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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이타 조기임상시험 국제 심포지움일본 조기임상시험 국제심포지움이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오이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6개 대학병원 네트워크인 제이클립넷(J-Clipnet, 주관기관: 오이타 대학병원 임상약리센터) 주관으로 후생성(Miyata 박사), PMDA(Uyama 박사)와 일본의 조기임상시험에 관여하고 있는 학계 및 기업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 신상구 교수, 중국에서는 북경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장 페이후 박사와 협화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지장 박사가 강연자로 참석했다. 심포지움은 일본 조기임상의 지난 4년간 변화와 정부부처의 지원 등이 발표됐으며, '한국 및 중국의 조기임상시험의 현황과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글로벌화의 걸림돌이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신상구 단장은 "최근 임상시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가는 글로벌 네트워크는 물론 연구기관, 정부 및 제약 산업계 간의 긴밀한 협조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한국 역시 향후 임상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및 산업계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기임상시험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3개국 국제 심포지움을 매년 열릴 계획이며, 내년초에는 일본 동경에서 열릴 예정이다.2011-02-07 12:2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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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나노·IT융합의학국제세미나'국내에서 처음으로 ' 나노- IT융합의학국제세미나'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소장 정지훈)는 연구소 개설과 융합의학과 신설을 기념해 매년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나노-IT융합의학세미나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대표적인 IT융합 병원인 카메다 병원의 IT와 의학의 융합을 이끈 존 워커 부원장, GE Healthcare, LG U+와 세계적인 나노 바이오센서 기술 연구를 연구하는 ETRI의 전문가 등이 연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정지훈 소장은 "IT 기술과 나노 기술은 신 성장 동력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며 "관명지병원 융합의학과는 학생들에게 의과학의 발전과 의료서비스 혁신이라는 의학 본연의 목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학문 또는 기술과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2-07 11:11: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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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8일까지 올해 신상신고 해주세요"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 신상신고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약사회에 따르면 약사 면허소지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신상신고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고방법은 소속 분회 및 시·도약사회에 비치된 신고서를 토대로 작성된 소정의 회원신고서에 본인이 관련 내용을 본인이 직접 기록해 연회비와 함께 제출하면 되며 해외거주 회원도 동일한 방법으로 신상신고를 진행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신고방법 및 연회비 등은 약사회나 분회 및 시·도약사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2-07 11:11: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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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생산 신기술 미국 특허 획득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승준 교수팀과 퓨쳐켐 지대윤 박사팀이 개발한 파킨슨병 조기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제조 기술이 최근 미국특허를 획득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용 방사성의약품 제조수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원천기술이다. 제조수율이란 원료 100을 넣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의 생산량으로 기존 기술로는 1%정도 생산 비율이었던 반면 오승준 교수팀이 개발한 제조수율은 4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산업적 측면에서 방사성의약품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며 실제 임상진단 현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공동 연구팀은 2005년 처음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연구진이 속한 아산사회복지재단과 퓨쳐켐은 국내 특허에 이어 국제 특허 출원을 통한 전 세계 30여 개국에 특허를 신청, 최근 미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이다. 지대윤 박사(서강대학교 첨단의료기기 사업본부장)는 "미국 특허 획득은 한국의 고유한 기술력이 전 세계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사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국가 4대 성장엔진으로 지정된 바이오산업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2-07 10:52:18이혜경 -
"7년째 회비 납부율 100%…신뢰의 힘"[6]전라북도의사회 방인석 회장 의사협회, 의사회 회비 납부율이 7년째 100%에 이르는 도의사회가 있다. 임원진과 의사회원 간 '신뢰의 힘'으로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전라북도의사회. 방인석 전북도의사회장(60·전북의대)은 "의료계를 위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회비 납부율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도의사회는 지난해 회비 납부율 103%를 기록했다. 납부율 30%에도 못미치는 시도의사회가 대부분인 의사사회를 보면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방 회장은 "임원진과 회원 간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회비 납부율이 낮을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높은 회비 납부율은 직접 회원들을 만나거나 여러 경로를 통해 회비를 걷고 있는 방 회장의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전북도의사회는 1년 53만원의 회비를 할부로 납부할 수 있도록 카드기를 갖췄다. 이 카드기는 연수교육이나 지역의사회 행사장에 나타나기도 한다. 방 회장은 "지로를 보내기도 하고 현장에서 직접 회비를 걷기도 한다"며 "회원들이 도의사회에 힘을 보태주고 의료계를 믿고 신뢰하니깐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같은 도의사회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방 회장은 올 한해 회원간의 융화와 단결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는 "의사로서 시·도민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를 기획할 것"이라며 "공동 봉사활동, 봉사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의사회 회무에 비해 2011년 의료계 회무는 전반적으로 어둡다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2011년 의료계 이슈 키워드로 '선택의원제'를 꼽으면서도 시도의사회장은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방 회장은 "선택의원제는 정부가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선물로 만든 새로운 수가"라며 "하지만 의료계는 선심보다 원칙적이고 항구적인 정책이 나오길 바라는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선택의원제의 도입은 의학의 질 하향화와 의료인 간 반목과 경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독'이 될 수 있을거라는 설명이다. 그는 "새로운 규제는 결국 일차의료기관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정부는 의정간 신뢰회복을 시작으로 의료계에 진정한 마음으로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2-07 06:46:21이혜경 -
"연세원주의료원 출범, 10년 준비 결실"원주기독병원이 지난 1일 개원 52년만에 단일병원 체제를 버리고 연세대 원주의료원으로 탈바꿈했다. 강원도내 3차병원 겸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부권 뿐 아니라 충청북도·경상북도 건강권까지 책임지겠다는 원주의료원 송재만(59·비뇨기관) 초대 의료원장을 만나 임기 2년간의 포부를 들어봤다. 갑작스레 의료원 체제로 전환된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송 의료원장은 "연세대 원주의대와 원주기독병원을 단일 체제로 묶겠다는 계획은 10년전부터 차근히 준비하던 계획이었다"고 한다.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부지에 나란히 세워진 의대와 병원이지만 분리된 행정체제상 의대육성과 투자에 있어 의견조율이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송 의료원장은 "병원장은 의대 발전보다 임상연구와 병원 의료서비스의 질에 더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는 기초의학발전과 의대를 상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만한 육성안을 마련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의료원장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3선 원주기독병원장, 초대 의료원장을 맡게되면서 더욱 역할이 막중해졌다. 그는 "병원장은 병원 경영상 단기순이익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로 수입의 일부가 전출되는데 부담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기독병원장 겸 의료원장이 된 만큼 병원 발전에 비례하게 의대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선적인 의대육성 방안 사업으로는 교육환경 개선을 손꼽았다. 송 의료원장은 "학생들과 교수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도서관과 기숙사 확충 및 리모델링, 교수연구사업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이외 사업은 인사발령 이후 보직자, 의대교수들과 논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의대 육성 뿐 아니라 중부권 3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병원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 송 의료원장은 "강원도내·외부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게 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전 임기동안 진행하던 주차시설확보, 병실 리모델링, 의료기기 업그레이드 등은 꾸준히 진행하면서 마무리하겠다는 설명이다. 특히 병실 리모델링의 경우, 원주의료원 장기프로젝트로 '새병원·새대학 이전 및 건립'이 진행중이지만 환자의 편의성을 위해 낙후된 시설을 둘 수 없기 때문에 비용부담을 감안하면서도 진행하고 있는 사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원주의료원은 현재 부지가 작고 더 이상의 개발이 어렵다는 측면에서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부지를 물색하는 중이다. 송 의료원장은 "지난번 원주기독병원장 임기 동안 병원 이전 프로젝트를 마치고 싶었다"며 "하지만 막대한 자금과 원주의대를 함께 이전해야 하는 문제로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원장 2년 임기내 새 병원과 새 대학 부지를 확정짓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료원장은 "새로운 병원과 대학을 짓기 위해서는 외부적 도움 뿐 아니라 내부적 기부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원주의대 졸업생들이 관심갖고 기부금 납부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2011-02-07 06:43:41이혜경 -
전남지역 심야응급약국 3곳 계속 운영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전남지역 심야응급약국 3곳이 올해에도 계속 운영된다. 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프라도호텔 천안문에서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목포 태평양약국, 여수 대성약국, 순천 역전약국의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1억7074만원의 예산안을 확정,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옥순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계속해 나가자"며 "당번약국 운영과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을 차단하자"고 주문했다. 옥 회장은 "우리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약대정원 증원문제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약사의 직능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임원진을 비롯해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30분부터 광주 신양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56차 대의원 총회을 개최한다.2011-02-06 22:21:23강신국 -
마퇴본부, 3월부터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 진행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내달 교정시설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 시행을 앞두고 최근 본부 관계자들과 교육강사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6일 마퇴본부에 따르면 문희 이사장과 박기배·이범식 부이사장, 이철희 재활교육 TF팀장을 비롯한 지부장, 약물재활강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내달부터 권역별로 8개 교정시설에서 실시될 재활교육의 프로그램과 강사진이 확정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재활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법무부 사회복귀과 유기용 사무관이 참석해 마약류 사범 교정시설 현황 및 재활프로그램 운영관련 현황을 설명했다.2011-02-06 20:19:58박동준 -
경북 영천시약, 회원 권익위해 스스로 노력해야경북 영천시약사회(회장 배은호)의 제32회 정기총회가 관내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원 28명과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정희수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2000여만원 결산을 승인하고 920여만원을 차기로 이월시킨 원안을 통과시켰다. 배은호 회장은 "회원각자가 스스로의 권익을 위해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북시약 한형국 회장은 "다산의 상징인 토끼해 회원권익과 단합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정희수 국회의원은 "시민건강의 일선에서 노력하는 약사들에게 감사한다"며 "약업환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예천군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약사현안에 대해 한형국 회장이 격려사를 겸해 상세히 설명하고 권혁일(서울약국)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를 축하했다.2011-02-06 20:13: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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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약, "인터넷으로 약사회 현안 적극 참여하자"경주시약사회(회장 우종곤)는 경주현대호텔에서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백명기 총회의장은 “약사들은 약국관리하느라 바빠서 약사회 현안에 대해 직접 참여할 수 없으니 약계 전문지를 통해 댓글이나 글을 올려 우리의 의사를 표현하자”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작년 일반회계 6400여만원 결산을 승인하고 3500여만원을 차기로 이월시켰으며 신년예산 909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일반회계잔액을 특별회계 적금으로 2000만원을 전환키로 했으며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골프동호회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2011-02-06 20:09: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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