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약, 개설약사 분회비 2만원 인상광주 북구약사회(회장 정현철)이 분회비를 인상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신양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면허사용자 갑은 2만원, 면허사용자 을은 1만원씩 회비를 인상키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늘어난 회비를 반영, 올해 예산으로 5424만원을 편성해 회무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장학금 200만원, 저소득층 지원 성금 100만원을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호 광주시약사회장, 김재균 국회의원, 송광운 북구청장 등 내외빈도 대거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광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정미 15반회장 노은주 7반회장 ◆북구약사회장 감사패 강태규 북구보건소 예방의약계 김병삼 백제약품 과장 한웅 유진약품 이사 정일철 광주지오팜 과장 김인환 신광약품 과장 ◆공로패 신강자 정책협의위원 장형순 13반회장 ◆표창패 조순희 2반회원(동천온누리약국) 박웅기 8반회원(박 약국) 최소영 13반회원(오치우리들약국) 채연희 15반회원(혜성약국)2011-01-12 14:51:19강신국 -
약사회, 하반기 불법행위 약국 현장점검 실시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전국 단위로 구성된 자율정화TF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 불법행위 약국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2일 약사회는 "최근 제1차 약국 자율정화 추진TF 및 시·도약사회 TF팀장 회의를 갖고 올 한해 TF 운영 방향과 로드맵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자율정화 움직임이 전국 단위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시·도약사회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이번 회의에는 중앙회 자율정화TF팀과 함께 시·도약사회장 협의회 회장과 간사, 16개 시·도가 구성한 자율정화TF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자율정화TF는 정화작업에 앞서 약국의 윤리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반기에는 약국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에 집중한 후 상반기부터는 계도활동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자율정화TF는 상반기 캠페인, 하반기 현장점검이라는 큰 틀 하에서 추진방향에 대한 월별 계획들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자율지도권 확보, 우수약국관리기준 도입, 약국개설시 신상신고 의무화 등 자율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도 역량을 기울인다는 것이 TF의 설명이다. 구본호TF 팀장은 "시·도약사회 차원의 자율정화 사업 가운데 모범사례를 검토해 반영할 것"이라며 "향후 시·도TF 팀장 연석회의를 2개월로 정례화 하고 필요시에는 수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1-12 14:32:31박동준 -
약사회, 일반약 슈퍼판매 준비 제약사 불러 '경고'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내부적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준비 중인 제약사들을 직접 불러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최근 일부 제약사들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정부의 허용 방침과 동시에 편의점망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판매할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1일 약사회에 따르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된 대기업 계열 등 5곳의 제약사를 순차적으로 소환해 소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준비 의혹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것이지만 사실상 이들 업체들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약사 사회의 강한 반발 기류를 전달해 준비 작업 중단을 요구하겠다는 의도이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주장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선도적으로 약국외 판매 업체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해 이 같은 움직임이 제약업계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약사회가 이들 제약사들이 소명 작업에 미온적으로 대처할 경우 실명 공개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주장에 대해 약사 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명 공개는 자연스럽게 해당 업체들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업체들에 대한 소환작업은 오는 13일 약사회 상임이사회를 통해 정식 구성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의 1차 회의에 앞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비대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약국외 판매를 준비 중인 제약사들을 소환해 소명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 계열 제약사를 포함해 5곳 정도를 염두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원들에게도 제약계의 움직임을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들 제약사들에 대한 실명 공개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10일 김구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회장단과 16개 시·도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대위 구성을 발표한 바 있다.2011-01-12 12:37:28박동준
-
제일병원, 여성암센터 개원 이후 수술 45% 증가제일병원이 2009년 국내에서 처음 여성암센터를 선보인 이후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일병원이 발표한 '연도별 유방암수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10년 유방암 수술 건수는 여성암센터 개원 이전인 2008년도 대비 45% 급증했으며, 입원실적은 병실 전면 리모델링 효과와 맞물려 39%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센터와 함께 여성암센터 주축을 이루고 있는 부인종양센터 역시 연간 외래환자 수 6만 6699명으로 2008년 대비 10.3% 상승했고, 입원의 경우 연간 실인원수 4045명으로 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건강보험신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제일병원이 자궁경부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병원 전국 4위에 랭크되는 등 여성암센터 개원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제일병원은 지난 6일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과 신손문 부원장, 이종길 행정처장, 강성수 유방암센터장 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암 수술건수 최고기록 달성' 축하연을 갖고 여성암센터 의료진 및 직원들과 목표 초과달성을 자축했다.2011-01-12 11:20:14이혜경 -
올해 약사국시 1707명 응시…외국대 37명2011년 약사 국가시험은 외국대학출신 37명을 포함해 총 1707명이 응시한다. 1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기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지역 2개 시험장에서 약사국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험은 광장중에서 978명, 한산중에서 728명의 응시자가 치르게 되며 3교시로 진행된다. 뇌병변장애 응시자 1명은 시험관리특별대상자로 분류대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같은날 치과의사, 한의사 국시도 함께 진행되며 치과 국시는 석촌중에서 788명이 한의사 국시는 833명이 서울공고에서 시험을 치른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자정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가 발표되면 발표일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합격자 발표 직후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알려줄 계획이다.2011-01-12 11:16:21이혜경
-
한양대병원, 전 직원 QI 경진대회한양대병원이 7일 '제9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총 11팀이 참가했으며 ▲처치수가 누락률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티끌 모아 태산-19층 병동 외)팀이 대상을 ▲간호기록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기록up!만족UP!평가up!-간호부)팀이 금상 ▲유도객담을 이용한 미실시 객담검사 지연 단축(시간을 달리는 하얀 날개-18층 병동)팀이 은상 ▲혈액재제의 적정 사용을 위한 QI활동(보험과)팀이 동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병원 남정현 원장, 한양대의료원 최호순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의무부총장은 "전 직원이 의료의 질 향상과 연구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환자중심의 QI활동을 통해 신바람 나는 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남정현 원장은 "QI활동은 병원이 환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및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2011-01-12 08:52:40이혜경
-
부천시약 "도매자본 약국경영서 손떼라"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보덕매디팜의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매입사태를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보덕메디팜의 행태는 의약분업 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로 우리 약사사회는 물론 전 국민의 이익에 도전하는 패륜행위"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향후에도 보덕메디팜이 진정어린 사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먼저 내놓지 않을 경우 성동구약사회와 적극 공조해 관련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이번 논란을 계기로 이미 직간접적으로 약국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도매자본은 자신들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 전국의 도매상 약국 개설 현황을 파악, 실질적인 향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2011-01-12 08:26:54강신국
-
성동구 약사들 "도매 약국개설 중단" 한 목소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매입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 약국을 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구약사회는 성동구청에서 열린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구약사회 회원 일동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임 대표는 어떠한 형태로든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건물에 약국을 개설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구약사회는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모든 역량과 회원들의 힘을 모아 도매자본의 약국 진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서울 지역 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도매 직영약국 개설에 대한 반발 여론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는 구약사회가 다시 한번 임 대표에 대한 대응의 고삐를 죄고 나선 것이다. 결의문 채택과 함께 구약사회는 총회 참석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도매 직영약국 개설 반대 서명운동도 이어갔다. 특히 구약사회는 총회에 참석한 성동갑 한나라당 국회의원인 진수희 복지부 장관과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측에도 보덕메디팜 사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약사회 총회의장이자 대한약사회 약국이사인 김영식 의장도 집행부의 대응 방침에 힘을 보탰다. 김 의장은 "대형도매 자본의 직영약국 개설 저지 노력이 서울의 전체 약사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며 "회원들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순조롭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총회에서는 금융비용 합법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 등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약사들 스스로가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말들도 쏟아졌다. 양호 회장은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도전 속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도 "변화와 어려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김 의장도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뭉친다면 어려움도 극복이 가능하다”며 "철저한 복약지도와 의약품은 약사의 손에 의해서만 취급돼야 한다는 원칙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구약사회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져 분회비 동결을 기준으로 총 8800만원의 예산이 승인됐다. 구약사회의 분회비 동결은 지난 2009년부터 3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총회 승인에 따라 올해 면허사용자(갑) 40만원, (을) 11만원, (병) 및 미사용자 각각 2만원, 1만원의 분회비를 납부하게 됐다.2011-01-12 00:32:43박동준
-
서초구약, '약국 1시간 더 문열기' 운동 전개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올해 주요사업으로 당번약국 활성화와 약국 폐문시간 1시간 연장하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구약사회는 최근 2011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3회 정기총회에서 심의될 올해 위원회별 세부 사업계획을 최종 검토했다. 특히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보건소와의 대관사업과 함께 당번약국 활성화 및 약국 폐문시간 1시간 연장하기 운동을 제시했다. 총무위원회에서는 약사가운 제작과 금융비용 대안마련을 주요사업으로 결정했으며 근무약사위원회에서는 일반약 복약지도 가이드북 제작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또한 문화복지위원회는 동아리 활동 지원과 함께 오는 9월 3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전지연수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종환 회장은 "남은 2년 동안 오로지 회원들만을 바라보고 회원들만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힘들어도 보람있는 3년을 보냈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상임이사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2011-01-11 15:28:24박동준 -
경증 외래환자 약제비 차등화 건보재정 추계 '논란'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상급종합병원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을 높여 경증 환자의 외래이용을 억제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더 증가하는 것이라는 예측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반면 복지부는 의료기관 종별로 외래환자 약값을 차등 적용할 경우 연간 9천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이라는 재정 추계를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공개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건보재정 절약 방안으로 병협은 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개선,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 병원 내 외래환자 약국 개설, 약국 상대가치점수 재조정 등을 제안했다. 병협 분석 결과를 보면 의원을 이용할 경우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보다 진료비 총액이 2만 8320원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공단 부담금은 2만9120원 더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환자가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은 800원 밖에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분석은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가 재진을 한차례 받은 뒤 90일분의 약을 처방 받은 것과 의원을 세차례 방문해 30일치 약을 처방 받은 것을 계산해 비교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상급종합병원은 90일 정도 처방하고 있고, 의원은 30일 내외의 처방을 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감안해 분석한 결과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의 약제비 본인부담율을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하면 1만5300원을 환자가 더 내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병협은 "상급종합병원의 약제비 본인부담율을 40%로 상향 조정할 경우 환자가 1만5300원을 더 내기 때문에 공단 부담금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의원 이용시 처방기간 감소에 따라 진료비 총액이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 볼 때 공단 부담금이 1만3820원 증가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의원 진찰횟수와 약국방문 횟수가 증가해 진료비 총액이 늘어 건강보험 재정부담이 커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방문당 투약일수는 지난 2009년도 기준으로 상급종합병원은 45.7일, 종합병원 23.4일, 병원 10.6일, 의원 7.5일 정도다. 병협은 "약제비 본인부담율을 종별로 차등할 경우 의원 외래진찰이 증가해 건보 재정지출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병원 외래환자 집중화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보다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저하시키는 부작용만 발생시키게 될 것이라고 병협은 분석했다. 이에 병협은 의사의 판단이 아닌 환자가 원하는 진료의뢰에 대해선 환자본인부담율을 올리고 상급종합병원 환자 본인부담율과 연계해 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개선해야할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병협은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으로 국민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기본 진료료 재평가와 함께 진찰료뿐 아니라 입원료, 약국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재조정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병원내 외래환자 약국을 개설하게 하면 환자부담 뿐만 아니라 공단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병협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에는 연구개발 차원의 투자적 재원 마련 등이 있어야 하며, 의원의 무병상화, 의원의 입원환자 본인부담율 최소 50% 이상 상향조정, 그리고 병원의 입원료 적정 보전 등이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은 차치 하고라도 의원과 병원, 종합병원과의 환자 본인부담이 상대적으로 과도하게 높아져 의원·병원간의 합리적 경쟁체제가 와해되므로 합리적 경쟁이 가능한 수준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1-11 15:01:42이혜경
오늘의 TOP 10
- 1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 2맥널티제약 '펩토무스' 출시…100년 미국 소화제 성분 담았다
- 3삼성바이오에피스, 프레이저테라퓨틱스·바이온사이트와 맞손
- 4아리바이오, AR1001 3상 결과 국제 학회서 발표 예정
- 5삼성에피스-인투셀, ADC 신약 후속 개발 본계약
- 6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인도 진출…점유율 9% 목표
- 7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 출범...위원장에 김종인 복지학회장
- 8제일약품, 용인소방서와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 9메디팔, 대미레 협력으로 병의원 AI 에이전트 확산
- 10은평구약, 회원 약국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향정약 폐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