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보덕메디팜 약국 개설 중단" 촉구
- 박동준
- 2011-01-06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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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 일동 성명 발표…"성동구약과 공조해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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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약사회는 상임이사 일동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덕메디팜의 약국개설 시도는 기업 자본의 약국시장 진출로 약국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도매업체로서는 해서는 안될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 상임이사들은 향후 도매업체의 직영약국 개설 논란과 관련해 성동구약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상임이사들은 "보덕메디팜은 약국개설 시도를 즉시 중단하고 이를 공표하라"며 "약국 개설 시도가 중지되지 않을 시 강남구약은 성동구약과 공조해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일반인의 약국개설과 기업 자본의 약국시장 진출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덕메디팜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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