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은 '어깨 관절의 날'"
- 이혜경
- 2011-03-24 14:2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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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견·주관절학회, 선포식…대국민 공개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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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이 '어깨 관절의 날'로 제정됐다.
대한견·주관절학회(회장 박진영)는 24일 '어깨 관절의 날' 선포식을 갖고 어깨 관절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민주당 우제창 의원,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이광진 전 충남대 총장 등이 참석해 어깨 관절 계몽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은 "국민들이 어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회와 의사, 의원들이 노력해달라"며 "정부에 있으면서 관계부처와 일을 할 때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어깨가 아플 때 의사가 악수를 하지 말라고 했다"며 "악수를 하지 말라는 것은 정치인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치료를 받으면서 악수를 계속 했더니 잘 낫지가 않더라"고 말하면서 어깨 관절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우제창 의원의 경우는 박진영 회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음을 알렸다.
우 의원은 "건국대병원 박진영 교수가 주치의였다"며 "어깨가 편안해야 나라가 편안하다. 어깨 관절의 날 행사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대국민 홍보소책자를 배포하면서 전국의 병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 다양한 홍보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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