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국시, 3260명 접수…7~8일 양일간 진행
- 이혜경
- 2011-01-06 11: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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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자정, 필기·실기 종합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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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제75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오는 7~8일 양일에 걸쳐 광장중(서울), 한산중(서울), 동래중(부산), 달서공업고(대구), 상일중(광주), 둔원중(대전), 온고을중(전주)등 전국 6개 도시 7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전체 접수인원은 3260명으로 지난 해 3469명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은 확장결합(R)형 문제 수가 지난 해보다 4문제 늘어 총 54문제(의학총론 16문제, 의학각론 38문제)가 출제된다.
확장결합(R)형 문제는 상황판단, 이해와 응용 등 임상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 형식으로, 국시원은 앞으로도 국가시험의 질 제고를 위해 출제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의사국가시험 합격자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한 실기시험고 이번에 진행되는 필기시험의 결과를 종합, 오는 19일 자정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되며,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할 경우 합격한 시험에 한해 다음해 시험이 면제 된다.
합격자가 발표되면 발표일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며,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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