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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약, 관내 아동보호기관에 의류 등 전달도봉·강북구약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28일 관내 아동보호기관인 슬기의 집과 예닮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의류, 떡,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또 환경이 열악한 관내 건양노인정에는 떡과 부식을 전했다. 하충열 회장과 오혜라 여약사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약사회에서는 나눔실천에 앞장서서 사회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계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인보사업에는 하충열 회장, 오혜라 여약사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 이지혜 대리가 함께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했다.2011-01-30 20:08: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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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여약사회, 의약품 바로알리기 교육 전개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노옥란·위원장 송광옥)는 25일 여약사 위원회 제 1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노옥란 부회장은 "올 한해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교육자 양성 및 관내 교육기관,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바로 알리기, 가정내 폐의약품 분리수거,약은 정확한 복약지도하에 약국에서 구입해야하는이유 등을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을 무시하고 편의성만 중시한 약국외 장소에서 의약품 판매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것을 인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숙 회장은 "약사들을 위협하는 사안들이 예상되는 시기에 여약사위원들이 솔선수범해 관내 교육기관이나 노인정등에 의약품 안전 교육을 실시하면 약사 권익향상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날 약 바로 알기 운동본부 정혜원 약사를 초빙해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2011-01-30 20:03: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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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의료취약계층에 온정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이 27일 서울역 다서서기 상담보호센터를 찾아 쪽방촌 거주자 및 노숙인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베풀고 돌아왔다. 이번 무료진료는 내과, 정협외과, 치과 등 5개 진료과 47명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무료진료소를 찾은 238명에게 진료를 실시했다.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장 여재훈 신부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건 거리 한켠에서 잠을 청하는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자"라며 "서울역에서 진행된 서울시 나눔진료를 통해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자들이 건강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진료봉사단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을 중심으로 서울시 산하 8개 병원(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동부병원·북부노인병원·장애인치과병원·어린이병원·은평병원·서북병원)으로 구성된다. 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은 "겨울 추위속에서 몸은 움츠려 들지만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서울의료원의 따듯한 마음만은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며 "서울의료원은 민간병원에서 다루기 힘든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 대표 공공병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1-01-30 13:53: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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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이 전국표준…슈퍼판매 저지 선도하자"전국 최대 분회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의 선두에 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9일 강남구약은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회원 220명(위임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구약사회의 올해 예산은 회원들의 신상신고 분회비 동결을 기준으로 지난해 2억4677만원에 비해 5.7%(1329만원) 축소된 2억3347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총회의 최대 화두 역시 최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였다. 특히 총회에 참석한 황규진 회장을 비롯한 강남구약 관계자들과 내외빈들은 국민들이 약사 직능을 인정할 수 있도록 전국 최대 분회인 강남구약부터 복약지도 활성화 등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참석 회원들은 복약지도 활성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사전에 마련된 서약서에 일제히 서명했다. 황 회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막아서면 반드시 저지할 수 있다"며 "약사 직능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역량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전국의 표준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인 고원규 총회의장도 "국민의 곁을 지켜며 언제든지 의약품에 대한 상담해 줄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심적 안정감을 줘야 한다"며 "국민 곁을 묵묵히 지키는 약국들이 있는 한 슈퍼판매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도 격려사에 앞서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 및 국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약사들이 무엇을 했는 지를 반성할 필요가 있다"며 "의약품은 약사에 의해서만 취급돼야 한다는 명제를 전국을 선도하는 분회인 강남구약에서 다시 시작해야 달라"고 주문했다. 내빈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한 장복심 전 민주당 의원은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훼손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약사들이 총궐기할 것을 촉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 전 의원은 "직능이 침해를 당하는데도 점잖게 앉아서 가슴앓이만 하고 있으면 누가 우리를 지켜주느냐"며 "약사들이 총궐기해 국민과 정부를 설득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대국민 광고 게재 ▲직접조제 의약품 확대 ▲카드 수수료 인하 및 카드 사용 최저금액 제한 등이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됐다.2011-01-29 19:51:50박동준 -
"심평원 약가파일 늑장 제공에 조제료 산정 혼선"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약가인하 등의 개정 약가고시 파일 늑장 제공과 관련해 건강보험심평원 등에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28일 약사회는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개정 이후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EDI 약가파일이 적어도 고시 적용 7일 이전에 배포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복지부와 심평원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복지부의 급박한 고시개정과 심평원의 EDI 약가파일 제공 지연으로 청구프로그램 업체의 약가 업데이트가 늦어지면서 약국이 정확한 요양급여 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최악의 경우 심평원의 약가파일 제공이 고시 개정일 직전에 이뤄지면서 일부 업체들의 경우 심지어 개정 고시 적용 이후에 새로운 약가를 업데이트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일부 품목의 경우 이미 약가인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에서는 인하되기 이전의 가격으로 조제료나 본인부담금이 산정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약사회는 지난해 7월 복지부가 상한금액 조정 품목에 대해 1개월의 준비기간을 부여한 후 고시가 시행되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가파일 늑장 제공은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심평원의 개정 약가파일 제공이 늦어지면서 일부 업체의 경우 고시 적용 이후에 개정된 상한금액 파일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며 "이로 인해 약국의 조제료 산정에 혼선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심한 경우 심평원은 개정 고시 적용 하루 전에 약가파일을 전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복지부와 심평원에 약가파일의 조기 제공을 건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1-29 07:47:01박동준 -
서울시의사회 "제약사서 단 1원도 받지 않았다"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가 28일 'MBC 9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제약회사로 부터 단 1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시의사회는 "연말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 연말 송년회를 했으나, 사용한 식대는 나현 회장 계좌에서 송금해 결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모임은 MBC 뉴스가 지적한 '리베이트'와 전혀 연관 없는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시의사회는 "전의총 대표가 서울시의사회에 사실관계 확인을 하지 않고 고발한 것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며 "고발을 취하하고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MBC보도는 전의총이 지난해 연말 나현 회장이 제약회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가지면서 행사금 전액을 이 제약회사가 후원했다고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고발한데서 비롯됐다.2011-01-28 22:26: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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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약, 작은정성 모아 어려운 이웃에 희망전남 광양시약사회(회장 정창주)는 최근 제17차 정기총회 행사장에서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작은사랑 나눔' 행사를 열고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작은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백운장학회 인재 육성 장학금과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에 각100만원을, 건보공단 저소득층 의료보험료를 매월 78만원을 환경미화원·노숙자자활후견기관 후원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정창주 회장은 "작은사랑 나눔 사업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국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약사의 사회적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1-28 21:2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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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소통위원장에 최은숙 약사 선임경기 광명시는 서민·소외계층으로 구성된 '시민소통위원회(공동 위원장 양기대)'를 지난 26일 발족하고 공동위원장에 최은숙 약사(65)를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 약사는 "낮은 자세로 소외받는 시민들을 두루 만나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살피고 시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며 "소통위가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 약사는 1970년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후 약국을 운영하면서 국제로터리 3690지구 총재를 역임 했고 현재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경기도대한적십자 상임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2011-01-28 21:02:10강신국 -
서울시약, 예산 1402만원 축소…회비 동결 여파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올해 회원들의 신상신고 회비를 동결하고 긴축재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28일 시약사회는 오후 4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전체 이사 88명 중 45명(위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회원들의 신상신고 회비를 전년과 동일하게 면허사용자(갑) 8만원, (을) 6만원, (병) 2만원, 미사용자 1만원 등으로 결정했다. 이와는 별도로 시약사회는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에서 결정된 심야응급약국 지원금 3만원을 특별회비 형태로 징수키로 했다. 회원들의 신상신고 회비 동결에 따라 시약사회는 올해 예산을 지난해 6억5932만원에 비해 2.13%(1402만원) 축소한 6억4530만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세입예산의 43.9%를 사업비로 편성해 긴축재정을 통해 계획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이사회를 통해 이병준 회장의 중도사퇴로 중랑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추대된 정덕기 회장은 신임 이사로 보선됐다. 민병림 회장은 최종이사회를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에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회원들과 약사회가 하나가 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민 회장은 "이사들도 일선 현장에서 복약지도 등 약사 본연의 직분을 다해 회원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며 "하나된 회원, 하나된 약사회만이 업권을 수호할 수 있는 길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1-28 20:20:18박동준 -
전주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회세 집중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회세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전주관광호텔 풍남홀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약사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해 길강섭 전북약사회의 설명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시약사회 이에 전체 회원 명의로 성명서를 채택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해 약사회를 빛낸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한 황우영 약사(레드마크)와 이해경 약사(블루마크)는 전주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아울러 제28회 약사대상은 전 전주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길강섭 전북약사회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서용훈 회장은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4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시여약사회(회장 김정희)는 3개 여자고등학교에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어린이재단인 초록우산에는 312만원을 후원했다. 초록우산 지원사업은 시약사회가 24년째 이어오고 있다. [총회수상자] ◆제28회 약사대상 길강섭(장미약국) ◆도약사회장 공로패 정현근(덕진종로약국) ◆시약사회장 공로패 김윤호(건강나라약국), 김용환(한사랑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성재(늘사랑약국), 박범희(태평양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김병인(전주시보건소 의약팀장) 김종현(공단 전주남부지사 행정지원팀 차장) 반정수(공단 전주북부지사 보험급여4파트 차장) 강세랑(백제약품 전주지점장), 김종문(신세계약품 이사), 윤성진(유한양행 전주지점장), 정기섭(대웅제약 전주지점장)2011-01-28 20:1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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