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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삼성서울 등 병원 전문·임상의 모집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가천의대길병원, 한림대의료원, 성빈센트병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간호사, (병원)약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의대길병원(www.gilhospital.com)이 진료교수(임상교수, 전임의)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해당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자이며 자세한 초빙분야 및 인원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2월 3일 오후 5시까지 교육수련부로 제출하면 된다. 한림대의료원(www.hallym.or.kr)이 각과별 전임교원 및 임상강사를 모집한다. 교원 지원자격은 대학교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군복무자는 군복무 후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 군면제자는 전문의자격 취득 후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이어야 한다. 또 임상강사는 해당분야 전문의 자격 취득한(예정인) 자이어야 한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2월 3일 오후 5시까지 한림대학교 서울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www.cmcvincent.or.kr)이 각과 임상강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해당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예정)자여야 하며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작성 후 출력하여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총무팀에 창구 접수하면 된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 건강의학센터는 근무할 전문계약직 간호사(전화 상담)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임상 경력 2년이상이며 건강검진 또는 내과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자여야 한다. 이달 29일 오전 10시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강원대학교병원(www.knuh.or.kr)이 일반 및 신입 간호사를 공개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취득예정자)이어야 하며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2월 3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립암센터(http://ncc.re.kr)가 임시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병동, 외래, 수술실 및 회복실 등이며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이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국립암센터 인사관리팀에 이달 30일까지 이메일(insa@ncc.re.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 서귀포의료원(www.smed.or.kr)이 전임의(전문의)를 모집한다. 초빙분야는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이며 이력서, 의사면허증사본, 전문의 자격증사본 등 제출서류는 채용 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도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강북삼성병원, 을지병원, 한일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부산대병원,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등 주요 병원들이 2011년도 전공의 모집공고를 통해 인턴과 레지던트를 모집하고 있다. 또 국경없는의사회(해외파견의사), 강원삼성병원(속초, 간호사), 건양대학교병원(대전, 간호사), 분당차병원(간호사), 나눔컨설팅,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호남의료부 등이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한편 채용계획은 병원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2010-11-24 09:54: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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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개 의약단체, 전국 최초 합동 콘서트포항시약사회를 비롯한 지역 내 4개 의약단체가 합동으로 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는 포항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이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콘서트를 개최해 그 동안 갈고닦은 공연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역 의약단체가 합동으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있는 일로 시약사회 파모니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한의사회의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 의사회 중창단의 중창으로 이어졌다. 콘서트는 치의사회의 플롯, 트럼펫, 색소폰, 그룹사운드(Denforce)의 공연으로 마무리됐으며 이후에는 4개 의약단체 공연팀이 함께 '사랑으로'를 노래하며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첫 번째 합동 공연을 마친 단체장들은 내년에도 함께 공연할 것을 약속했다"며 "내년에는 간호사회까지 포함시켜 5개 보건의료단체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1-24 09:17:09박동준 -
경희의료원·행복재무설계, 사회사업기금 협약경희의료원 교류협력실(실장 김병호)이 22일 주식회사 행복재무설계와 사회사업기금 기부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호 교류협력실장, 김기정 교류협력팀장, 행복재무설계 김진환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행복재무설계는 경희의료원 직원이 가입한 자동차종합보험 가입금의 1%를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의료원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기로 했다. 행복재무설계는 의료원 직원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원 인근에 지사를 오픈했다. 김병호 실장은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의료원 직원에게 편의 제공을 약속해준 행복재무설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0-11-24 08:40: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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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회장, 오늘 3차 검찰 대질 조사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3차 대질 조사가 오늘(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진행된다. 22일 6시간에 걸친 1차 조사에 이어 23일 5시간 가량 진행된 2차 조사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2차 대질 조사를 마치고 오후 6시경 지검을 나온 경 회장은 "있는대로 열심히 잘했습니다"라고 언급했고, 동석한 최종현 의협 사무총장은 "끝나고 나면 알 것"이라며 짧게 답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지검을 나선 고발자인 노환규 전의총 대표, 김세헌 의협 대의원은 "회원들의 의협 회비가 예산대로 정관에 따라 적법하게 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해 고발을 강행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세헌 대의원의 경우 지난해 5월 노환규 대표 외 의사회원 341명이 제기한 고발 다음달인 6월, 경 회장을 횡령 및 배임죄로 고발했다. 경 회장의 1차 대질 조사는 판공비, 휴무일 근무당, 참여이사 활동비 지급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차 대질 조사는 모 대학 총장이 사용한 의협 법인카드가 질문의 중심이었다. 이어 오늘 진행되는 3차 대질 조사는 연구비 1억 횡령 의혹건, 월간조선과 MK헬스에 제공된 연구용역비, 의협 배너광고, 명예훼손, 의협 회비로 사용한 개인 송사 변호사비 등이다. 하지만 경 회장이 1차 대질 조사부터 자료 제출을 미루고 있어 3차 대질 조사로 병합 심리가 마무리 될지는 미지수다. 고발인은 "대회원 서신을 통해 회계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회장이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무조건 의협을 위한 일에 사용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환규 대표는 "회장이 정말로 의협을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면 끝까지 함구하고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하지만 1, 2차 대질 조사를 통해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김세헌 회원은 "추가적으로 경 회장이 대외사업추진비로 책정된 2억 5천만원 가운데 이미 상당액을 집행한 것이 확인됐다"며 "필요하면 추가고발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 회장은 3일 간 이어지는 대질 조사로 인해 현재 회무 수행에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문정림 대변인은 "점심 시간을 쪼개서 의협 회무를 보고 있다"며 "검찰 조사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 대변인은 "23일 검찰 조사 이후 진행된 회의 2건 모두 참석했다"며 "회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0-11-24 06:14:43이혜경 -
경남약사회, 20개군 분회장들과 소통자리 마련경남약사회 회장단과 20개군 분회장 및 임원들의 모여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0일 서부경남중심인 진주시에서 20개군 분회장, 총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출신 성환길, 이종원 자문위원과 분회장 및 분회총무를 포함 총원 42명이 참석해 총원대비 95%의 참석률을 보였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정책사업 중 어려움이 많았던 24시 연중무휴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시군분회 덕분에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분회장과 분회 총무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약사회발전을 위한 정책현안 설명과 내년 경남약사회 사업계획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토의시간에는 약사법 쌍벌 규정의 문제점 제기와, 사천분회의 유효기간 미경과 교품 장터 활성화 방안의 발전방향에 논의했다. 아울러 오준희 정책위원장이 나서 의약품 사용 안전교육 중 청소년 등 학교예방교육사업의 정책 방향과 경남약사회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중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지역인 서부지역에서 회의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률이 높은점을 높이 평가해 향후 분회장연석회의 순회 개최방향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2010-11-23 17:29:00이현주 -
"밀어 붙이기식 저가구매에 동네약국 경영악화"시장형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국내 제약산업 위기를 초래하고 동네약국 경영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다. 재부 약대 동문연합회 윤도중 회장 외 15개 약대 동문회장은 23일 성명서를 내어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의 철회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초저가 공급을 강제하는 대형병원의 의약품 선택은 환자들의 건강회복보다는 구매차액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약의 오남용을 부추기고 환자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처방하지 못해 결국 국민건강권에 해가 될 것이며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동네약국은 경쟁에 밀려 약국접근성이 떨어져 국민불편만 가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회는 국내 제약산업의 위기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연합회는 "1원 입찰이 계속될 경우 외자제약사와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약한 국내제약, 도매는 줄줄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의 몰락은 결국 국민이 부담하는 약값과 건강보험료의 동반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는 결국 외자제약사와 대형 종합병원만 배불리는 제도임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지만 정부는 모른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니터링과 보완책을 모색할 것이라는 안일한 답변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연합회는 "정부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탁상공론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정책의 희생양은 결국 국민이란 점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보완하거나 폐지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2010-11-23 17:16: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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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혈색소 '헬모글로빈 울산' 세계 첫 발견새로운 혼성 혈색소(hybrid hemoglobin)가 한국인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 교수팀(김소연 전임의, 임상의학연구소 단백체실험실 송정한, 송상훈 교수)과 울산대병원 이선호, 박상규 교수팀은 빈혈 증상을 보인 한국인 남자 어린이 환자에게서 새로운 혼성 혈색소를 발견했다. 이 혈색소는 환자의 발견지역 이름을 따서 '헤모글로빈 울산(Hb Gγ-β Ulsan)'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 혈색소는 DNA 구조 중간 부분이 대규모로 소실돼 Gγ 글로빈과 β 글로빈이 서로 융합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기능적으로는 산소와 결합력이 떨어지는 특성을 나타냈다. 이러한 두 유전자 간의 결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β 글로빈과 유사한 혼성 혈색소는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10종 이하로 보고될 정도로 매우 드문 형태이다. 박성섭 교수는 "이번 발견은 한국인에게서 드문 병인 지중해 빈혈 등에서 발생 원인을 명확히 규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원인을 모르는 빈혈 환자에서 분자유전학적 방법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많은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Blood Cells, Molecules, and Diseases' 10월호에 게재됐다.2010-11-23 14:37:56이혜경 -
경만호 회장,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출두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오늘(23일) 오후 1시 20분경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출두했다. 경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발인 노환규, 김세헌 의사 회원과 함께 검사 대질 조사를 받았다. 2차 대질 조사는 서울서부지검 406호 검사실에서 경만호 회장, 최종현 사무총장, 노환규 대표, 김세헌 원장 등 4인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중이다. 노환규 대표는 지난해 5월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의 의혹 4건으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김세헌 원장은 회장 판공비, 활동비 등 9건을 회계 비리로 문제삼아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문제가 됐던 1억원 횡령 의혹 및 배임 뿐 아니라 모 대학총장이 의협 법인카드로 10개월여간 월 300만원씩 총 3000여 만원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점 등이 담겼다. 지난 1년 6개월간의 임기동안 경 회장에게 지불된 판공비 7천여 만원과 참여이사 활동비 지급, 의협 직원 휴무일 근무 수당 등에 대한 절차적 의혹도 제기됐다. 또한 월간조선에 1억원, MK헬스에 2억원을 연구비 형태로 지급한 부분은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됐다. 한편 경 회장은 11월 초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자격으로 참석한 자리에서 부적절한 건배사로 물의를 일으켜 부총재직을 사임했으며, 지역의사회를 중심으로 의협 회장 사퇴론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2010-11-23 14:20: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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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약, 불우이웃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차숙희)가 불우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수익금과 회비를 모아 현금 300만원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구급함 세트 20개(100만원 상당)를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금정동 소재 미혼모 시설인 '새싹들의 집'과 노인생활시설인 '산돌사랑의 집', 당동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 '성 야고보의 집'을 직접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차숙희 회장은 "앞으로도 약사회가 앞장 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같이 나누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보사업에는 차숙희 회장을 비롯해 김미숙 부회장, 황윤경 이사가 함께했다.2010-11-23 12:2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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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민간병원 인력난 해결 위한 'TF팀' 제안보건의료노조가 민간중소병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3일 '노사정 TF팀'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인력난 해소 방안으로 ▲대형병원과 임금격차 해소 ▲간호관리료 등급제 개선 ▲병원규모별 차등수가 지급 등 수가제도 개선 ▲대출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법 적용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최근 지부장들이 더 이상 민간중소병원의 인력수급난 문제를 방치해둘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근본적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민간중소병원 인력수급난 해결을 위한 TF팀 구성 ▲인력수급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 ▲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병원간호사회 등 유관기관들과 공동 해결책 모색 ▲토론회 개최 ▲2011년 교섭의제화 ▲대정부 면담 ▲법률개정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노조는 "중소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열악한 조건에서 줄줄이 퇴직하고 있다"며 "노조 소속 민간중소병원 대부분이 입사자보다 퇴사자가 많아 정원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 "간호사들의 야간 근문, 연속 16시간 근무, 2교대 근무가 난무하고 있다"며 "노동법이나 단체협약에 보장된 연차휴가, 생리휴가, 청원휴가, 분만휴가, 육아휴직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그동안 정부가 민간중소병원의 인력수급난 해결책으로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 간호사 채용박람회 개최, 간호학과 입학정원 확대, 시간제 간호사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며 "하지만 아무런 실효성도 거두지 못한채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고 덧붙였다.2010-11-23 11:14: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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