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회장 31명 "심야약국 지원 약사회비 걷자"
- 강신국
- 2010-12-09 17:5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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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에 건의…"대책없는 권역별 확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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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함삼균)는 심야응급약국 관련 대한약사회 건의문을 채택하고 9일 공개했다.
협의회는 "병원 응급실에 준하는 심야약국운영 지원금이 정부 또는 지자체로 부터 받을 수 있도록 대약의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한 "내년부터 전 회원을 상대로 심야응급약국 특별회비를 갹출 받아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 이전에 현실적인 보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심야약국 운영에 참여하는 회원을 위한 복지 및 지원책을 충분히 연구, 반영해 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수익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회원의 무조건적 희생을 수혈 받아 심야약국운영을 대안으로 제시, 블루마크와 레드마크를 운영해 왔지만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구조의 답습 형태인 권역별 심야약국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미온적인 전시행정으로 우리 회원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대한약사회와 정부의 미약한 홍보로 국민이 인지하지 못하는 심야약국 운영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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