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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완미약국 심야응급약국으로 신규 지정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구의동 소재 완미약국을 심야응급약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5일 구약사회는 "최근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심야응급약국 지정을 포함한 각 위원회별 주요사업 진행경과 및 향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이사회를 통해 구약사회는 새롭게 심야응급약국으로 지정된 완미약국을 적극 홍보해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키로 했다. 또한 상임이사회에서는 자선다과회 일정은 오는 19일 정오로 확정하고 오후 1시까지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행사를 마치고 이후 3시간 동안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키로 의견을 모았다. 자선다과회에 이후에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샹그라 2층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키로 결정됐다.2011-04-06 09:27:05박동준 -
의협 "방사성 검출량 극히 적다…우려 불필요"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제2차 대국민 권고안을 5일 발표했다. 의협은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매우 적어 건강과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다"며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고,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칼륨 섭취가 불필요하다"고 재차 밝혔다. 특히 요오드 섭취량이 많은 경우 오히려 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임산부의 경우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를 섭취시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의협은 권고문에서 방사능 피폭 의심시 오염 물체 제거 및 오염 추정 부위 세정 등 취해야 할 수칙들을 안내하고 국민들이 유언비어나 비공식 정보로 혼란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방사성물질의 확산과 건강에 대한 영향력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1-04-06 09:1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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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국서 폐의약품 180톤 수거…서울 66톤지난 한해 동안 전국 약국에서 총 180톤에 이르는 폐의약품이 수거, 폐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지난해 전국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66톤을 비롯해 경기도 27.1톤, 대전 21.8톤, 대구 12.5톤, 전북 9.2톤, 울산 9톤, 인천 7.4톤 등 총 180톤을 수거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상반기에 수거된 폐의약품이 53톤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전국 확대사업이 시행되면서 폐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이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이른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약사회는 폐의약품 수거 과정에서 수거 횟수와 보관 장소 부족 등의 문제점가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촉구했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PTP와 의약품 분리배출을 요구하는가 하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수거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최근 복지부가 환경부,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하고 협약 참여 단체들의 역할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약사회 박승현 보건환경이사는 "정부와 단체, 협회가 각자의 역할을 다했을 때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은 당초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약국에는 폐의약품이 쌓여 악취까지 발생하고 있는데도 제때 수거가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2011-04-06 08:59: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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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기업은행 팜코카드 제휴식 가져경북약사회가 기업은행 팜코카드와 제휴를 맺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한형국 회장과 임무호, 박택상 부회장, 기업은행 및 카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은행 팜코카드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 기업은행 팜코카드는 회원 약국경영에 보탬이 되고 의약품 결제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IBK기업은행과 비앤비비와 업무제휴를 맺고 경북약사회 기업은행(IBK) 팜코카드를 발행키로 했다. 카드발급은 지역별 기업은행 담당자가 약국을 방문해 상세한 안내와 함께 발급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2011-04-06 08:26: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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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경만호' 진수희 복지부 장관을 인터뷰하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최근 경만호 의협 회장과 특별대담을 갖고 일차의료활성화 등에 대해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4월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따르면 경만호 회장은 발행인 자격으로 진 장관 취임 8개월 기념해 대담을 실시했다. 대담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방안, 건강보험 재정 및 수가 정책 등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대담에서 진 장관은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방안으로 약제비와 관련된 재정 누수를 차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진 장관은 "지출 효율화 및 수입기반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재정 안정화가 필요하다"며 "의약품 적정 사용을 유도해 누수·중복되는 낭비적 지출을 줄이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에 대해서는 "기본골격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경증 질환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적용'을 통한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 완화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진 장관은 "모든 환자에 대해 약값을 인상하는 것은 당초 취지와 맞지 않고 갑자기 약값을 많이 지불해야 하는 국민의 부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경증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외래 환자에 한해 본인부담률을 조정하고, 절감되는 재원이 있다면 동네의원을 선택하는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또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 일환으로 진료 의뢰와 회송이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이뤄질 수 있드록 내실화하고 의료기관 간 연계 협력을 촉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동안 의협이 주장해온 수가계약방식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경 회장은 "충분한 협상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고 공단은 협상의 의지가 거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일찍부터 협상을 시작하자고 공단에 요구했지만 아무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에 진 장관은 "지난해 의협을 제외한 6개 단체는 합의를 통해 계약이 성사된 바 있어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결국 의협과 보험자가 충분한 논의를 한다면 제도 틀 내에서 수가협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인 외래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현행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의협의 주장에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진 장관은 "의료계를 보건의료정책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의, 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담을 마무리 지었다.2011-04-06 06:47: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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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가정내 폐의약품 2.1톤 수거 처리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약국에거 수거한 폐의약품 2190kg을 처리했다. 5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수거된 가정내 폐의약품을 일괄 수거, 폐기했다.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는 약국 200여곳이 참여했다.2011-04-05 22:4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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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약 "불우아동과 저녁 먹고 영화도 보고"전남 순천시약사회(회장 김동길)가 불우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최근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게 된 아이들을 보호·양육하는 SOS어린이마을 원생 78명과 성신원 원생17명을 대상으로 바비스데이(고기뷔페)에서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역 극장에서 약사회 회원, 불우아동과 함께 '내 이름은 칸'이라는 영화를 관람했다. 시약사회는 영화 관람에 앞서 팝콘과 음료를 제공했고 작은 선물의 의미로 문화상품권 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여러 단체에 지원과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동길 회장, 윤춘자 부회장, 박기철 총무위원장과 회원약사들의 참석했다.2011-04-05 22:28:34강신국 -
고대안산병원, 식목일 행사로 '화분 전달'고대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5일 오후 지하1층 직원식당에서 식목일을 맞아 '친절을 심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최재현 원장, 차상훈 진료부원장, 김정숙 간호실장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친절리더가 점심식사시간에 직원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최됐다. 최재현 원장은 "이 화분처럼 우리 마음속에도 친절의 싹이 자라 안산병원에서 친절의 꽃을 피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분을 받은 한 교직원은 "친절의 마음가짐과 잊고 있던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답했다. 한편 안산병원 친절리더팀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역할극을 통한 소통경진대회, 사랑의 유자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내 친절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2011-04-05 16:58:39이혜경 -
"폐의약품 수거 도우미가 약국을 찾아갑니다"서울 서초구보건소가 지역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거 도우미 활동이 올해도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 도우미는 보건소가 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와 연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3회에 걸쳐 노인들을 수거자로 지정, 직접 약국을 돌며 모아진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역할을 담당케 하는 사업이다. 이에 서초구약사회도 회원들이 페의약품 수거 도우미 사업을 알리고 수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국에서는 도우미의 신분증을 확인한 후 수거용 비닐 지퍼백이나 약국 봉투에 폐의약품을 밀봉해 약국명을 기재한 후 제출하면 된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도우미들에게 불만사항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불만을 표출하지 말고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면 보건소와 해결방안을 논의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05 16:15: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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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에 울산의대 박승정 교수'제4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4번째 논문을 게재한 박승정(57) 울산의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대표적인 심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치료방법인 중재시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국내 의료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NEJM은 논문 인용지수가 '네이처'나 '사이언스' 보다 높은 학술지로 최근 박 교수는 브릭(BRIC, 국가 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으로부터 우리나라 의생명과학자를 통틀어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저널에 가장 많은 연구논문을 게재한 의학자로 뽑히기도 했다. 또한 박 교수는 매년 전 세계 의사 1000여 명을 초청, 심장혈관 중재시술 시연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수많은 심장 전문의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파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후진양성과 전 세계 심장혈관 중재시술 연구자들의 역할 모델로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 교수는 전임의 시절인 1989년 승모판 협착증 풍선확장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이래, 1991년 협심증 환자의 사타구니에 금속그물망을 넣어 심장의 관상동맥을 넓히는 '스텐트 시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하기도 했다. 한편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의학 및 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수상자인 박승정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원이 수여된다.2011-04-05 15:4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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