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속가능 의료체계를 위한 건보 대안 모색
- 이혜경
- 2011-04-18 1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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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30일 제30차 의료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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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의협 동아홀에서 '지속가능 의료체계를 위한 건강보험 대안 모색'을 주제로 제30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점차 악화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및 의료체계에 대한 위기감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의협은 "보험급여를 확대하고 보장성을 높이자는 요구는 늘어나고 있지만, 노인의료비, 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 일부 계층과 질병에 대한 진료비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법에 정해진 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 등 보험재정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다"고 밝혔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재정이 전제가 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이규식 연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임금자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 원이 건강보험 체계 및 재정운영 개혁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지정토론에 허윤정 민주당 전문위원,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김동섭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영호 병협 보험위원장, 양훈식 의협 보험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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