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정치권에 슈퍼판매 부당성 홍보 강화
- 강신국
- 2011-01-14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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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 정기총회 활용 의원·자치단체장에 약사회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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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각 분회는 정기총회를 십분 활용해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슈퍼판매 허용논의의 부당성과 비현실성을 집중 부각시키고 불필요한 소모성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지난 8일 분회장회의를 통해 분회 단위의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면담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고 때마침 분회 총회와 일정이 맞아 떨어져 총회 내빈으로 참석하는 인사들에게 약사회의 확고한 입장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태 회장은 "슈퍼 판매 허용 논의라는 약사사회의 위기가 반사적으로 약사회원들을 한곳으로 결집시키는 효과도 있다"며 "분회장을 비롯한 일선회원들의 뜻이 함께하는 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부 차원에서도 도지사 면담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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