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500명 이상 거대분회 6곳…시·도약사회에 필적
- 박동준
- 2011-03-24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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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약 951명 등…고양시약도 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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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고 약사 회원수가 500명을 넘어서는 거대 분회가 전국적으로 6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약사회의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회원수가 500명을 넘어서는 분회는 951명으로 전국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강남구를 비롯해 송파구(676명), 서초구(613명) 등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에서도 회원수 598명의 성남시를 비롯해 수원시 541명, 고양시 531명 등이 500명 선을 넘어서고 있었다.
고양시의 경우 지난 2009년 신상신고 회원수가 499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처음으로 회원 500명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이들 분회의 회원수는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일부 시·도약사회와도 맞먹는 수치이다.
실제로 울산광역시의 경우 회원수가 431명으로 이들 6개 분회 회원수에 미치지 못했으며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 회원수가 각각 967명 ,970명 등으로 강남구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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