에서 물의를 일으킨 발언을 한것과 관련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석 발언이 너무 이슈화된 측면이 있다"며 "의협 회장 자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있어 주의를 하는 형태의 성명서를 제작해 16일 경 배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부적절한 발언이 재발되지 않도록 권고하는 한편 앞으로 의협의 대외적 이미지 손상에 지장을 주는 발언은 삼가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그는 "의협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부총재가 아니었다면 사퇴로 일단락 될 내용이 일부 의사 회원으로 인해 이슈화되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이후 의협 업무에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하라는 내용도 담자고 오갔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5월 주간동아에 의협 내부 문건이 유출돼 파문이 일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다.
그는 "의협 내부 문서는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내용이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일반인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노출되면 안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 문서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복안을 설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경만호 회장, '오바마' 발언에 적십자사 부총재 사의
2010-11-10 16:51
-
여의사들 "오바마 발언, 경만호 회장 사임해야"
2010-11-15 12: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