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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에 '슈퍼판매 저지' 의원 총출동광진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약속하며 약심 달래기에 나섰다. 여야 모두 똑같은 목소리를 냈지만 정치적 간극의 폭은 컸다. 15일 백악관웨딩하우스에서 열린 광진구약사회의 '제16회 정기총회'에서는 광진구에 적을 둔 한나라당 권택기 (광진갑), 민주당 추미애(광진을), 민주당 전혜숙(비례대표·광진갑지역위원장) 의원이 참석했다. 권택기 의원은 "지난 2007년 킨텍스에서 열렸던 전국약사대회에서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한국에서는 의약품 슈퍼판매가 필요없다고 말했다"며 "최근 대통령 입장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참석자들을 안심시켰다. 반면 전혜숙 의원은 "대통령 될 때는 안 된다 해도 '멍청하게' 앉아 있으면 뺏기는 게 정치"라며 "지금 상황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우리 약사가 두 눈 부릎뜨고 쳐다봐야 한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전 의원은 "슈퍼에서 약 먹으면 병 낫는 게 아니다"며 "식품도 제대로 관리 못하면서 무슨 약까지 원하냐"며 분노했다. 그녀는 이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DUR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약사가 직능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의원은 최근 추가협상이 타결된 한미 FTA와 4대 언론의 종합편성채널 진입을 약사 사회와 결부하며 비판했다. 추 의원은 "FTA가 체결되면 제약업계와 약사사회가 가장 힘이 들 것"이라며 "약사 입장이 FTA에 반영된 것 없고 오로지 미국 자본과 한국 대자본이 시장을 얻는 것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녀는 또 이른바 조중동 신문의 종합편성채널 진입을 두고 "재벌언론으로 재편돼 중산층과 서민층에게는 심각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것과 달리 없다"며 "2011년이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지만, 한층 더 단결해 이 힘을 헤쳐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승인했다. 2011년도 예산안 규모는 전년대비 4.9% 인상된 9750만원으로, 개설약사의 회비가 전년도보다 3만원 오른 37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대해 현상배 회장은 "연 4%의 평균 물가상승과 고증비용 증가, 팜코카드 내리막길로 인해 회비로 인한 예산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게다가 최근 쌍벌제 시행과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책으로 제약업계 지원도 감소되는 실정이라 더이상 회비를 동결하면 구약사회 회무가 마비될 실정"이라며 회비 인상 불가피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또한 광진구약사회는 카드수수료 인하, 우편선거 불합리성 등 선거제도 개선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건대역약국의 김경호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을 받는 등 총 11명이 성실하게 약국을 경영한 공로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2011-01-15 20:34:10이탁순 -
서초구약 "약사회, 일반약 슈퍼판매 타협 말라"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어떠한 타협도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움직임 촉구를 주장하는 성명서와 함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기획재정부와 시민단체는 모든 의약품은 치료작용과 동시에 부작용도 함께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며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어떤 움직임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국민들 또한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약국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의 의약품을 원한다며, 국민을 뜻을 왜곡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아르바이트생이 판매하는 편의점이나 길거리에서 약 구입을 원하는것은 국민들의 욕구가 아니다"며 "약국외 판매는 무분별한 약물오남용을 부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이유로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어떠한 타협도 하지 말라는 결의와 함께 정책 추진 시 강력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를 1만 5000원 인상하고 개설비, 개설회, 가입비를 각각 5만원씩 인상, 1억5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 의결된 올해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위한 특별회비 3만원 납부에 대해서는 유보됐으며, 초도 이사회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2010년도 감사결과와 결산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는 한나라당 고승덕(서초을) 의원, 이혜훈(서초갑) 의원, 진익철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국 외부 환경이 너무 많이 변했다"며 약대신설 및 약대생 증원, 시장형실거래가제, DUR 전국확대, 퇴직금 법적의무화, 리베이트 쌍벌제, 도매상 약국 개설 등을 지목했다. 김 회장은 "이제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앞서 일반약 슈퍼판매를 주장하고 있다"며 "심야, 새벽 6시까지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면서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약사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토로했다. 김 회장은 "2011년은 앞으로의 10년을 좌지우지하는 출발점"이라며 "국민에게 인정받는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서초백화점약국 유창화, 스타약국 박인화 약사 등 총 14명의 시상식을 가졌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유창하(서초백화점약국) 박인화(스타약국) ◆이혜훈 국회의원 표창 홍순태(대보약국) 윤정이(서울성모병원 약제부) ◆고승덕 국회의원 표창 이경숙(십자당) 박명옥(보현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권영희(서초당) 최미영(사랑의약국) ◆서초경찰서 감사장 한현영(한약국) 오재훈(반포프라자약국) ◆방배경찰서 감사장 정종섭(마을약국) 노문희(온누리시스템약국) ◆분회장 표창패 김정자(나은약국) 이인숙(킴스약국) 최수영(해맑은약국) ◆분회장 감사패 장동휴(일양약품) 이상용(동화약품)2011-01-15 19:50: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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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심야약국 경비 지자체가 지원"남수자 씨는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를 끝으로 FAPA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남 전 회장은 4년의 임기 동안 숙원사업이었던 WHO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FAPA의 국제적인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등 한국인 최초의 FAPA 회장으로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남 전 회장은 자연인으로 돌아왔지만 FAPA 회장 등 그 동안 쌓은 국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국제조직에서 활동할 후배 약사들을 지원하고 약업계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3차 FAPA 총회는 회장 임기를 마무리 하는 행사라 상당한 애착이 있었을 것 같은데? 지난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3차 총회 및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지역 40개국에서 2000여명의 약사가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2000여명의 인원이 FAPA에 참석한 것은 역대 처음이었다. 1980년대 초부터 시작했던 FAPA 활동이 지난 23차 총회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았다. 약업계 환경이 다른 다양한 회원국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FAPA의 무토를 실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를 조화시켜 하나의 국제조직으로서 아시아 지역 약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은 상당히 보람된 경험이었다. 한국인 최초의 FAPA 회장으로 임기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보다 WHO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NGO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국제약학연맹인 FIP가 있지만 그 동안 FAPA는 WHO로부터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임기 중에 숙원사업이었던 WHO와 공동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FAPA의 세계적 위상을 탄탄히 다졌다는 점은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FAPA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얻은 것이 있다면? 아시아 지역 각 회원국들의 약국, 약사를 포함한 보건의료계 환경을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아시아에서 약사로서의 역할, 그리고 환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 가를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시기이도 했다. 일례로 지난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이 진행된 심야응급약국의 경우 일본은 약사회 주관으로 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지만 운영 경비의 상당부분을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해 주고 있다. 대한약사회도 시범사업을 통해 이를 이끌어 냈어야 하는데 다시 특별회비 형태로 운영을 지원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이를 이끌어 내는 것이 약사회 역할이지 않겠느냐. 국제적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후배 약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FAPA에는 각 회원국에서 모아진 다양한 재료가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 젊은 약사들이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밖으로 눈을 돌려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대한약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약사회가 나서 FAPA에 진출할 수 있는 많은 약사들을 배출할 수 있는 약사들을 전략적으로 키워가야 한다. 이것은 곧 약사회의 힘을 키우는 것이자 약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향후 활동 계회은 어떻게 세우고 있나? 23차 총회를 끝내고 귀국한 이후 한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부터는 FAPA와의 인연을 이어가면서도 좀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배 약사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어를 공부해 국제적 활동 역량도 키워갈 것이다.2011-01-15 07:54:21박동준 -
강서구약, 슈퍼판매 추진 반대 결의문 채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저지에 회세를 모아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4일 저녁 8시 김포국제공항 SC컨벤션공항센터 4층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 판매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이중 처방과 복용을 방지하기 위한 DUR제도를 시행하면서 단지 약 구입의 편리성과 일부 단체들의 목소리를 앞세워 일반약 슈퍼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약사 직능을 위태롭게 하는 정부 허용방침에 심각한 우려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일반약 슈퍼판매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확대, 만성질환자 처방전 리필제 심야시간 응급약국에 대한 다빈도 경질환 직접 조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를 동결키로 하고 1억943만원을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10년도 감사결과와 결산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최두주 회장은 "회원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슈퍼판매 이슈도 약사의 전문성의 무시한 처사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영일약국 이완철 약사 등 총 7명의 약사 약국 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무계획과 다양한 약국운영 정보가 담긴 탁상 달력을 제작해 약사들에게 배포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엄옥련(영보약국) 위광희(광성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박영섭(한진약국) 유복진(동성약국) 김현정(새화곡프라자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동아제약 추동석 차장, 일동제약 시정일 대리, 지오영 김진섭 이사 ◆약국 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이완철(영일약국) 이재석(이약국) 오상동(조광약국) 주해식(주약국) 정광연(성혜약국) 신현호(신약국) 박효식(내인당약국) ◆2011년도 선구자 박효식(내인당약국) 신현호(신약국) 서기수(제일약국) 정문기(우정메디칼약국)2011-01-15 00:46:59강신국 -
동대문구약, "처방전 리필이 진정한 편의성 추구"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올해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정보전달과 교육에 중점을 두기로 결정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14일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1억3666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회비는 전년수준으로 동결했으며 이에 따라 면허사용자(갑)는 34만7000원, 근무약사 등 면허사용자(을)는 16만원 등 회원들은 종전대로 납부하면 된다. 이날 박형숙 회장과 김경오 총회의장은 약사사회의 위기를 설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회장은 "정부가 갈수록 약국경영을 옥죄고 있다. 특히 의약품의 안전성을 무시하고 편의를 택한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진정한 편의를 추구하려면 응급피임약이나 연고 등을 처방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처방전 리필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신뢰감 있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약 복약지도, 폐문시간 연장, 당번약국 참여 등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회의장은 "약사회는 약사 직능을 수호하고 신장시키는데 노력하고 회원들은 단합해 약권을 왜곡하려는 세력을 단호하게 대처하자"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건의사항으로는 서울시약사회에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와 무이자 할부 금지에 대한 대책마련을, 구약사회에는 의사소통 채널 활성화를 채택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동대문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2011-01-14 23:28: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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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목소리 크게 내라"장광근 한나라당 의원이 동대문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일반약 슈퍼판매 등으로 불안해하는 약사들을 위로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개최한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 의원은 "선진국 의약품 유통질서와 우리나라는 수준차이가 있다"며 "의약품은 약사의 손을 통해 전해졌을때 신뢰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장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약사들의 생각에 95% 공감한다"며 "법제화 과정에서 절차가 많이 남았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목소리를 강하게 내면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는 또 "쌍벌제는 의약품 유통질서를 지킨 약사가 파편을 맞고, 검은 거래로 매도를 당해 준비없이 칼날이 번득인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은 심사숙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약사들이 처한 상황과 의견을 성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2011-01-14 22:55: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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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2011년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제일병원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1 고객감동경영대상(의료서비스)'을 수상했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창조함으로써 소비자 권익보호와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정부에 시상하는 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감동지수를 산출하고 심사위원단 종합평가로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제일병원은 병원계 최초로 감성마케팅팀을 개설하고 차별화된 고객만족서비스를 실천해 나가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경영전략 및 고객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제일병원은 여성전문병원 특성상 여성의 감성코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Pick-Up 서비스', '콘도형 무료 숙소 제공' 등 차별화된 감동서비스 아이템과 전략 개발로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의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자체적으로 CS교육 시스템을 갖춘 '서비스디자인스쿨' 운영하며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매년 각 부서별 감성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물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수상식에는 김태경 행정기획실장과 감성마케팅 노연희 팀장이 참석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2011-01-14 18:18:38이혜경 -
고대의료원, 홍보대사에 가수 성시경씨 위촉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14일 가수 성시경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이날 위촉은 성시경씨와 손창성 의무부총장, 이상학 의무기획처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병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성시경씨는 지난해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건실한 청년이고 고대에 대한 애정도 각별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건강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성시경 씨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시경씨는 앞으로 고대의료원이 주최하는 각종 대외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2011-01-14 18:02: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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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건국대병원(원장 이창홍)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나눔 의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몽골 난청 어린이 환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수술 받은 베트남 어린이는 올해 10살인 응우엔 반 투(Nguyen Van Tu)군으로 태어날 때부터 심실 중격 결손이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았다. 반 투 군은 올해 10살이지만 키가 120센티미터, 몸무게는 18킬로그램에 불과해 또래보다 성장이 느린 편이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하남성 리난현에 사는 반 투 군은 할머니와 어머니, 5살 난 동생, 이모와 함께 24제곱미터의 좁은 집에서 살고 있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했으며, 알콜 중독에다 가족에 대한 폭력을 일삼은 아버지는 가출한 상태여서 가족들은 인근 농장에서 일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반 투 군의 어머니 응우엔 티 치엔(Nguyen Thi Chien,42세)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심장병을 갖고 있어 수술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생각도 못했다"고 밝혔다. 반 투 군의 송명근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으며, 송 교수는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아이가 잘 자라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하지만 수술 이후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트남 어린이 심장병 수술 관련 나눔의 의료 프로그램은 이르면 2월 하순경 베트남 하노이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11-01-14 17:14:35이혜경 -
경기도약, 정치권에 슈퍼판매 부당성 홍보 강화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일반약 슈퍼 판매 허용 논의 차단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4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각 분회는 정기총회를 십분 활용해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슈퍼판매 허용논의의 부당성과 비현실성을 집중 부각시키고 불필요한 소모성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지난 8일 분회장회의를 통해 분회 단위의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면담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고 때마침 분회 총회와 일정이 맞아 떨어져 총회 내빈으로 참석하는 인사들에게 약사회의 확고한 입장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태 회장은 "슈퍼 판매 허용 논의라는 약사사회의 위기가 반사적으로 약사회원들을 한곳으로 결집시키는 효과도 있다"며 "분회장을 비롯한 일선회원들의 뜻이 함께하는 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부 차원에서도 도지사 면담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1-01-14 16:16: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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