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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의정부성모, 뇌졸중 치료 2회 연속 최우수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 2회 연속 치료성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05년과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실시된 평가로 201개 병원(상급종합병원 44개소, 종합병원 157개소)을 대상으로 12개 과정지표와 구조지표인 전문인력(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이 평가 항목이었다. 의정부성모병원 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뇌졸중 치료지침(Critical Pathway)을 자체 개발해 응급실 도착 후 30분 이내에 검사와 확진까지 진단할 수 있도록했다고 설명했다.2010-12-27 16:00: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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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방어?…김구 회장 최대 성과 '흔들'김구 집행부가 회무 최대 성과로 내세웠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방어'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여론을 진화하기 위한 약사회 차원의 노력이 이명박 대통령의 한 마디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김구 집행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에 사활 지난해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김 회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히는 등 올 한해 회무의 최대 역점 과제를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로 내세웠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여론은 약사회 안에서조차 더 이상 저지하기가 힘든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흘러나올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던 것도 사실이다. 취임과 동시에 김구 집행부가 1만여명이 넘는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를 과시한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한 것도 내부적으로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위기감이 그 만큼 컸다는 것을 반증한다. 표면적으로는 국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였지만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약사들 스스로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전제에서 시행된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약사회 핵심 관계자는 "김 회장이 임기 중에 한번 뿐인 전국약사대회를 재선 후 첫 해에 개최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느냐"며 "그 만큼 상황이 절박했다는 것이다"고 털어놨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라는 회무 최대 과제는 복지부를 상대로 한 모습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약사회는 회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장형 실거래가에 대해 약업계 단체 가운데는 유일하게 사실상의 찬성 입장을 밝히는 등 일반약 약국 외 판매의 키를 쥐고 있는 복지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상당히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백마진'이라는 이름으로 약사들의 발목을 잡아오던 결제할인도 합법화시킬 수 있었다고 약사회는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약사회 핵심임원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는 복지부가 의지를 담아 시행코자 했던 것"이라며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방어하고 있는 복지부에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만약 시장형 실거래가에 약사회가 반대를 하고 나섰다면 금융비용 합법화가 아니라 백마진 척결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김구 회장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우리가 10년을 지켰던 것처럼 앞으로 지켜나갈 것"이라며 "특별히 문제된 것이 없다면 잘한 것"이라고 1년을 평가했다. "일방통행식 회무에 대책없는 낙관주의"…회원 평가 싸늘 약사회의 입장과 달리 일선 회원들 사이에서는 올해 김구 집행부의 회무 성과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시·도약사회장들 사이에서도 김구 집행부가 일방통행식 회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나왔던 것이 사실이다. 한 시·도약사회장은 "김구 집행부가 직전 원희목 집행부와 상대적 비교를 당하면서 손해를 보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며 "절차 상의 문제는 있었을 지라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또 다른 시·도약사회장은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들에 대해 회장과 일부 임원들이 결정해 시행하라는 식의 회무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러한 평가는 올 초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15개 약대 신설을 비롯한 약대 정원 증원에 대해 약사회가 미온적 대응으로 일관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사회는 미니 약대를 양산한 교과부의 약대 신설 발표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비판적 목소리는 제기했지만 이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또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를 이유로 약사회가 복지부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에 끌려가는 모습만을 보여주는 등 약사회의 대관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부에서 들려오고 있다. 약사회가 성과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금융비용 합법화에 대해서도 당초 약사회는 합법화 논의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목표했던 수준도 얻어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의 P약사는 "정부가 내세우는 현안에 미리 대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기만 하지 않았느냐"며 "대책 없이 잘될 것이라고 말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는 안티로 규정하는 것이 현재 약사회 집행부"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경기도 K약사도 "원희목 집행부와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과거에 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지방의 한 분회장도 "요즘 회원들 사이에서는 김구 집행부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민심을 전했다. 백조는 평온하게 물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끊임없이 물갈퀴를 움직이고 있다는 김구 회장의 '백조론'만으로는 회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힘들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MB "감기약, 미국은 슈퍼에서 사먹는데"…약사회, 전략 수정 시사 더욱이 지난 22일 복지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감기약의 약국 외 판매를 거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약사회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는 감기약을 슈퍼에서 사먹는데 한국은 어떻게 하느냐"고 참석자들에게 실태를 물은 바 있다. 이 대통령까지 나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자 약사회 내에서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와 관련한 전략 수정을 시사하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단순히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저지하는 것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일부 일반약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압력을 낮춰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다만 약사회는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은 반드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과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국민 편의성 차원에서 본다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없이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이 논의될 수는 없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미 상당부분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대해 김구 회장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한 질의가 나왔지만 충분히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복지부의 입장도 종전과 동일하다"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2010-12-27 12:17:57박동준 -
지역의사회 "선택의원제 추진시 의원 전면 파업"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으로 내놓은 '선택의원제'에 대해 개원가가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27일 입장 발표를 통해 "선택의원제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정부가 선택의원제의 구체적인 방법을 감추고 있지만 결국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하는 전담의제, 주치의제를 명칭만 바꿨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동안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책 마련에 목소리를 높이던 복지부의 결과물이 '선택의원제'라는 것에 적잖이 실망한 모습이다. 협의회는 "복지부의 기만에 우롱당하지 않기 위해 건강보험 거부, 유형별 수가협상 거부, 당연지정제 거부, 의약분업 거부, 시도의사회무 거부, 총 파업 등 극단적인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송후빈(충남도의사회장) 간사는 "일차의료 붕괴의 근본적 원인을 도외시 하는 복지부의 태도에 맞설 계획"이라며 "16개 시도회장은 분골쇄신할 각오로 의료계 소생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 간사는 "1월 4일 예정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시도회장, 각 개원의협의회장, 의협 상임이사와의 간담회 이후 파업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간사는 "복지부 간담회 이후 최후의 수단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날 복지부가 또 다시 선택의원제를 운운하거나 일차의료활성화에 대한 아무런 결과물을 내놓지 않을 경우 의료계 반발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27 12:11:34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만성신부전 환자 치료비 지원고대안암병원 원무팀이 24일 만성신부전으로 23년간 투병중인 조경식(여·46)씨의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조씨는 안암병원으로 이전하기 이전 혜화병원 시절부터 고대병원에서 23년동안 신장 혈액 투석을 받아 온 만성신부전 환자다. 한번에 4~5시간씩 소요되는 투석을 일주일에 세 번씩이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도 구할 수 없었고, 누적된 의료비로 인해 가정경제도 파탄난 상황이었다. 조씨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 75세 노모와 함께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 조 씨의 딱한 사정을 접한 원무팀 직원들은 손수 자선냄비를 만들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했다. 조 씨는 "지난해 도움으로 구청 지원이 가능했다"며 "이번에는 직접 치료비 지원을 위해 힘써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원무팀의 이러한 나눔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에는 병원에서 다섯째 아이를 낳고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아이를 남겨둔 채 병원을 몰래 빠져나온 주부를 찾아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으며, 2008년에는 한 몽골여성이 인공수정으로 어렵게 얻은 세쌍둥이 남매의 치료비 지원에도 일조했다. 변동을 원무팀장은 "직원 모두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나서준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2010-12-27 11:53:28이혜경 -
산부인과 의사들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 NO"시민단체가 응급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이를 경고하고 나서 주목된다. 최근 경실련은 응급피임약 복용 이후 발생하는 부작용 보다 불법 낙태 시술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게 시급하다며 '노레보' 등 응급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약품 재분류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었다. 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회 정호진 이사는 27일 보도자료를 내어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은 급하다고 지름길로만 가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정 이사는 "일부 여성이 병원까지 가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피로회복 드링크처럼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지적하고 "응급피임약은 관계 중 콘돔이 찢어졌거나 성폭행을 당하는 등 불가피하게 응급한 상황일 경우에 한해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높은 낙태율과 계획 임신에 대한 낮은 인식도 때문에 전문의 처방 이후 응급피임약을 구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 이사는 "응급피임약을 오남용할 경우 원치 않는 임신 및 오심, 구토, 두통, 불규칙한 출혈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응급피임약이 필요할 때 간단히 구입할 수 있는 약이 된다면, 대다수 여성이 응급피임약을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적인 피임의 한 수단으로 여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 이사는 "산부인과 전문의는 응급피임약을 처방하면서 정확한 복약지도를 실시한다"며 "처방전 발급 과정에서 앞으로 실천 가능한 계획적인 피임법에 대한상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2010-12-27 10:56:36이혜경 -
부천시약, 보건소와 심야약국 지원방안 논의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지역보건소와 심야응급약국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소사보건소 방정재 소장과 만나 심야응급약국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 소장은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여부를 검토하겠다며 또한 '심야응급 의약품에 대한 상담센터' 도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시약사회와 방 소장은 심야응급약국으로 운영 중인 소사구 소재 바른손약국을 찾아가 약국 운영 상황을 살펴봤다. 간담회에는 한일룡 회장, 김보원 총무위원장, 김혜경 총회부의장(부천시의원), 김유곤 약사(바른손약국)이 참석했다.2010-12-27 09:56:44강신국 -
365mc, 무의탁 독거노인 수용시설 건립 추진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4억원의 기부금으로 무의탁 독거 노인을 위한 수용시설 '365mc 소망의 집'을 설립한다. 365mc가 이번 무의탁 독거노인 수용시설을 위해 들이는 비용은 최소 4억원으로, 이 중 1억은 부지비로, 2억원은 건축비로 사용된다. 완공 후에는 운영 기금 1억원이 사용되며, 내년 3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완공 후에는 무의탁 독거 노인 30여명을 돌보게 된다. 365mc는 "복지관 설립은 365mc의 비전인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는 365mc,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365mc,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러한 비전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65mc는 이외에도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 설립 계획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5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장애인 복지관 설립을 위해 365mc는 향후 지속적으로 의료진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2010-12-27 09:1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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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2011 화이트코트 세레머니고대 의과대학(학장 서성옥)이 최근 '2011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화이트코트 세러머니는 매년 임상실습을 앞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시한번 일깨줘주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의대생들이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는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흰 가운을 입은 의전원, 의대생 108명은 안암, 구로, 안산병원을 돌며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서성옥 학장은 "흰 가운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의사로서 가져야 할 엄중한 책임과 사명감의 상징"이라며 "한순간의 흐트러짐 없이 끊임없는 배움과 부단한 노력으로 미래 의학발전을 선도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인술을 펼치는 의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0-12-27 09:00:29이혜경 -
"병의원서 약 조제하자"…의협, 포스터 홍보 돌입'병의원에서도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가 전국 병·의원 환자 대기실에 나붙기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장 윤창겸)가 각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에 전달한 포스터가 회원 병원으로 배포된 것이다. TFT는 포스터 배포를 통해 국민이 의약분업 재평가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한편 대국민 1000만명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터는 '의약분업 재평가로 병의원에서도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국민이 죄인입니까? 의약분업 10년 동안 불편도 두배, 비용도 두배, 건강보험료 부담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국민은 주인입니다. 의약분업 재평가로 불편도 절반, 비용도 절반, 건강보험료 인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활동은 건강복지공동회의, 건강복지사회를여는모임, 국민건강수호연대,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 뉴라이트의사연합, 메디칼와이즈맨포럼, 바른사회보건의료선진화특위, 선진자유연합, 학교사회포험, 연구소2020통일한국, 의료와사회포럼, 자유시민연대, 한국방송지킴이연대, 한국복지문제연구소, 국민건강을위한 시민연대 등 15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또 지난 11월 1일부터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의약분업 재평가 설문지가 3500부 가량 회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창겸 위원장은 "내년 1월 3일 제7차 회의를 열고 포스터 부착 현황 파악과 함께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기자회견은 1월 6일로 예정됐으나, 경실련과 최영희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는 의약분업 토론회로 인해 1월 중순 경으로 잠정 연기됐다. 윤 위원장은 "의약분업은 국가 정책 가운데 가장 실패한 사례 중 하나"라며 "왜 잘못됐는지를 20분 가량의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TFT는 내년 3월~5월 경 정부가 직접 의약분업 TFT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 위원장은 "선택분업, 직능분업을 주장하고 있는게 아니다"라며 "의약분업 재평가를 통해 국민이 가장 원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2010-12-27 06:46:03이혜경 -
서울아산-SKT, '내 손안의 차트' 어플 선봬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과 SK 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이 지난 4월부터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한 개인형 모바일 의료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차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내 손안의 차트'는 서울아산병원 환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질병이력, 검사결과 확인, 처방받은 약물의 투약관리, 개인건강관리 등을 손쉽게 할 수 있게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어플을 통해 환자는 자신의 질병 이력은 물론, 각종 검사결과와 자신의 투약이력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서울아산병원에서 제공한 환자의 건강정보를 다른 병원의 의료진에게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여줄 수 있다. 어플 기능 가운데 '투약관리'는 환자가 복용중인 약에 대한 정보와 복용 방법과 부작용 등에 대한 자세한 복약정보를 알려주며, 복약 스케줄 관리 및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건강관리' 기능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병원이 제공한 정보 이외에 환자가 직접 체중, 혈당, 혈압값을 입력해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내 손안의 차트'는 보다 스마트폰으로 외래 진료와 건강검진 등을 예약 및 조회할 수 있는 '예약' 기능, 병원에서 진료대기시간을 알려주는 '대기자 조회' 및 '알람' 기능 등을 제공한다. '내 손안의 차트'는 27일부터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월부터는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2010-12-27 06:29: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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