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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외래약국 설치 허용 1000만명 서명운동 전개대한병원협회가 병원 외래약국 설치 허용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13일 제5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약분업 환자 불편해소 1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자'는 내용의 긴급 토의안건을 상정, 승인했다. 병협은 다음 달 중순부터 8주 동안 전국 병원 임직원, 외래·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병협은 "이를 토대로 입법청원과 의약분업 정책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라며 "의약분업으로 인해 병원내 약국에서 환자 조제가 이뤄지지 않아 환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협은 "원내 외래약국 조제가 허용되면 병원 안에서 처방과 조제가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며 "환자 불편 해소는 물론 기회 비용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건보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명운동 외에도 '국회 내 의약분업 개선 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하자는 안건도 상정해 승인했다. 지난 4일 이재선 국회 복지위원장실 주최로 열린 '의약분업 토론회'를 통해 의약분업제도 개선 특위는 현재 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건보재정안정화 내용이 구체화된 이후로 미루자는 의견이 나왔었다. 이에 병협은 "복지위원장실 및 양당 간사와 긴밀한 협조로 여러 상임위원회 내 특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올해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 사업 추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세부사업은 건강보험수가 계약제 개선, 합리적인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확립, 병원 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 등이다. 총회는 지난해보다 2196만3875원 증액된 64억4908만4440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신임평가센터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설립에 따른 정부지원 사업 종료로 인해 1억6167만9240원 감소한 19억631만8620원으로 편성됐다. 회관건립기금 특별예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9억2049만7600원을 편성하고 지난해 이익잉여금 4억4923만5925원과 회관건립기금 13억3338만4384원을 회관건립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2011-05-13 15:00:00이혜경 -
"정부가 의·병협 노력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제52차 정기총회가 13일 개최됐다. 개회사를 통해 성상철 회장은 "전국의 많은 병원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경영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동안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 했던 병원이 경영난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 있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성 회장은 "병원계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건보재정 안정화를 이유로 합의할 수 없는 정책에는 의견도 낼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정부는 그동안 병원계가 강조한 건강보험 살리기, 의약분업 평가 등 노력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며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경만호 의협 회장은 "일차의료활성화 강조로 의료원장들에게 야단을 많이 맞았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경 회장은 "병협 회원도 의협의 회원인데 동네의원만 살리고 병원에는 마이너스 되는 정책을 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하지만 어느 때보다 복지부와 의료계 간 스킨십이 많다는 것은 알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경 회장은 "일차의료기관, 중소병원 등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건보재정이 확보돼야 한다"며 "최근 마련된 보건의료미래위원회를 통해 답안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 위해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손 실장은 "실행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우선 의료계가 보건 의료 정책에 있어 불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책 추진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손 실장은 "국민들은 보다 많은 보험 혜택 원하면서도 국민 부담은 원하지 않는다"며 "국민과 의료계,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애주 의원, 이춘식 의원, 정하균 의원, 정의화 국회 부의장, 심재철 의원, 안홍준 의원,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치과병원협회 우이영 회장,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JW중외박애상을 소의영 아주대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이 받았으며, 장관표창은 김현숙 전북대병원 심사팀장, 곽월희 동국대일산병원 간호부장, 한옥역 서울성모병원 약무팀장, 박연우 영남대병원 영양사, 조혜경 을지대병원 의료정보과장, 박관용 건대충주 물리치료기사장, 성승준 보라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팀장, 이현복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건진파트장, 민병윤 서울대 이지메디컴 파견이사, 오규진 인천산재병원 행정부원장 등이 수상했다.2011-05-13 11:28:09이혜경 -
강남구약 "약사 무시하면 투표로 심판할 것"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이 강행될 경우 투표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민의 건강권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회원 일동 명의로 발표된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약사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규정하고 "부작용으로 얼룩지는 이웃을 지키기 위해 의약품은 반드시 약사가 취급,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전체 약사 회원들에게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정부, 정치권에 힘을 보여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우리의 정당한 주장과 요구를 계속 무시한다면 유권자로서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며 "직능을 무시하고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 한 명의 정치인도 국회로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저녁에 가족끼리 모여 식사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약사들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단 말이냐"며 "전국 모든 약사와 대동단결해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와 함께 구약사회는 ▲폐문시간 1시간 연장 ▲야간당번제 실시 ▲구입약 구비운동 전개 등의 대국민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 방안도 제시했다. 황규진 회장은 "구약사회는 국민 편의를 위해 약국 폐문을 연장하고 야간당번제도 실시할 것"이라며 "의약품은 약사가 취급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국민 불편 해소방안을 철저히 이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정부도 만성질환자의 편의를 위해 처방전 리필제, 성분명처방, 심야의원 제도 등을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2011-05-13 11:07:15박동준 -
안홍준 의원 "의사 슈퍼판매 찬성 잘못된 것""의사들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찬성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의사 출신 안홍준 의원(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이 13일 열린 제52차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론을 펼쳤다. 안 의원은 개회식 축사에서 "당 입장에서 판단해야 하지만, 일반약 슈퍼판매는 안된다"며 "약국 심야 당번제를 철저히 하면 문제점이 충분히 보완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만약 맹장 환자가 병원을 가지 않고 슈퍼에서 판매하는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국민들이 판피린 등을 과다 복용할 경우 생길 수 있는 후유증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이냐고 주장했다. 또한 안 의원은 약사회를 염두한 듯 "영역은 달라도 전문 보건 의료인끼리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서로 뺏고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전문인의 입지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병협의 대국회 활동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의·병협은 국회의원을 어떻게 설득 시킬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없다"며 "복지위 간사 시절, 보건의료법과 관련돼 실권을 갖고 있었지만 날 찾은적이 없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안 의원은 "의·병협의 일순위 역할은 대국회 활동"이라며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5-13 10:42:24이혜경 -
서울시약, 대약에 총궐기대회 개최 요청 검토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대한약사회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전국 약사 총궐기대회 개최 요청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13일 시약사회는 "민병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 24개 구약사회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 위원들은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행동지침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비대위 산하 특별소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특별소위원회에서는 대한약사회에 전국약사 궐기대회 개최 요청 등 6가지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비대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림 회장은 "약사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5-13 09:32:28박동준 -
한국여약사회 "DUR 하자면서 슈퍼판매 웬말"한국여약사회(회장 성수자)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정책을 강하게 성토하며 대한약사회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여약사회는 최근 월례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등 각 시·도약사회와 힘을 합해 한 톨의 일반약도 슈퍼에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재벌 계열 대형마트를 위한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정부가 나서 친재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수자 회장은 "정부가 한쪽에서는 DUR을 일반약까지 확대하려고 하면서 다른 쪽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얘기하는 상황"이라며 정부 부처간 정책이 일관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회장은 "의약품 슈퍼 판매 논의는 시장논리에 의해 간단하게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중심으로 의약품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1-05-13 09:14:23박동준 -
약국외 판매문제에 대약 시도지부장 16명 '직접 개입'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집행위원회라는 조직을 구성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12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제2차 이사회를 통해 대전시약사회 홍종오 회장을 위원장으로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일제히 참여하는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집행위원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을 마련, 이를 약사회 상임이사회에 상정해 논의를 거친 후 최종안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시·도약사회장을 중심으로 한 집행위원회 구성은 공공기관 특수장소 지정 등 약사회가 제시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에 상당한 이견이 제시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해 각급 약사회를 중심으로 중앙회가 회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되면 시·도약사회장들이 직접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을 마련하도록 한 것이다. 실제로 이번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 사이에서도 공공기관 특수장소 지정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복지부와 국민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해야 하는 약사회 입장에서는 조속히 내부 의견 조율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점도 집행위원회 구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달중 약사회가 복지부와 합의된 국민 불편 해소 방안을 발표해야 한다는 점에서 집행위원회가 기존에 제기된 방안을 뛰어넘는 대안을 마련하기는 힘들 수 있다는 예상도 제기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집행위원회 구성은 회원들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처하겠다는 의미"라며 "여기서 논의된 부분을 다시 상임이사회에서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도 "시·도약사회장들이 직접 약국외 판매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경우 회원들의 수용성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를 같이 고민하자는 의미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2011-05-13 06:49:28박동준 -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100병상 당 연매출 140억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이 100병상 당 1억3000만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병원협회 산하 한국병원연구원은 최근 240개 병원의 경영지표를 취합한 '2009년도 병원경영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은 100병상 당 입원, 외래 등 의료 수익으로 133억을, 부대사업 등 의료외 수익으로 77억원을 거둬들였다. 특히 의료 수익의 경우 병상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5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은 100병상 당 의료 수익이 평균치를 크게 웃돈 258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500병상 이상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종합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의 절반 수준인 100병상 당 156억원의 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 같이 수치가 많이 벌어지는 것은 의료 수익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입원과 외래 수익차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상급종합병원이 100병상 당 평균 155억8000만원의 입원수익과 91억9000만원의 외래수익을 내는 반면, 종합병원은 67억5000만원의 입원수익과 44억8000만원의 외래수익을 거뒀다. 하지만 수익 보다 인건비와 약품비, 진료재료비, 급식재료비 등을 포함한 재료비 등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의 당기순익은 1억원을 웃도는 수준을 보였다. 연구원의 수익성 분석 결과 의료수익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인건비 46%, 재료비 28.8%, 관리비 24.4%로 집계돼 의료 수익의 대다수가 의료 비용으로 지출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2011-05-13 06:48:55이혜경 -
서울대약대-국립생물자원관, 기술 교류 협약서울대약대가 국립생물자원관과 생물자원 실용화 기술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약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물자원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발굴과 상호 기술 교류 및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 등 천연물을 이용한 생물자원의 실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의약학·식품·환경·향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후보물질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세계 생물자원산업 시장에서의 국가 경쟁력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ABS 나고야의정서 채택으로 각국이 생물자원 보호와 국가간 이동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자생생물 실용화 기술 개발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은 국가 역량을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대약대는 기대했다. 서영거 학장은 "생물산업(BT) 원천 소재 기반 구축 및 지원의 중심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 이용 기술 개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1-05-12 15:49:58박동준 -
의협 상임진 인선 최종 확정…보험·법제이사 임명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상임이사진 개편에 이어 일부 보직을 추가, 남은 임기동안 의협을 이끌 집행부를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속 인선을 통해 보험이사에 연준흠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법제이사에 의사 출신 유화진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으로 좌훈정 중앙성심의원 원장을 기용했다. 한편 12일 오전에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스마트 KMA 시스템'을 구축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 전달 및 의견 수렴의 체제를 구현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어플 개발과, 의협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모바일웹 개발, QR코드를 활용한 효율적인 온라인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두번째로 의협 홈페이지를 통한 회무 홍보를 활성화해 회원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로 했다. 게시판 '플라자'에 게재된 회원들의 문의 및 민원사항들에 대해 소관이사와 해당부서에서 직접 답글을 게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각 부서에서 진행중인 주요 회무와 행사에 대한 내용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웹진과 이메일, 휴대폰 문자 등 다양한 온라인 매개체를 활용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매주 1회 전 회원에게 발송하는 의협 웹진을 통해 주요 회무사항과 공지사항 등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안이 있을 경우 각 회원의 휴대폰에 안내문자를 발송해 정보의 신속한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동석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36대 집행부가 남은 임기동안 최대한의 회무 성과를 거둘 수 있기 위해서는 회원들과의 의사소통 강화가 급선무라고 판단했다"면서 "스마트KMA시스템 등 새롭고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통해 집행부와 회원이 더욱 밀착함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5-12 15:0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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