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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제일병원(원장 김재욱)은 24일 '2011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여성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주최사 iMBC, 동아닷컴, 일간스포츠가 합동으로 전문가 조사, 네티즌 조사, 병원 모니터링, 공동 자문위원 인증을 거쳐 분야별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일병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40여 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활동하며 주산기과, 불임& 8228;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부인& 8228;내시경과 등 산부인과를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출산분만 건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일병원은 개원 반세기에 걸쳐 여성질환 치료와 연구에 매진해 오며 쌓아온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성암센터와 불임센터 중심으로 연 1만여 명의 신규 해외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등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환자 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2011-03-24 14:41:47이혜경 -
송파구약 여약사위, 5월 12일 자선다과회 개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4일 구약사회는 "최근 제2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진선, 위원장 이명숙) 회의를 개최해 자선다과회를 포함해 상반기 주요사업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여약사위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으로 자선다과회 일정을 확정하고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차기 회의부터는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송파구여성단체연합회의 '아프리카 어린이 축구공 보내기 사업'에 구약사회도 동참키로 하고 여약사위 차원에서 2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외국인 근로자 무료투약도 논의돼 이 달에 김진선 부회장과 염인아 위원이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내달 둘째주에 진행되는 무료투약 봉사에는 이규리, 이순화, 함영혜 위원이 참석키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여약사위는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성금 모금 활동과 관련해 성금 지원 여부 및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선 부회장은 "다양한 인보사업을 통해 주위를 따뜻하면서 자신도 가꾸는 아름다운 봄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선다과회 등을 알차게 준비하자"고 말했다.2011-03-24 14:32:01박동준 -
"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은 '어깨 관절의 날'"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이 '어깨 관절의 날'로 제정됐다. 대한견·주관절학회(회장 박진영)는 24일 '어깨 관절의 날' 선포식을 갖고 어깨 관절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민주당 우제창 의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이광진 전 충남대 총장 등이 참석해 어깨 관절 계몽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국민들이 어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회와 의사, 의원들이 노력해달라"며 "정부에 있으면서 관계부처와 일을 할 때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어깨가 아플 때 의사가 악수를 하지 말라고 했다"며 "악수를 하지 말라는 것은 정치인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치료를 받으면서 악수를 계속 했더니 잘 낫지가 않더라"고 말하면서 어깨 관절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우제창 의원의 경우는 박진영 회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음을 알렸다. 우 의원은 "건국대병원 박진영 교수가 주치의였다"며 "어깨가 편안해야 나라가 편안하다. 어깨 관절의 날 행사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 회장은 "충남 아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2명 중 1명이 통증을 호소했다"며 "2005년부터 2009년 사이 어깨 수술을 받은 환자가 4배로 급증하고 있다"고 어깨 관절의 날 선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학회는 대국민 홍보소책자를 배포하면서 전국의 병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 다양한 홍보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011-03-24 14:20:07이혜경 -
30대 여약사 약사회 신상신고 기피현상 심화지난해 신상신고 회원수가 9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한약사회 차원의 신상신고율 제고에 비상이 걸렸다. 그 동안 약사회는 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해 왔지만 이 같은 움직임이 별 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약사회의 신상신고 회원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증가세를 이어오던 회원수가 9년만에 2009년 2만9639명에서 2만9524명으로 줄어 들었다. 이로 인해 전체 면허등록자 대비 신상신고 회원 비율도 2009년 49.6%에서 48.3%로 내려 앉았다. 이는 성별로는 여약사, 근무형태별로는 비개국, 연령별로는 31세~50세 약사들의 신상신고가 감소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남자약사들의 경우 2009년 1만3008명에서 지난해 1만3065명으로 회원수가 증가했지만 여약사들은 1만6631명에서 1만6460명으로 신상신고 회원수가 감소했다. 근무형태에서도 개국의 경우 남녀약사 모두에서 회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개국 부문에서도 남자 약사가 지난해와 동일한 수를 보인 반면 여약사는 2009년 9401명에서 9025명으로 196명이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41세 이상 약사들부터는 성별을 불문하고 신상신고 회원수가 변동이 없거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도 31세~40세 여약사는 회원수가 4006명에서 3880명으로 감소해 지난해 대비 회원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연령대로 기록됐다. 이처럼 30대 이상 비개국 여약사들을 중심으로 한 신상신고 기피 조짐이 확인되면서 이들을 끌어안기 위한 약사회 차원의 새로운 대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약사 사회에서 갈수록 여약사 비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여약사들의 신상신고 기피 현상이 확산될 경우 약사회 등 조직의 응집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여약사들의 경우 결혼 이후 면허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신상신고를 유도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다"며 "현재 회원들의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연회비 기준 개선 논의를 진행하는 등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2011-03-24 12:11: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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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경실련 슈퍼판매 허용 전국운동에 '긴장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을 위한 전국 운동을 선언하면서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약사 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 동안 약사회 내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이후 불어닥친 정부, 시민단체 등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공세가 잦아들면서 사실상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이 한 고비를 넘긴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24일 약사회 내에서는 경실련의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전국운동이 간신히 안정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에 다시 불을 붙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의 발언을 기점으로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제부처와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을 위한 전방위적인 공세를 펼쳐왔다. 약사회가 지난 1월 23일 각급 약사회 임원들과 분회장 등 250여명이 모여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 김구 회장이 혈서까지 쓰는 등 대응에 나선 것도 이에 대한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이었다. 그러나 1월이 지나면서 시민연대나 정부 부처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을 위한 추가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약국외 판매를 둘러싼 논란은 서서히 가라앉는 양상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공공기관 의약품 판매 추진을 발표하면서 논점을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아닌 이를 제외한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불편 해소 방안 마련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계기까지도 마련됐다. 약사회도 4.29 재보선 및 대선 등과 연계해 짧게는 이 달말까지, 길게는 올 상반기까지만 버틴다면 더 이상 현 정부 내에서는 슈퍼판매를 둘러싼 논란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실련 차원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추진에 시동이 걸리면서 슈퍼판매 추진과 관련된 더 이상의 대규모 공세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약사회로서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경실련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를 단순 성명 발표 수준이 아니라 하부조직까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운동으로 끌어올려 사실상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23일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경실련 중앙 집행부 뿐만 아니라 지역 경실련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며 대구, 부산 등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실련은 이번 전국운동 선포와 관련해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제안됐던 상비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마무리 짓고 정책에 실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더욱이 경실련은 국내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로 가정상비약 시민연대 등과는 무게감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약사회로서는 경실련의 대대적인 움직임이 더욱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연초 25개 단체가 참여해 가정상비약 시민연대를 결정했을 당시에도 약사회 내에서는 경실련 등 대표적인 시민단체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들의 활동을 평가절하하는 목소리가 제기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다만 일각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가 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가 전국운동을 선포한 정도로 시급한 의약계 현안이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요구를 상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경실련이 지역 조직까지 동원해 움직인다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2011-03-24 12:08:40박동준 -
"국내 의료서비스 지출액 낮고 의약품 지출 높다"국내 보건의료비 대비 의료서비스 총지출액은 OECD 회원국보다 낮은 반면, 의약품비 총지출액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민의료비는 적게 들면서 평균 수명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가 최근 펴낸 '2010 보건의료 통계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 총지출액은 OECD 평균의 41.8%이며 총보건의료비 대비 의료서비스 총지출은 OECD 평균의 92.1%이다. 하지만 의약품비 총지출액은 OECD 평균의 79.6%이며, 총보건의료비 대비 의약품비 총지출은 OECD 평균의 135.0%으로 매우 높았다. 국민의료비의 재원 구성은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제도에 의한 것이 42.5%, 정부부담 12.9%, 민간보험 4.4%, 가계 직접부담 35%로 조사됐다. 이는 프랑스(72.5%), 독일(67.9%), 일본(64.0%, 2007년)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박사는 "국내 총 보건의료비 중 의약품비 총지출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이렇게 높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국민이 의약품을 많이 소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임 박사는 "동시에 제약회사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의약품을 많이 소비하는 만큼 앞으로는 제약사가 신약개발 등을 통해 국민에게 보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의료정책연구소는 사망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을 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지만 OECD 평균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며 자살, 전염성 및 기생충질환,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자는 OECD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원인별 국내 사망자수는 신경계질환, 순환계질환, 호흡기계질환, 소화기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낮았다. 특히 순환계질환 중 허혈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OECD 평균의 39.9%에 불과했다. 사망률이 OECD 회원국 평균보다 높아 100을 초과한 사망원인으로는 전염성 및 기생충 질환(173.1), 당뇨병(169.0), 뇌혈관질환(157.5), 자살(197.5) 등이 있었다. 임 박사는 "모든 질병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OECD 평균보다 높은 사망률을 기록한 자살이나 전염성 및 기생충질환, 당뇨병, 그리고 뇌혈관질환은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해당 학회의 꾸준한 노력이 동반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1-03-24 12:05:11이혜경 -
약사 회원, 중앙대 출신 최다…외국대학 315명지난해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마친 회원들 가운데 중앙대약대 출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약사회의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 현황에 따르면 전체 회원 2만9525명 가운데 중앙대 출신이 11.5%인 338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에 이어서는 ▲조선대 9.1% 2694명 ▲이화여대 7.5% 2223명 ▲성균관대 7.5% 2209명 ▲영남대 7.2% 2121명 ▲숙명여대 6.3% 1849명 ▲덕성여대 5.7% 1690명 ▲부산대 5.7% 1677명 ▲서울대 4.9% 1460명 ▲대구가톨릭대 4.4% 1308명 ▲충북대 4.1% 1214명 ▲원광대 3.9% 1148명 ▲경희대 3.8% 113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동덕여대 3.2% 950명 ▲전남대 2.8% 823명 ▲전주우석대 2.6% 761명 ▲강원대 2.2% 643명 ▲충남대 2.1% 634명 ▲경성대 2.1% 626명 ▲삼육대 1.7% 496명 등으로 신상신고를 마친 동문이 1000명을 넘어서지 못했다. 또한 외국대학 출신 가운데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마친 회원은 315명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했다.2011-03-24 11:41:2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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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약대, 소화기계 질환 약료 교육 개설부산대약대 약학교육연수원이 약사들의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제1차 소화기계 질환의 약료 기본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소화성궤양과 역류성식도엽, 염증성장질환, 간염 등을 비롯한 주요 소화기계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약물요법과 질환치료 관리방법을 이해함으로써 양직의 약료를 제공토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내달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총 6주동안, 부산대약대 연구동 438호에서 진행된다. 부산대약대 임상약학 담당교수와 외부강사가 강의에 나서며 수강료는 28만원,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교육 희망자들은 31일까지 약학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051-510-35852011-03-24 10:54: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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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건협과 약국 건강검진 협약 체결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건강검진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약사회와 건강관리협회는 회원약사와 가족들의 건강검진에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고 약국에서 건강검진을 원하는 고객들을 추천하는 경우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향후 진료과목과 비용 등 건강검진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건강검진 이용문의는 구약사회 사무국(2602-2288)이나 한국건강관리협회 사업협력부(2600-2045)에 하면 된다.2011-03-24 10:33:12강신국 -
회원 500명 이상 거대분회 6곳…시·도약사회에 필적신상신고 약사 회원수가 500명을 넘어서는 거대 분회가 전국적으로 6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약사회의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회원수가 500명을 넘어서는 분회는 951명으로 전국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강남구를 비롯해 송파구(676명), 서초구(613명) 등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에서도 회원수 598명의 성남시를 비롯해 수원시 541명, 고양시 531명 등이 500명 선을 넘어서고 있었다. 고양시의 경우 지난 2009년 신상신고 회원수가 499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처음으로 회원 500명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이들 분회의 회원수는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일부 시·도약사회와도 맞먹는 수치이다. 실제로 울산광역시의 경우 회원수가 431명으로 이들 6개 분회 회원수에 미치지 못했으며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 회원수가 각각 967명 ,970명 등으로 강남구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2011-03-24 09:52:5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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