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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반대 '한목소리'보건의료 6개단체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반대를 위해 목소리를 모을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전문의약품 대중방송광고 허용 방침에 대한 저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의 입장을 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들 6개 단체는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 방침 철회와 함께 방통위의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작성하기로 의견을 모은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11일 오후 3시 민주당 주승용 의원 주최로 열리는 전문약 대중광고 추진 관련 국회 토론회에 이재호 의무전문위원을 참여시켜 보건의료계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 위원은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은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종편 사업자의 배를 불려주는 것 밖에 안된다"며 "의사로서는 처방권을 뺏기는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 위원은 "의사의 전문지식으로 처방하는 전문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여과 없이 대중광고가 될 경우 처방 선택권이 국민에게 가게 된다"며 "전문 지식이 없는 국민들이 과연 제대로 약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이 위원은 "광고는 궁극적인 지식 전달보다 매출 신장을 위한 방향으로 설정되기 마련"이라며 "전문약이 과연 제대로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겠느냐"고 반박했다.2011-01-07 06:47:53이혜경 -
강남구약 "보덕메디팜 약국 개설 중단" 촉구서울 강남구약사회 상임이사들이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에 대해 약국 개설 의사가 없음을 공개적으로 표명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6일 구약사회는 상임이사 일동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덕메디팜의 약국개설 시도는 기업 자본의 약국시장 진출로 약국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도매업체로서는 해서는 안될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 상임이사들은 향후 도매업체의 직영약국 개설 논란과 관련해 성동구약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상임이사들은 "보덕메디팜은 약국개설 시도를 즉시 중단하고 이를 공표하라"며 "약국 개설 시도가 중지되지 않을 시 강남구약은 성동구약과 공조해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일반인의 약국개설과 기업 자본의 약국시장 진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덕메디팜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11-01-06 18:09:13박동준 -
건대병원, 비만 예방을 위한 식생활북 제작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센터장 심찬섭)가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했다. 비만 예방, 비만 관리, 질환 관리라는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담은 이번 가이드북은 헬스케어센터 영양팀을 비롯한 11개의 대학병원 영양팀과 1개의 연구소에서 다양한 정보와 유용한 팁을 제공했다. 특히 가이드북은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저열량 식단 및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 저열량 식단 요리법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세한 정보가 담겼다. 가이드북은 시중에 판매되지 않으며, 건강길라잡이(http://www.hp.go.kr/)와 공공보건포털(http://phi.mw.go.kr/)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 열람 가능하다. 심찬섭 소장은 "비만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가이드북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부분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2011-01-06 17:45:12이혜경 -
한국여약사회, 15일 노인 건강관리 학술세미나한국여약사회(회장 성수자)가 오는 15, 16일 양일에 걸쳐 보령제약 15층 대강당에서 시니어 건강관리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6일 여약사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30분~오후 9시, 16일 오후 5시~오후7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시니어 건강과 무병장수'를 주제로 의·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강사진은 국내에 처음으로 '엔돌핀 호르몬'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는 이상구 박사를 비롯해 서울대의대 정선근 교수, 경희대 치대 박준봉 학장, 한의학박사 배명효 교수 등이다. 이번 강의 수강료는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약사회 사무국(02-741-1941~2)나 이경주 사무국장(010-4471-2212)로 문의하면 된다.2011-01-06 13:55:11박동준 -
전문약 대중광고…일반약 슈퍼 판매…경증환자 이탈"의협은 전문약 대중광고, 병협은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인상, 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아라." 의약 3개 단체에 특명이 떨어졌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련의 정책들이 이들 단체들에 메가톤급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먼저 의협은 전문약 대중 광고 허용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제한적인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 방안을 대통령에게 건의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의협은 선제적으로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이 내세우는 반대논리의 핵심은 처방권 침해다. 즉 대중광고를 통해 전문약을 인지한 환자들이 광고품목 처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의협 문정림 대변인은 "국민들이 인지도 높은 대형 제약사 전문약만 처방해줄 것을 요구할 경우 의사의 처방권 제한은 물론 기하급수적인 약제비 증가 및 건강보험 재정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문 대변인은 "전문약 대중광고를 할 경우 처방과 관련해 의사와 환자 간에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약 대중광고는 종합편성채널 선정과도 맞물려있어 복잡한 정치적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약 대중광고는 병원협회도 반대 입장이다. 병협은 "의료계가 약제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에서 전문약 광고비는 고스란히 의약품 원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결국 보험재정 악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여론에 좌불안석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일반약 슈퍼판매 언급이 도화선이 됐다. 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 당번약국 의무화 법안 추진 등으로 맞서고 있지만 상황이 녹녹치 않아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단계 규제완화 방안에 일부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을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 해당 품목은 생약소화제, 유산균 정장제 등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감기약, 해열제 등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신중론을 제기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게 위안거리다. 약사회는 일반약이 의약외품으로 빠질 경우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의료계와의 치열한 공방이 불가피하다. 병원협회는 외래 경증환자 본인부담금 인상 방침에 비상이 걸렸다. 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을 보면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질환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80%로, 외래처방 약값도 30%에서 40%로 인상된다. 이에 병협은"환자들이 약제비가 낮은 의원을 자주 찾으면서 재진율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약국의 조제료 증가로 이어지면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병협은 "단순 다빈도 질환이라는 이유로 중증 질환도 많은 고혈압 등을 경증 질환으로 분류했다"며 "증상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단순 빈도수로 질환을 구분하는 것은 치명적 오류"라고 지적했다. 대의명분 이렇지만 실질적인 반대 이유는 환자수 감소다. 결국 의약 3개 단체가 올 한해 터질 대형 이슈들을 어떻게 돌파를 해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2011-01-06 12:30:53강신국 -
약대생들, 약대 추가증원에 대약 집행부 사퇴 요구전국약대학생회연합(의장 정수연, 이하 전약협)이 신설 약대 추가 증원 저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의 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4일 신설 15개 약대의 정원 부족을 이유로 대학별로 5~10명씩 정원 30명을 채우는 맞춤 추가 배정을 한 바 있다. 5일 전약협은 교과부의 약대 추가증원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국 약사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분골쇄신의 각오로, 파부침주의 결의로 싸우거나 각오가 안된다면 전원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9월 전약협의 교과부 앞 철야농성 당시 약사회가 신설약대 검토 작업 참며 및 복지부와의 협의 등 추가증원 저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지만 생색내기에 그쳤다는 불만인 것이다. 전약협은 "겉으로 생색내기 좋은 활동에 적당히 발을 담그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맞춰 회원들의 삶을 팔아먹는 뒷거래를 계속하고 있다"며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는 무능력과 파렴치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전약협은 "김구 약사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역사상 가장 무능력한 약사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특히 전약협은 이번 약대 정원 증원 작업이 적정 약사인력 수급보다는 가급적 많은 대학에 약대에 신설케 하기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았다고 규정했다. 당초 복지부가 발표한 증원규모 390명이 교과부 논의 과정에서 대폭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약대가 신설된 후 다시 이들 약대의 정원 부족을 이유로 추가 배정이 이뤄지는 등 정부 정책이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약협은 "약사 인력 증원은 수급균형 분석과 전망이 보고된 뒤 부족분의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한 후 규모가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는 몇 명이 어떻게 왜 증원되고 신설약대가 한꺼번에 많이 생겨야 하는 지 설명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전약협은 "교과부는 초소형 약대를 신설한 후 뻔뻔하게도 최소 학과 운영 인원으로 30명을 주장하고 있다"며 "신설약대의 존재 이유는 추가 증원을 위한 의도된 결정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전약협은 "약사회의 무능력함과 정부의 상식 밖의 정책에 분보하는 약사라면 함께 목소리를 내달라"며 추가증원 규탄 움직임에 일선 약사들도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2011-01-06 12:25:38박동준 -
메디슨,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연구 협약종합 의료기기 업체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이 세브란스병원 측과 연구 협약을 맺었다. 메디슨은 지난 5일 오후 4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원장실에서 심장혈관병원(원장 장병철)과 연구 협약 및 장비 제공식을 갖고 심장 초음파에 대한 연구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메디슨은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인 ‘EKO 7’ 2대를 세브란스 측에 추가로 제공했다. 메디슨헬스케어 이중호 대표이사는 "심장 초음파 장비의 연구개발은 고도의 첨단 기술을 필요로 하는 만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의료진의 지원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더욱 획기적인 장비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1-06 12:09: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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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원장 "의사사회도 정치·철학 중요"' 눈미백시술' 창안자인 씨어앤파트너 김봉현 원장은 5일 기자간담을 자청해 그동안 학회·개원의협의회와의 갈등 스토리를 밝혔다. 전남 해남에서 김 아이센터를 운영하다 3년 전 서울 청담동으로 터전을 옮기면서 '씨어앤파트너'를 오픈했던 김봉현 원장은 방송에 '눈미백시술'이 알려지면서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러다 방송 3사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눈미백시술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안과학회, 안과개원의협의회로부터 수 많은 질타를 받게됐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눈미백시술은 재수술율이 18%에 이릅니다. 시술 시간은 15~20분으로 짧지만 치료 기간이 1년이 넘기 때문에 환자의 관리가 필수죠." 최근 김 원장은 눈미백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는 치료법을 개발, 안과분야 세계 랭킹 2위인 'Cornea'에 논문을 게재했다. "1년전 눈미백시술 브랜드 공유회를 열었어요. 하지만 학회에서 전 회원에게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참석하지 말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더라고요." 당시 눈미백시술이 성형·피부과 등 비급여 전문과목이 하는 미용의 목적이 아니냐는 비난도 많았다. 김 원장은 눈미백은 순수하게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치료목적이 강하다고 강조한다. "눈미백시술의 장·단점을 속시원히 논의할 기회가 없었어요. 딱 한번 학회에서 부른적이 있었죠. 한 시간 가량 3~4년 후배로부터 꾸지람을 들었네요." 이후 눈미백시술 관련 논문 3편을 학회에 제출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이때부터 김 원장은 학회와 교류를 접고 세계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글로벌 홈페이지를 열고 외국인과 교류를 하고 있다. 학회, 개원의협의회와 인연을 끊었던 김 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40대 후반으로 접어드니 마음의 여유가 생긴 듯 하다"고 간담회를 자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3년 동안 정치, 철학 관련 책을 많이 접했어요. 그러면서 깨달았죠. 의사 사회는 정치적이고 철학적이구나. 결국 정치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먼저 다가가기로 했어요." 김 원장은 "세계적인 학술지에 논문 게재가 승인된 만큼 대한안과학회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2011-01-06 12:01:53이혜경 -
의사국시, 3260명 접수…7~8일 양일간 진행2011년도 제75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오는 7~8일 양일에 걸쳐 광장중(서울), 한산중(서울), 동래중(부산), 달서공업고(대구), 상일중(광주), 둔원중(대전), 온고을중(전주)등 전국 6개 도시 7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전체 접수인원은 3260명으로 지난 해 3469명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확장결합(R)형 문제 수가 지난 해보다 4문제 늘어 총 54문제(의학총론 16문제, 의학각론 38문제)가 출제된다. 확장결합(R)형 문제는 상황판단, 이해와 응용 등 임상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 형식으로, 국시원은 앞으로도 국가시험의 질 제고를 위해 출제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의사국가시험 합격자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한 실기시험고 이번에 진행되는 필기시험의 결과를 종합, 오는 19일 자정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되며,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할 경우 합격한 시험에 한해 다음해 시험이 면제 된다. 합격자가 발표되면 발표일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1-01-06 11: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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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약, "봉사하는 약사상 정립에 노력"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민오식)는 5일 도산농원에서 제49차 정기총회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 송광영 총회의장은 "리베이트 쌍벌제,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등 외부 환경에 따라 약국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며 "회원들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에 더욱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발빠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과 약에 대한 무한대 노력과 연구를 열심히 하는 약국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한정된 수입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억제함으로써 조금씩 불안한 미래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오식 회장은 "영도구약사회는 회원이 가장 적은은 분회지만 의무경찰 위문활동, 행복영도 장학기금 및 의약품 기증 등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화합과 단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또 "앞으로 구민에게 존경받고 봉사하는 약사상 정립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윤리성이 확보된 전문성 함양에 힘써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시약 홈페이지 잦은 접속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하나로 뭉쳐서 단결해 더 나은 약국, 더 나은 발전을 이루어 험난한 파도를 넘어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참석회원 35명, 위임회원 20명으로 성원보고 됐으며 1692만 6723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1809만8560원과 그에 따른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시약 표창장 = 강주수 부회장(동해약국) ▶ 분회 표창장 = 안정옥·안경숙·손지영 직전 반회장 ▶ 분회 감사장 = 김동위(부산약사신협) 한편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 주상재 성대약대 동문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주원식 신협 부이사장, 양정일 영도구 자문위원, 박성률 보건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2011-01-06 10:50: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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