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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의협회장 선거 직선제 사수"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오는 24일 열리는 제63차 의협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협회장을 직선제로 선출하기 위한 정관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전공의협은 18일 "10만 의사의 대표를 직접 선출하는 것은 투표율과 같은 효율성으로 평가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첨예한 척도"라며 "직선제 문제를 고치지 않고 원칙을 뒤흔들어 간선제 회장을 선출하면 대다수 회원의 신뢰는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선제가 의료계의 갈등을 유발시킨다는 주장은 파벌 선거의 패착이지 직선제 폐기의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공의협은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의협 대의원회에 올린 의협 직선제 부의안건을 가결시켜 직선제를 정관에 명시할 것"이라며 "10만명 의사의 투표권은 물론 직선제를 지지한 1만7000명 전공의 권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직선제를 사수하지 못할 경우 의협회비 납부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공의협은 "지금까지 회원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자 끝까지 유지하고자 회비문제를 고려했다"며 "회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4-19 09:28: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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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경북 봉화군, 상호 교류협약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15일 경상북도 봉화군청에서 봉화군(군수 박노욱)과 상호 교류& 8228;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대 안암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보건사업 협력하고, 지역주민 대상 무료진료를 시행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은 지역 환자 진료의뢰 시 감면 혜택으로 입원시 선택 진료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과 종합건강검진 비용 20%를 할인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봉화군 역시 지역 특산물축제에 초청해 봉화군을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농산물 판매장를 개설, 지역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창덕 원장은 "협약 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봉화군 관계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군민들이 지금보다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말했다.2011-04-19 09:2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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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적발시 현역입대"…공보의 윤리교육 강화공중보건의사( 공보의)의 리베이트 수수사건이 잇따르자 정부가 복무·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리베이트 수수나 타 의료기관 근무로 인한 처벌사례와 관계 법령 등을 직무교육의 주요내용으로 배치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복지부)는 신규 공보의 1318명을 대상으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18~19일 이틀간 복무·윤리 내용을 강화한 중앙직무교육을 실시하고, 20일 16개 광역시도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의료체계, 보건소 통합정보 시스템, 국가예방접종정책 등 공공보건 일반에 대한 강의와 함께 공보의 복무 규정 및 위반 사례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의약품 리베이트, 타 의료기관 진료에 대한 기존 처벌 사례와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알리고, 공공보건인력으로서 공보의가 지니는 법적 의무 및 책임에 대해 교육한다. 공보의 복무 및 윤리규정, 징계조치 등은 공보의제도 운영지침, 농어촌보건의료특별조치법, 의료법 등에 규정돼 있다. 세부내용을 보면, 공보의제도 운영지침에는 성실의무, 직장이탈 금지의무, 영리행위 금지의무가 부과돼 있으며, 위반 시 불이익 처분이 따른다. 12개월 이내에 주의 또는 경고를 2회 받은 경우 3개월간 기타보수(진료활동장려금 등) 지급이 중지되고, 경고이상 처분을 2회 받으면 6개월 기타보수 지급 중지에다 근무지도 변경될 수 있다. 또 농어촌보건의료특별조치법에는 공보의 업무 외 업무종사 금지, 근무지 이탈금지 의무 및 신분상실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통산 7일 이내 직장 이탈이나 근무지 이탈은 이탈일수의 5배, 공보의 업무 외의 업무에 종사한 때는 종사일수의 5배까지 연장 근무를 명할 수 있다. 의료법에는 의료행위와 관련한 부당한 경제적 이득취득 금지 의무와 면허정지 사유가 규정돼 있다.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로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경우 공보의 신분이 상실되며, 병역법에 의거해 현역 입대한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의과 809명, 치과 189명, 한의과 320명 등 총 1318명의 신규 공보의가 참여한다. 이들의 근무지역은 희망지역에 대한 무작위 전산배치로 결정되며, 결과는 20일 공공보건 포털 홈페이지(http://phi.mw.go.kr)와 ARS(02-700-2270)을 통해 통보된다.2011-04-19 06:51:00최은택 -
노원구약사회, 신규개설 약국 11곳 격려 방문노원구약사회가 신규개설 약국을 방문했다. 노원구약사회 김성지 회장과 조영인 부화장은 지난 12일 신규 개설한 약국 11곳을 1차로 방문해 격려했다. 김 회장은 신규 회원으로서 고충이 없는지를 살피고 신규약국 발전을 격려하면서 노원구에서 지켜야 할 제반적인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조제료 할인, 일반약 가격질서 지키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호객행위 근절 등을 전달하고 23일 실시하는 약사연수교육에 적극참여를 독려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신규 회원 중에는 노원구에서는 가격 면에서 주위 약국과 부디 치지 않고 편하게 약국을 운영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 약사가 있었다"고 전했다.2011-04-18 18:22:27이현주 -
경기도약 "일반약 슈퍼판매 이상기류 심상치 않다"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보건복지부에서 흘러나온 일반약 슈퍼판매 이상 기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도약사회는 16~17일 양일간 전지 상임이사회를 열고 성명서를 채택,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논의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복지부는 시민단체와 정부 일각의 주장에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반대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다는 미명하에 심야시간 공공장소 의약품 판매, 일본식 등록판매사 도입, 대형할인점에서의 의약품 판매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임을 복지부장관 스스로 밝힌 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정부와 의료계, 일부 시민단체는 분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내팽개친 채 약사의 직능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약사들을 편협한 이기주의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정부와 의료계, 경실련 등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도외시한 채 변죽만 울리는 정책을 획책하고 있다"며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 동일성분조제 자유화, 일반약 허가제도 개선 등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당연히 도입해야 할 필수적인 제도는 외면하고 약사 직능을 말살하고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고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도약사회는 "경기약사회원 일동은 의약품의 안전성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아야 할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흔들림 없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입장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덧붙여 "대한약사회도 국민 건강과 약사 직능을 수호하기 위해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면서 "어떠한 정치적 야합도 회원들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2011-04-18 16:36: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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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보건소에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등 요청노원구약사회가 보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노원구약사회(김성지 회장)는 13일 상임이사와 김정민 의약과장, 구연희 팀장 외 약무계에서 근무중인 약사 3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지 회장은 노원구에서는 나현 약국이 심야응급약국으로 지정됐으니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부탁했다. 이어 현재 약국에 늘어나는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를 내달 초까지 시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노원구 회원약국들이 신분증을 가지고 있고 약사회에서 면허증 원본 게첨과 약사가운 착용에 대해 충분히 홍보했다며 약사감시는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정민 과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2011-04-18 14:36:29이현주 -
의협, 지속가능 의료체계를 위한 건보 대안 모색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의협 동아홀에서 '지속가능 의료체계를 위한 건강보험 대안 모색'을 주제로 제30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점차 악화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및 의료체계에 대한 위기감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의협은 "보험급여를 확대하고 보장성을 높이자는 요구는 늘어나고 있지만, 노인의료비, 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 일부 계층과 질병에 대한 진료비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법에 정해진 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 등 보험재정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다"고 밝혔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재정이 전제가 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이규식 연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임금자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 원이 건강보험 체계 및 재정운영 개혁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지정토론에 허윤정 민주당 전문위원,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김동섭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영호 병협 보험위원장, 양훈식 의협 보험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11-04-18 13:32: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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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병원장, 영상장비 수가 인하 철회 촉구전국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회장 서현숙 이대의료원장)가 CT, MRI, PET 등 영상검사장비 수가 인하 결정을 철회하라며 18일 탄원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조치는 건강보험법의 근간을 해치는 불법적 조치"라며 "병원계 환산 지수 1% 인상안이 이미 건정심을 거쳐 고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중도 개별 수가 인하 조치로 수가계약 체계를 완전히 뒤흔들어버렸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비합리적 수가 조정은 큰 틀에서 합리적이고 점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번 수가 인하의 근거가 되는 연구모형은 초기 연구 방법에 대한 합의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독단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연구 주체의 편파성과 내용의 왜곡으로 신뢰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지속적인 건강 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해서는 현행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전반적 개혁이 필요하다"며 "현행 보험제도는 태생적으로 미숙아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선진국 반열에 오른 현제의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2011-04-18 13:05: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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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탁구대회, 박선순-문금란팀 우승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 탁구대회에서 박선순-문금란 약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구약사회는 17일 오후 2시부터 봄맞이 반별대항 탁구대회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상일 회장은 "20년만에 쳐본다는 선배 약사님의 녹슬지 않은 실력부터 마음따로 몸따로 약사님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1등 박선순-문금란 약사팀(10반) 상금 30만원 ◆2등 신순호 약사-홍진수 변호사팀(9반) 상금 20만원 ◆3등 최정원-심영자 약사팀(3반) 상금 10만원 ◆참가상 김사연 명예회장 조상일, 이상국, 고광묵, 최선경, 최윤정 약사 등2011-04-18 11:35:19강신국 -
양천구약, 아동정서지원 사물놀이 강좌 개설서울 양천구약사회가 사물놀이 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회장 김병록)가 아동정서지원 프로그램 '사물놀이'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15일 신정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국악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지역 복지발전과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신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승석)과 연계해 개설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사물놀이 교육은 아동들에게 폭넓은 교육문화의 장을 마련해 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음악과 국악 연주가 좋을 것 같다 취지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2011-04-18 11:12: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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