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슈퍼판매 추진 반대 결의문 채택
- 강신국
- 2011-01-15 0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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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차 정기총회…"약국외 판매 정책 저지에 회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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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저지에 회세를 모아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4일 저녁 8시 김포국제공항 SC컨벤션공항센터 4층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 판매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이중 처방과 복용을 방지하기 위한 DUR제도를 시행하면서 단지 약 구입의 편리성과 일부 단체들의 목소리를 앞세워 일반약 슈퍼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확대, 만성질환자 처방전 리필제 심야시간 응급약국에 대한 다빈도 경질환 직접 조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를 동결키로 하고 1억943만원을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10년도 감사결과와 결산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최두주 회장은 "회원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슈퍼판매 이슈도 약사의 전문성의 무시한 처사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영일약국 이완철 약사 등 총 7명의 약사 약국 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엄옥련(영보약국) 위광희(광성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박영섭(한진약국) 유복진(동성약국) 김현정(새화곡프라자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동아제약 추동석 차장, 일동제약 시정일 대리, 지오영 김진섭 이사
◆약국 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이완철(영일약국) 이재석(이약국) 오상동(조광약국) 주해식(주약국) 정광연(성혜약국) 신현호(신약국) 박효식(내인당약국)
◆2011년도 선구자 박효식(내인당약국) 신현호(신약국) 서기수(제일약국) 정문기(우정메디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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