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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협 "영상검사 수가인하 방안 수용 못해"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영상검사 수가인하(CT: 14.7%, MRI: 29.7%, PET: 16.2%)와 관련해 수용할 수 없다며 2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개협은 "이번 조치는 경영포기라는 극단의 좌절과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공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복지부가 주장하는 영상검사 수가인하의 근거는 정부와 심평원의 일방적인 연구결과에 기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개협은 "불투명한 절차 및 대표성 없는 연구 가이드라인을 적용시킨 연구결과 왜곡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영상장비에 대한 직·간접비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늘어난 사용량만 반영, 수가 인하폭을 복지부의 의도대로 산출해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물가상승에 의한 인건비 상승, 장비가격의 인상 및 그에 따른 장비유지 보수비의 상승, 그리고 영상품질관리 비용 발생 등의 비용 증가분을 적용하지 않았다는게 대개협의 주장이다. 또 최초 연구시 공단일산병원의 급여 대 비급여 비율을 전체 병의원에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안에서는 근거를 알 수 없는 임의의 비율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대개협은 "비효율적 사용 장비는 배제한다는 미명 하에 일일 사용 2건 이하 장비를 배제시키고 연구를 진행했다"며 "조사 대상 장비 중 CT 28%, MRI 39%를 연구 대상에서 누락시키는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내용연수 5년 초과 장비는 아예 직접비를 제외함으로써 전체 장비중 약 35%의 직접비를 누락시켜서 연구 결과를 왜곡시켰다고 주장했다.2011-04-25 12:04: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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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폐의약품 2700kg 수거…역대 최대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보건소와 공동으로 회원 약국으로 모아진 2700kg 상당의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 폐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폐의약품 수거작업에는 전체 회원 약국이 참여했으며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치의 폐의약품이 모아졌다. 양호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구청 및 보건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환경오염 감소 및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해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향후 광진구에 위치한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의 환경동아리인 '에코매드'와 공동으로 폐의약품 홍보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2011-04-25 11:22:39박동준 -
은평구약, 서부경찰서 방문해 업무협조 논의은평구약사회가 경찰서를 방문해 현안을 논의했다.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21일 관내 서부경찰서(서장 김석열)를 방문해 구충제 500갑(1000T)을 전달했다. 또 상호 업무협조와 기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광우 회장, 박근창 부회장,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1-04-25 09:58:57이현주 -
동대문구약, 위원회별 사업계획 일정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철원 그래미 연수원에서 2011년 전지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각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브리핑했고 여약사 위원회에서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저금통"을 제작해 취지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보고내용에 대해 박호현 자문위원은 사업내용의 세부적인 시행일자 명시할 것을 요구했다. 또 한약 시장의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들이 논의됐으며 슈퍼판매 저지결의안을 상정했다. 아울러 이번 이사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그래미의 대표품목인 '여명 808' 생산시설을 견학했으며 발명역사관과 홍보영상도 시청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특강(주제:세상을 바꾸는 발명이야기)도 들었으며 철원 제4땅굴 견학과 평화전망대를 방문했다.2011-04-25 09:42: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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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27일 자선다과회…바자회 병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겸한 다과회를 개최한다. 25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자선다과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자선다과회가 진행되는 동안 약사회관 1층에서는 바자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1부 행사에서는 내외빈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2부 행사는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11까지 계속된다. 구약사회는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들과 질병과 추위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4-25 09:11: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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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강화…확장·이전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22일 심혈관센터 확장·이전식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심혈관센터 확장을 통해 외래진료실을 대폭 강화하면서 심혈관 전용 일일입원실을 신설,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기존 4층 행정실을 모두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외래진료센터를 새로 만들면서 진료실이 증설됐다. 별도의 진료비 수납 창구 또한 한 장소에 마련됐다. 추가로 개설된 심혈관일일입원실(Cardiovascular Day Care Center)은 총 12병상으로 심혈관센터 시술 환자만을 위한 전용 일일입원실이다. 한옥 인테리어를 사용한 한국형 심도자실 뿐 아니라 심장초음파실, 운동부하검사실 등 아늑한 인테리어로 검사실을 꾸몄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는 연간 부정맥 시술을 600례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난치성으로 알려진 심방세동 시술 또한 300례 이상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심방세동 환자의 전극도자절제술의 성공률을 극대화 하기위한 심내막 및 심외막 혼합접근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했으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법에 대한 최신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심완주 심혈관센터장은 "과거에는 비좁은 공간에서 진료, 검사, 시술까지 모두 진행해야 했다"며 "기존의 센터가 확장 이전돼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1-04-25 08:43:40이혜경 -
부천시약 "복약지도료 50% 삭감, 약사직능 폄하"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잇따르고 있는 복약지도료에 대한 폄하성 편파보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시약사회는 24일 성명을 내어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논하는데 특정 직능인의 역할을 폄하하고 그들의 도덕적 해이가 마치 문제의 본질인 양 몰아세우는 여론몰이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3시간 대기에 1분 진료가 다반사이고 심지어 의사 면담 없이 처방전만 발급받는 경우조차 진료비는 물론, 특진료까지 받아내는 병원 현실을 떠올릴 때 이들의 진료비도 삭감해야 한다는 유치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팩단위 단순 조제약의 수가 책정이 과다하니 삭감해야 한다는 지적만 언급할 뿐 상대적으로 조제 난이도가 복잡한 소아과 약의 분쇄, 소분 조제와, 1일 조제약이 십 수 개가 되는 장기 조제약의 조제료는 적정한가에 대한 쏙 뺀 편파적인 지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전반의 구조적 문제에 눈을 돌려야 한다"며 "성분명 처방을 통한 리베이트 근절, 의약품 재분류 사업으로 비처방약 확대를 통한 보험 재정 절감, 처방전 리필제, 행위별 수가제도의 전반적인 재검토, 처방조제의 난이도에 따른 처방전료 차등부과 등에 적정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약사회는 "약사로서 의약분업의 본질인 처방 조제와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야 함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면서 "전문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라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2011-04-25 08:41: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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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 교육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지난 21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주영 녹색소비자연대 의약품안전사용운동본부장의 강의로 약국 경험이 풍부한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 약사회측은 "다양한 교육 컨텐츠등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육대상자별 교육의 가능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2011-04-24 20:31: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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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약무 담당자, 자율지도 사업방향 논의경북약사회가 보건약무의약 담당자와 워크숍을 가졌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0~21일 경북지역 23개 시군 보건소 보건약무의약관련 담당자와 효율적인 약무자율지도 체계 정착과 업무활성화를 위한 2011년 약무자율지도원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약사회 및 경북도 관계자 포함 시군 약무감시원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 자율지도원 운영관리 지침 및 사업방향에 대한 경북 약무담당자로부터 설명이 있었다. 약무자율지도 우수 시,군 및 자율지도원 표창에 권정애(경주·장미P), 박택상(구미·한솔P), 김성환(경산·우리들P) 자율지도원이 선정됐으며 시군 약무 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한형국 회장은 "약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모범약국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받도록 할 것"이라며 "약무자율지도원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공무를 수행한다는 각오와 자세로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영일 약국기획위원장은 약무자율지도원의 역할과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사례 및 향후 대책을 밝혔다. 또 경주신라문화원장으로부터의 경주문화 강의가 있은 후 분임토의와 워크샵 평가를 가지고 해산했다.2011-04-24 20:24:50이현주 -
도봉·강북구약, 기업은행 팜코카드 발급도봉·강북구약사회가 기업은행 팜코카드를 발급한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0일 IBK기업은행, 비앤비비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의약품 결제 업무에 도움이되는 팜코카드는 구 약사회를 통해 회원약국에 안내될 예정이며, 기업은행 전담영업점 담당자를 통해 발급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하충열 회장, 이형수 부회장과 기업은행(IBK) 팜코카드 관계자가 참석했다.2011-04-24 20:14: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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