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도매자본 약국경영서 손떼라"
- 강신국
- 2011-01-12 08:2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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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내고 보덕메디팜 문전약국 부지매입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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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보덕매디팜의 한양대병원 후문부지 매입사태를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보덕메디팜의 행태는 의약분업 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로 우리 약사사회는 물론 전 국민의 이익에 도전하는 패륜행위"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향후에도 보덕메디팜이 진정어린 사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을 먼저 내놓지 않을 경우 성동구약사회와 적극 공조해 관련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이번 논란을 계기로 이미 직간접적으로 약국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도매자본은 자신들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 전국의 도매상 약국 개설 현황을 파악, 실질적인 향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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