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심야응급약국 3곳 계속 운영
- 강신국
- 2011-02-06 2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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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약, 최종이사회 열고 지속 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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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프라도호텔 천안문에서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목포 태평양약국, 여수 대성약국, 순천 역전약국의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지속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1억7074만원의 예산안을 확정,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옥순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계속해 나가자"며 "당번약국 운영과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을 차단하자"고 주문했다.
옥 회장은 "우리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약대정원 증원문제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약사의 직능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임원진을 비롯해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30분부터 광주 신양파크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56차 대의원 총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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