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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인체유래검체 전문가 교육고대구로병원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센터장 김한겸)는 19일 오후 3시 병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검체 수집과 분양에 대한 정보 변화는 물론 물론 국내 인체검체은행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검체 수집 및 배송, 검체은행과 IRB, 생명윤리법에 대한 최신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다.2011-04-17 20:0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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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약국-제약사 교류 활성화 강구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 약우회 (회장 이광근)는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약우회월례회를 개최했다. 이광근 약우회장은 침체된 약계 환경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적극 협조해준 약우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약우회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사대표 궁태항(인스팜) 회장은 약사회와 약우회원사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회원약국과 약우회원사에도 도움이 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약우회원사 지원방안, 약사회 임원 약우회 배석, 약우회원사 홈페이지 이용, 단합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광근 약우회장을 비롯해최귀옥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참석한 약우회원사 궁태항(인스팜), 약우회총무 신민재(경남), 성우제(광동), 최동연(동성), 최종국(동아), 정황우(동화), 송병창(비엔팜), 강진규(삼익), 김요한(아이월드), 박영창(정우), 구백규(쥴릭), 엄정익(동국), 한기영(알파) 등이다.2011-04-17 20:04:51이현주 -
서울시약 "서울지역 바둑 최고수 약사 가린다"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내달 10일 '2011년도 바둑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이 달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17일 시약사회는 "최근 제4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바둑대회를 비롯한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상임이사회를 통해 바둑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단체전, 개인전, 오목전(여약사) 등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바둑대회에 이어서는 내달 17일부터 8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새내기약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폐휴대폰 수거를 통한 불우이웃 지원 방안도 논의돼 회원 약국에서 수거한 폐휴대폰을 환경부 산하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 전달하고 이 때 발생한 수익금을 구약사회가 지정한 단체로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상임이사진은 ▲초도이사회 상정 안건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지구촌 한마당 세계 음식축제 운영 ▲일본 동경도약제사회와 자매결연 협약 추진 ▲시약사회합창단 공연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1-04-17 20:01:12박동준 -
의협 "당뇨치료제 급여 개정안 쓰나미적 충격"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당뇨치료제 급여기준 개정안과 관련해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의 효율성 측면은 배제하는 등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견서를 15일 복지부에 제출하고 "개정안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견서에 따르면 의협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초대형 쓰나미가 밀어닥치는 정도의 충격"이라고 했다. 개정안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그동안의 치료행태를 바꿔야 하는 등 통제적인 진료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의협은 "복지부가 왜 사전에 국민과 의료계의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는지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국내 당뇨병환자는 서양과 달리 비 비만형으로 노인환자가 대다수고 위장관 질환이 많은 특성이 있어, 단순히 외국의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메트포민을 1차 약제로 사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정안대로 진료하게 되면 환자의 약물복용 순응도가 떨어져 치료 지속성이 현저히 저하될 것이라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또한 의협은 개정안의 약제 투여를 위해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강제하도록 한 조치로 치료 불능·지연 사태가 초래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 의견 소견서에 대해서는 "중복규제로 과도한 행정부담을 의사에게 지우는 결과를 낳고, 늘어난 환자 부담으로 자칫 치료의 연속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기준가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금이 늘어나는 문제, 혈당조절 판단기준이 되는 3개월 제한선 문제로 자칫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가 지연되고 치료 적기를 놓칠 수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지속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중요한 당뇨병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당뇨병 치료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낭비를 줄이는 것"이라며 "이번 고시 개정안에 대한 복지부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2011-04-15 23:12: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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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팩단위 조제료 개선시 낱알포장도 포함해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병·팩 단위 조제료 개선시 낱알모음포장(PTP, Foil)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최근 복지부에 전달했다. 의협은 "건보재정 지출 합리화를 위한 조제료 개선이 필요하다"며 "건정심에서 소비자의 편익을 증가하고 보험을 재정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건정심은 지난달 열린 제4차 회의를 통해 병·팩 단위 조제료와 의약품관리료를 개선할 경우 절감되는 금액을 추계했다. 병·팩 단위 조제료의 경우 현행 조제일수 기준에서 1일분으로 변경하면 연간 16억원이 절감되며, 의약품 관리료는 처방일수 기준에서 조제건당으로 변경하면 연간 1773억원이 절감된다. 이에 의협은 "조제료 등 합리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2011-04-15 13:51:57이혜경 -
"건보 재정 절감 원하면 성분명처방 시행하라"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최근 복지부의 의약품관리료 조정을 일방적인 정책으로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14일 시약사회는 상임이사 일동 명의로 의약품관리료 조정 반대 성명을 통해 "조제수가 항목 중 의약품관리료의 일방적인 인하로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실현하려는 복지부의 정책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현행 조제일수별로 차등화된 의약품관리료를 조제건당으로 전환하는 복지부의 의약품관리료 조정 방안은 건보재정 절감의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의약품관리료에 재고약이나 향정약 관리, 신용카드 수수료 등 관리비용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복지부와 건정심이 건보 재정 안정화를 위한다면 성분명처방, 당뇨·혈압약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 전문약의 신속한 일반약 전환과 정부 부담금의 실질적인 지급이 우선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정부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제외시킬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호도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권을 고려하지 않고 거대유통 자본만을 위한 정책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정부 당국이 편의성만 강조한 채 위험스러운 발상을 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처방전리필제도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대한약사회도 국민건강과 약사권익 옹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달라"고 촉구했다.2011-04-15 13:14:1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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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당뇨병치료제 보험급여안 '전면 반대'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치료제 신보험급여안의 세부인정기준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 "치료 단계별로 약제를 처방하자"는 고시안 개정의 원론적인 목적은 동의하나 세부인정기준 및 방법(안)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학회는 5일 보험법제위원회 긴급 회의 결과를 토대로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입장안을 도출했다. 회의 결과 학회는 의사소견서, 당화혈색소 기준 값, 2차 약제, 병용요법, 인슐린 합병증 등 대부분의 인정기준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모았다. 우선 의사소견서의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와 입원상황 등 객관적 근거로 확인 가능하고, 300만 당뇨병환자 처방에 대한 검증은 비현실적은 중복 요구"라는게 학회의 의견이다. 하지만 보다 급격한 치료단계 변경이 필요할 경우에 한해 의무기록에 의사소견을 적시할 필요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요법, 병용요법 등 치료 단계의 이동 기준으로 사용되는 당화혈색소의 경우 값을 7.0%로 통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초 진단후 메트포민을 단독투여 하다가 부작용이 있을 때 설폰요소제 약제 투여만 인정한다는 기준도 "그래야 할 이유가 없다"고 못박았다. 학회는 "단독요법 적응증이 있는 모든 약제의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당화혈색소만을 가지고 치료단계를 이동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뿐 아니라 혈당검사값(자가혈당수치 포함)이 치료단계이동과 처방변경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학회는 "당화혈색소는 그 자체로 한계가 있는 검사방법"이라며 "환자가 2회 내원해야 결과를 알 수 있고, 1년 4회 한도의 보험급여조건을 가지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고 했다. 서방형제제만 약값으로 치료 범위를 한정한다는 기준도 "모순이다. 차라리 속방형 약가에 상응하는 용량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슐린을 포함한 병용요벙의 경우, 적응증이 있는 모든 조합이 처방 가능해야 하며 향후 적응증 획득시 추가 시술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포함했다. 또한 인슐린 사용은 '고혈당과 관련된 증상이나 급성합병증 발생' 상황이 빠져 있어,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학회는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했다"며 "5월 중 접수된 의견에 대해 관계기관 내부 논의가 진행되면 6월 중 복지부 최종 고시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6월 고시 확정, 7월 시행을 대비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총력을 다해 합리적인 고시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학회는 "광주 춘계학술대회 기간 중 14일 보험법제 공청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겠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2011-04-15 12:28:30이혜경 -
지역약사회, 카운터 문제 '모르쇠'…대약 "명단 올려라"일부 시·도약사회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한약사회의 무자격자 고용 약국 명단 보고 요청에 여전히 호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가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시·도약사회가 무자격자 고용 약국 명단 제출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약사 사회의 자정 의지에 대한 의구심까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15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에 따르면 최근 '무자격 전문판매원 고용 약국 근절 사업'과 관련해 약국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있는 7개 시·도약사회를 상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명단을 보고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해 MBC 불만제로 보도 이후 약국 무자격자 척결 계획의 일환으로 각 지역별로 무자격자 고용 약국 명단 제출을 요청했지만 일부 시·도약사회는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단 보고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명단을 보고하지 않은 시·도약사회 가운데는 회원수가 1000명이 넘는 거대 지역도 포함돼 있어 이들이 명단 제출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자칫 무자격자 척결 사업의 동력 자체가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판단이다. 약사회가 시·도약사회와 연계한 자율정화TF까지 가동한 상황에서 일부 지역의 비협조적인 자세가 이어질 경우 지역별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는 등 전국적인 자율정화 분위기 확산에 찬물을 끼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무자격자 고용 약국 명단 제출을 둘러싼 시·도약사회별 온도차는 명단 보고 지역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까지 중앙회로 보고된 무자격자 고용 약국은 총 138개이지만 이는 한 시·도약사회가 90여곳의 약국 명단을 보고한데 힘입은 것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단 1곳의 약국 명단을 제출하기도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무자격자 고용 약국 명단을 보고하지 않고 있는 지역에 재차 공문을 발송해 명단 제출을 요구했다"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언제까지 미루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가뜩이나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으로 외부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자율정화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할 경우 약사 사회 전체가 매도될 수 있다"며 시·도약사회의 동참을 촉구했다.2011-04-15 12:24:15박동준 -
동대문구약, 심야응급약국에 지원금 전달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심야응급약국을 격려방문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여약사담당부회장 노옥란)는 지난 13일 장안동 소재 심야응급약국인 보림약국을 방문해 격려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형숙 회장은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주민의 건강과 6만 약사를 대표 한다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1-04-15 12:06: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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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양성자치료기 도입 계약 체결삼성의료원(의료원장 이종철)이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최첨단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15일 일본 스미토모사(SHI)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의료원은 병원 단지내에 지상 6층, 지하 4층 연면적 14,530m2(4,403평) 규모의 양성자치료센터를 오는 2014년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양성자치료센터에는 기본이 되는 2기의 회전조사형 양성자치료기 이외에 최첨단 치료 보조장비 및 치료계획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치료실은 현재 회전식 2기로 구성될 예정으로, 향후 환자 규모에 따라 확장 가능한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치료실은 환자가 눕는 치료대(환자용 침대)와 그 둘레를 360도 회전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암 조직을 정밀 조준해 양성자선을 쬐도록 하는 원통형 철제 구조물인 갠트리(Gantry)로 구성된다. 삼성의료원이 이번에 도입하는 양성자치료기는 현재 최첨단 방사선치료기(LINAC)에서 일부 사용하고 있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기법을 양성자치료에서도 구현한 세기조절 양성자치료기법(IMPT)이 적용되는 기종이다. 이 경우 양성자치료의 정교함과 정확성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어서 극도로 정교한 종양타격과 극소의 부작용 실현이 가능하여 진정한 ‘꿈의 방사선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현재 양성자치료기는 미국 하바드대 부속병원, MD 앤더슨 암센터, 일본 국립암센터 등 세계 32개 기관만 보유하고 있는 치료장비다. 국내에서는 현재 국립암센터가 유일하게 도입 운영하고 있다.2011-04-15 11:3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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