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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자체 비용으로 진행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한미약품의 후원 없이 '송년의 밤 및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치르기로 확정했다. 의협은 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3일 예정된 행사를 자체비용으로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은 이번 행사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후 처음 진행된다는 것을 감안해 예산집행을 보다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의협의 이 같은 결정은 11월 28일부터 쌍벌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행사 부대비용 등에 대한 명확한 유권해석이 나오지 않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사 참석 회원에 대한 식대, 음료, 경품비 등은 의협이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같은 의협의 결정에 한미약품 또한 수긍한다는 입장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하위법령이 모호한 상황에서 서로 오해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지양하자는 입장에서 동의했다"고 밝혔다.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공정거래규약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소지를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번 결정 때문에 앞으로 계획된 제약회사 후원 시상식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의가 있다"며 "그 전에 공정거래규약이나 복지부의 명확한 유권해석이 내려지리라 본다"고 덧붙였다.2010-12-10 06:43:51이혜경 -
충남도약, 팜스프렌과 PC공동구매 협약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9일 도약사회관에서 팜스프렌과 PC공동구매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팜스프렌은 컴퓨터 및 주변기기에 대한 공동구매 행사를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약국은 구입 후 1년까지 무상 유지보수(원격A/S 기본, 필요시 방문A/S)를 받울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과 팜스프렌 신재원 대표, 이경해 이사가 참석했다. *팜스프렌 연락처: 0505-9933-0002010-12-09 18:20:18강신국 -
경기 분회장 31명 "심야약국 지원 약사회비 걷자"경기지역 분회장 31명이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위해 전 회원약사로부터 특별회비를 걷자고 건의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함삼균)는 심야응급약국 관련 대한약사회 건의문을 채택하고 9일 공개했다. 협의회는 "병원 응급실에 준하는 심야약국운영 지원금이 정부 또는 지자체로 부터 받을 수 있도록 대약의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한 "내년부터 전 회원을 상대로 심야응급약국 특별회비를 갹출 받아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 이전에 현실적인 보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심야약국 운영에 참여하는 회원을 위한 복지 및 지원책을 충분히 연구, 반영해 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수익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회원의 무조건적 희생을 수혈 받아 심야약국운영을 대안으로 제시, 블루마크와 레드마크를 운영해 왔지만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구조의 답습 형태인 권역별 심야약국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미온적인 전시행정으로 우리 회원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대한약사회와 정부의 미약한 홍보로 국민이 인지하지 못하는 심야약국 운영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2010-12-09 17:53:11강신국 -
약사회, 13일 심야약국 평가회 토론자 확정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오는 13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인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평가회' 참석자들이 확정됐다. 9일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에는 ▲방혜자 사무관(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학순 사무관(대구시청 보건과 의약담당) ▲김유곤 약사(부천 바른손약국 대표약사) ▲정승준(경실련 보건의료정책위원, 한양의대 교수) ▲주성진 보좌관(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실) ▲신성식 기자(중앙일보)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주제발표는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을 주도해 온 국민불편해소TF의 팀장을 맡고 있는 구본호 약사회 수석정책기획단장이 담당할 예정이다.2010-12-09 17:09: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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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불우이웃에 약손사랑 실천서울 성북구약사회가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9일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성북구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전영옥, 위원장 서미영)주관으로 연말 연시를 맞이해 관내 불우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려병자 보호시설인 성가복지병원과 관내 장애아동복지시설 승가원에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했다. 또 관내 불우시설인 은총의 집, 성모의 집에 각 50만원의 성금 및 5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정남일 회장은 "비록 미약한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정남일 회장, 전영옥, 하태수, 김남빈 부회장, 서미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0-12-09 14:29: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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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 다문화가정 등에 920만원 성금전달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8일 영덕, 영양, 청송, 의성을 비롯한 지역내 다문화가정과 장애우에 92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형국 회장은 신혜경 여약사회장, 김영란 여약사 위원장과 영덕 다문화 4가정, 영양 장애우 다문화가정, 청송 조손가정 및 불우이웃 5가구, 의성 장애우 공동체 및 고학생에 총 52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 및 영주 불우이웃에는 지역 분회장을 통해 200만원을 전달토록 했다. 또 한독의 사랑의 쌀 보내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울릉도 지역 어려운 시설 및 주민에게 사랑의 열매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이에 앞서 경북약사회에서는 울진군 기성면의 대안학교인 기성중학교와 산학 협력 MOU를 체결해 100만원의 발전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한형국 회장은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소재 국학문학회관 대강당에서 가진 제18회 경상북도 지체 장애인 지도자 대회에 참석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 참여에 따른 복지 발전과 미래 전망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로써 올 한해동안 경북약사회의 인보사업을 모두 마무리 했다.2010-12-09 14:08: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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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339점, 서울대·성대-336점, 이대-321점첫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통해 약대생을 선발하는 올해 약대 입시에서 중앙대, 서울대, 성균관대의 합격 가능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설약대가 아닌 서울지역 약대들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같은 사실은 약대입시 전문기관이 서울메디컬스쿨이 최근 발표한 PEET 점수기준 약대 지원 배치 참고표를 통해 밝혀졌다. 각 대학별 합격 가능 PEET 점수를 보면 중앙대가 339점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와 성균관대가 336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화여대는 321점, ▲숙명여대 318점 ▲경희대 315점 ▲부산대 312점 ▲덕성여대 303점 ▲동덕여대 301점 순이었다. 이어 연세대(인천)가 298점으로 신설 약대 중 가장 높은 합격 가능점수를 기록했고 ▲전남대 297점 ▲삼육대 295점 등으로 나타났다. 신설약대들의 합격 가능 PEET 점수를 보면 ▲가천의대·차의과대 293점 ▲가톨릭대(부천) 292점 ▲동국대(고양) 289점 ▲아주대 289점 ▲고려대(세종) 288점 ▲한양대(안산) 287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상대 283점, ▲경북대 282점, ▲계명대·단국대(천안) 281점 ▲목포대 순천대 279점 ▲인제대 278점으로 예측됐다. 이번 배치표에 대해 서울메디컬스쿨측은 이번 배치표는 PEET 성적만을 고려했고 일부 대학에서 과목별 과중치를 두고 있으나 이를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학원측은 지원자 통계자료, PEET응시자 성적 분석, 2006~2008학년도 약학과 경쟁률과 커트라인을 분석해 배치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첫 2+4년제 입시 원서접수는 8일부터 14일까지 각 대학별로 진행된다.2010-12-09 12:36:25강신국 -
서울시약, 반품실무위 가동…약국에 비닐팩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해 지역 반품실무위원회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9일 시약사회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4차 분회장회의를 개최하고 분회별로 선정된 협력도매와의 협력을 통해 원활한 수거 및 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약사회는 임원 4명과 구약사회장 4명으로 구성된 반품사업실무위원회를 가동하고 일선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반품용 비닐지퍼팩 10만개를 제작, 배포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이번 회의에서는 시범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오는 13일로 예정된 시범사업 평가회에서 시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2010-12-09 12:35:16박동준 -
광진구약, 근무약사 연수교육에 50여명 참석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최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제2차 근무(관리) 약사 및 미필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약학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위원장 한은경)와 및 윤리·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숙, 위원장 김진숙)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는 김성철 박사의 '복약지도', 광진구보건소 박영미 팀장의 '마약류관리 및 약사법'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2010-12-09 12:23:21박동준 -
요양기관 5년새 1만곳 증가…외래 환자 4471만명[공단-심평원 2009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최근 5년 동안 전체 요양기관 수가 1만개소 증가하고 유입된 외래 환자 수는 4471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한의사를 포함한 의약사 인력은 2만5000명 늘고 국민 한 사람당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일수는 18일에 달했다.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9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9일 공동발간 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등록된 요양기관 수는 총 8만270곳으로 7만394곳이었던 2004년과 비교해 14%에 해당하는 9876곳이 늘었다. 종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요양병원이 777곳으로 5년새 587.6% 폭증했으며 치과병원이 183곳으로 69.4% 늘어 뒤를 이었다. 이어 병원이 1262곳으로 857곳이었던 5년 전과 비교해 47.3% 늘었으며 한의원 28.4% 종합병원 11.6%, 의원 11.2%, 약국 5.9%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를 제외한 치과·한·의·약사 인력은 12만2144명이었던 2004년보다 2만4937명 늘어난 14만7081명에 달해 5년 동안 20.4% 증가해 경쟁심화를 반증했다. 이 가운데 의사 인력은 25.1% 늘어난 7만9046명이었으며 약사는 3만1994명으로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민 한 사람당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기간은 평균 18일이며 입원과 외래를 구분해 보면 각각 1.9일, 외래 16일로 나타나 5년 새 30% 가량 늘었다. 2002년 평균 13.9일과 비교하면 1.3배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실진료 입원환자는 536만명, 외래환자는 4471만명이었다. 입원실 병상은 13만9008개로 무려 39% 증가했으며 의료장비는 42.7% 늘어 20만4958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상병기준으로 지난해 진료비가 가장 많이 소요된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2조879억원이었으며 인슐린-비의존성당뇨병이 1조188억원, 만성콩팥기능성상실 질환이 9488억원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국고지원금과 담배부담금을 제외한 건보 적용 대상자 1인당 연간 내는 보험료는 54만437원이었다. 반면 1인당 연간 받은 급여비는 62만467원으로 보험료 대비 1.15배의 급여비 혜택이 돌아갔다.2010-12-09 12:20: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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