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강화…확장·이전
- 이혜경
- 2011-04-25 0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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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진료실·심혈관일일입원실 등 심도자실 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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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22일 심혈관센터 확장·이전식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심혈관센터 확장을 통해 외래진료실을 대폭 강화하면서 심혈관 전용 일일입원실을 신설,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개설된 심혈관일일입원실(Cardiovascular Day Care Center)은 총 12병상으로 심혈관센터 시술 환자만을 위한 전용 일일입원실이다.
한옥 인테리어를 사용한 한국형 심도자실 뿐 아니라 심장초음파실, 운동부하검사실 등 아늑한 인테리어로 검사실을 꾸몄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는 연간 부정맥 시술을 600례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난치성으로 알려진 심방세동 시술 또한 300례 이상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심방세동 환자의 전극도자절제술의 성공률을 극대화 하기위한 심내막 및 심외막 혼합접근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했으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법에 대한 최신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심완주 심혈관센터장은 "과거에는 비좁은 공간에서 진료, 검사, 시술까지 모두 진행해야 했다"며 "기존의 센터가 확장 이전돼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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