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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 한약 치험례 무료특강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가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약국 한약 치험례 무료 특강을 실시했다. 1교시에는 우경아 약사(세종약국, 여약사담당부회장)가 '약국한약제제의 다양한 응용'을 강의했으며 2교시는 정만희 약사(온누리우리약국, 한약.정보통신위원장)의 영계출감탕 치험례와 다양한 응용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번 강좌는 오는 31일과 내달 7일 2회에 걸쳐 더 진행될 예정이다.2011-03-27 20:36:46이현주 -
고진아 약사, 노인 100명 대상 약물 안전사용 강의서울 강동구약사회 고진아 학술이사가 최근 강동구 고덕동 소재 서울시립양로원에서 노인 및 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27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안전한 약물 사용, 건강한 노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고 이사는 의약품 오남용과 중복, 과다 복용 사례를 줄일 수 있도록 실제 약물사고 사례와 함께 집중적인 강의를 펼쳤다. 강의 대상자가 의료급여 대상자라는 점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강의’에 참석 노인들도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강동구청 사회복지과 김옥수 의료급여관리사도 함께 참석해 의료급여제도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2011-03-27 17:41:08박동준 -
숙명약대·동문회, 약대생 6명에 장학금 전달숙명여대 약대 동문회가 최근 약대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11년 1학기 동문회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현택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들, 김옥희 약학대학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동문회 장학금은 이정민·김주은·박효주·이보나 학생에게, 정영자 장학금은 조은희 학생, 박수선 장학금은 이주연 학생 등에게 수여됐다. 김옥희 동문회장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우수한 후배들이 숙명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현택 학장은 "숙대약대에서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최적의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앞으로 보건의료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3-27 17:26:36박동준 -
"서울대병원 암병원, 삼성·아산과는 달라야 한다"서울대병원 암병원은 삼성이나 아산병원과는 달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서울지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서울대병원 암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으면 안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지부는 "노동조합은 돈벌이용 환자 유치가 아닌 환자와 직원에게 좋은 암병원을 원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암병원을 설치하면 (저절로) 의료질이 보장되겠느냐, 적정인력 없이 원스톱.토탈케어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지부는 서울대병원 암병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정체성을 지키려면 우선 모범적인 표준진료와 환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한 정규직 적정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방 공공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체 공공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한편, 민주적 운영을 위해 환자와 보건의료시민단체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국민보건사업의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국가격리병동 및 외상전문치료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03-27 10:58: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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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가 부스수익 4845만원 거둔 비법은?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해 학술목적이 아닌 정기총회의 경우 제품설명회나 후원이 불가능하지만 합법적 장치를 달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25일 '제33차 정기총회' 겸 '제8차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제약사 및 의료기기 단체로부터 총 485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를 위해 서울시병원회는 지난달 정기이사회에서 총회를 '학술목적'으로 변경하고 오전에는 연수강좌를 오후에는 특강 및 주제발표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틀을 짰다. 특히 등록비 또는 회비에서 학술대회 비용의 20%를 지불하도록 한 규약을 지키기 위해 참가회원 281명으로부터 3만원의 등록비를 받았다. 결국 29개의 제약사 및 의료기기 단체가 부스와 광고를 신청했고, 신청 업체는 총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회를 가졌다. 부스 가격은 1개당 200만원으로 GE헬스케어의 경우 2개(400만원)를 신청하면서 가장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 부스 참가 업체는 일동제약, 나닥스, 존슨앤드존슨,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아제약, 삼진제약, 한미약품,보령제약, 제일약품, 교보생명, GE헬스케어, 대화기기, 한독약품, CJ약품, 국민카드 등 17개다. 부스에서 간단한 사은품을 나눠주는 업체들도 있었다. 대다수 볼펜, 드링크제, 칫솔, 치약 등을 제공했다. 광고는 평균 표지 1장당 50만원~200만원까지 책정됐으며, 위즈메디텍, 선경메디텍, 대림메디텍, 동방메디칼, 여명약품, 필립스, 광우메릭스, 경동제약, 녹십자, 종근당, 동방양행 등 12개 업체다. 하지만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함께 진행하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나왔다. 일단 이번 행사가 시간상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오전대인 9시부터 11시 50분까지는 병원 행정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강좌가 진행됐다. 이후 행정관리자는 80분 가량의 오찬을 가졌고,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는 오찬 시간에 열렸다. 하지만 행사 개회식이 연수강좌, 정기총회가 모두 끝난 이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면서 문제점이 제기됐다. A병원장은 "정기총회 개회식이 오전에 먼저 시작되고 행사가 뒤이어 진행돼야 하는거 아니냐"며 "순서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B병원장 또한 "정기총회에 연수강좌, 학술대회를 함께 열면서 나름의 이유도 있을 것"이라며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동의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2011-03-26 06:54:00이혜경 -
서울시약, 독거노인 방문 복약지도 사업 추진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가정을 방문해 의약품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환경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강경순)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약사회는 불우이웃 가정 복약지도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위원회는 올해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로 폐휴대폰 수거사업을 선정하고 조만간 세부추진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업체에 매각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불우이웃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25 14:49:0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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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 "원내약국 부활"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이 25일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지난 임기부터 추진해온 병원내 외래약국 부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원내약국 부활을 전담할 부회장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다. 김 회장은 "원내약국 부활 뿐 아니라 다양한 위원회를 구성해 각 회원 병원이 처한 실정을 특성별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최근 건정심 소위를 통과한 약제비 차등적용과 영상장비 수가인하와 관련한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서울시병원회는 "수가인하는 원칙도 논리도 없는 일방적인 방식"이라며 "영상장비 수가는 결코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조정은 신상대가치수가체계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외래환자 약제비 차등 적용과 관련해 시병원회는 "경증외래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높이겠다는 발상은 환자의 의료접근성과 보장성을 약화시키는 것"이라며 "합리적인 대책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총회 상정 안건으로 ▲병원내 외래약국 개설 허용 촉구 ▲진료실내 폭행근절을 통한 의사신변안전 확보 대책 ▲의료관련 각종 법률안과 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계 'Think Tank' 구성 ▲시·도병원회 활성화 등을 상정했다. 2011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5632만5000원 증가된 3억6702만5000원으로 통과됐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제5회 대웅병원경영혁신대상에 유병욱 서울의료원장, 제2회 언론인상에 병원신문 전양근 기자와 의계신문 박명인 기자가 상패를 수여했다.2011-03-25 13:37:22이혜경 -
전국서 '여약사 약국' 70%가 넘는 지역 3곳은?전국에서 개국약사 가운데 여약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서초구와 동대문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기존에도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국약사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왔지만 이들 구약사회는 개국 여약사 비율이 서울 지역의 평균에 비해서도 10% 가까이 높은 상황이었다. 24일 약사회의 지난해 신상신고 현황에 따르면 개국 회원 가운데 여약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개국 여약사가 71.8%에 이른 서울 서초구와 70.2%의 비중을 보인 동대문구로 분석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개국약사 10명 가운데 7명이 여성으로 서초구의 경우 개국 남자약사는 65명인데 반해 여약사는 166명이었으며 동대문구도 남자약사는 91명이었지만 개국 여약사는 215명에 이르렀다. 이는 전국적으로 개국약사 평균 남녀 구성비가 5:5 수준이라는 점과 비교하면 20% 이상 많은 것일 뿐만 아니라 여약사 비율이 높은 서울 전체와 비교해도 비교해도 10%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이들 지역 외에 강남구(69.1%), 마포구(68%) 송파구(67.3%) 등에서도 개국약사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국 여약사 비율이 정확히 50%를 기록한 구로구를 비롯해 종로구(55.1%), 금천구(55.6%) 등은 개국 여약사 비율이 서울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국약사 가운데 여성이 70%에 가까운 비율을 보이는 현상은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도 확인돼 고양시의 경우 전체 개국약사 355명 가운데 여성이 67.6%를 차지했으며 성남시도 개국 여약사가 65.4%의 비중을 보였다. 다만 개국 여약사가 남자약사를 앞도하는 현상은 지방으로 갈수록 사라져 서울,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여전히 개국약사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개국 여약사의 비율이 65%를 넘어선 곳은 69.4%의 대구 수성구, 65%인 달서구, 65.8%인 대전 서구 등에 불과한 상황이었다.2011-03-25 12:16: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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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반회 활성화위해 반 재편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24일 2011년도 제1차 반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덕기 회장은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반회원들과 자주 모이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반장회의에서는 반 재편성 건의 논의됐다. 반회의 활성화를 위해 큰 변화는 없지만 약간의 이동이 있으며 반 재편성 된 부분은 회원수첩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 이어 반장을 통해 일요일 당번약국 조사를 진행키로 했으며 1년에 한 번 신상신고때 개최하는 반회를 하반기에 한번 더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약국 현금영수증 가맹점 표시 게시물 부착에 대해 설명했으며 보건소 자율점검표를 내주중으로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중화반 반장으로 임명된 승호약국 김경완 약사의 소개시간도 마련됐다.2011-03-25 11:21: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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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축소 정책, 대형병원 경영에 직격탄"대형병원 외래환자 축소 제도가 대형병원의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차의료활성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방안으로 제시된 외래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적용이 대형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막는다는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정병현 원무팀장은 25일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8차 학술대회 및 33차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변경되는 제도에 대한 병원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정 팀장은 "정부가 대형병원 외래환자를 축소하기 위해 재진환자 통제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영효율성 제고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영효율성 제고 방안으로는 초진환자에 대한 관리 및 서비스 강화, 대진 및 협진 강화, 예약기능 강화 등을 통한 외래환자 증대를 손꼽았다. 이미 서울대병원에서도 시행되고 있는 재원일수 단축 활동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정 팀장은 "전일 퇴원예고제를 확대하고 재원기간을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며 "Case Manager 운영, 장기 입원이 우려되는 환자 중점 관리, 협력병원 체계 구축이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진료비 삭감 및 진료 적정성 평가 대책 마련, 임상과별·임상교수별 진료실적 제공 등을 대응 방안으로 제안했다. 그는 "병원 입장에서는 외래환자를 진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을 하지 못할 것"이라며 "초진환자 진료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3-25 10:5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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