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339점, 서울대·성대-336점, 이대-321점
- 강신국
- 2010-12-09 1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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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메디컬스쿨, 합격가능 PEET점수 공개…연대 2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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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통해 약대생을 선발하는 올해 약대 입시에서 중앙대, 서울대, 성균관대의 합격 가능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설약대가 아닌 서울지역 약대들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같은 사실은 약대입시 전문기관이 서울메디컬스쿨이 최근 발표한 PEET 점수기준 약대 지원 배치 참고표를 통해 밝혀졌다.
각 대학별 합격 가능 PEET 점수를 보면 중앙대가 339점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와 성균관대가 336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연세대(인천)가 298점으로 신설 약대 중 가장 높은 합격 가능점수를 기록했고 ▲전남대 297점 ▲삼육대 295점 등으로 나타났다.
신설약대들의 합격 가능 PEET 점수를 보면 ▲가천의대·차의과대 293점 ▲가톨릭대(부천) 292점 ▲동국대(고양) 289점 ▲아주대 289점 ▲고려대(세종) 288점 ▲한양대(안산) 287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상대 283점, ▲경북대 282점, ▲계명대·단국대(천안) 281점 ▲목포대 순천대 279점 ▲인제대 278점으로 예측됐다.
이번 배치표에 대해 서울메디컬스쿨측은 이번 배치표는 PEET 성적만을 고려했고 일부 대학에서 과목별 과중치를 두고 있으나 이를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학원측은 지원자 통계자료, PEET응시자 성적 분석, 2006~2008학년도 약학과 경쟁률과 커트라인을 분석해 배치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첫 2+4년제 입시 원서접수는 8일부터 14일까지 각 대학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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