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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 공청회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오는 22일 '전공의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오후 3시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한다. 의학회 박완범(서울대병원) 수련교육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병협 이혜란 수련·평가위원장, 의협 이백휴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전의련 안치현 의장, 대전협 김충기 기획이사, 복지부 정우진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안상준 회장은 "인턴제도는 이미 수차례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며 "하지만 의대교육, 수련병원의 현실적 문제, 전문의 제도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논의에 그치기만 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번 공청회가 올바른 제도 개편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턴제도 존폐나 수련제도 개편의 종결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2011-05-19 15:55: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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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ETRI'와 나노 IT융합의학 MOU 체결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1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과 '나노(Nano) IT 융합의학 연구협력을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센서 등 융합의학 분야 공동연구 ▲융합의학 성과물의 임상시험 ▲융합의학 성과물의 사업화 모델 발굴 및 추진 ▲기타 상호관심분야에 관한 정보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ano-IT 융합의학은 극미량의 체액에서 다양한 진단 결과를 검출하는 나노-바이오 센서부터, 스마트 폰으로 지역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IT 기술에 이르기까지를 의학과 IT를 아우르는 신기술 분야로 미래 바이오산업에서 그 적용범위가 매우 넓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은 Nano-IT 융합의학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성과물에 대한 Test-bed 적용 및 구축에 대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또 바이오센서 등 연구 결과물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화에 함께 나서게 된다. 김세철 원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의료와 IT의 성공적 융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면서 "임상 현장의 폭넓은 경험과 정보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결과 상용화에도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호상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소장은 "이번 MOU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리나라의 IT 기술과 환자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를 구현하고 있는 대학병원의 의료 기술이 만나 국민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5-19 12:2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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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구미, 고객감동 친철 마인드 교육 실시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은 '고객감동'을 기치로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긍정적 마인드와 외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업무태도를 확립해 고객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1%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실시하고 있다. 총 14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 강사는 지난 1년 간 전문강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친절강사로 거듭난 병원의 간호사 및 직원들로 구성됐다. 친절강사 김효영 간호사는 "앞으로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 발굴 및 지속적인 교육으로 친절한 병원, 열린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5-19 11:31: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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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랑나눔 실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17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랑나눔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양호 회장은 "회원, 관련단체 외빈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 모금된 성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 김영희 부회장도 "이번 다과회는 음악과 사진이 함께하는 문화 다과회로 바쁜 일상 속에 잠시라도 휴식과 기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시행한 인보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염혜진) 주관으로 열린 다과회에는 김영희 부회장의 성수대교 사진 전시, 이정민 부회장의 만돌린 연주와 김영식 의장의 피아노 반주를 선보여 내외빈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내& 8228;외빈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신성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남수자 FAPA회장 ▲김동성 국회의원 ▲고재득 성동구청장 ▲박기봉 성동보건소장 ▲김종관 성동교육지원청장 외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 및 제약업계 관계자, 동문회장.2011-05-19 10:59:33강신국 -
연세의료원, 해외환자 유치 동남아시아로 확대연세의료원이 17일 KOTRA 본사에서 썬버드(SunBird)사와 캄보디아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썬버드사는 캄보디아 소재 해외환자 유치 에이전시로 연세의료원은 이번 협약으로 러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해외환자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 썬버드사는 캄보디아내 한국교민 및 현지 고소득층 환자를 적극 유치하게 되며, 연세의료원은 환자들을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VIP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썬버드사는 협약식에 앞서 세브란스의 의료서비스를 캄보디아 시장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캄보디아 투자청장 속 첸다(SOK Chenda)를 초청해 강남세브란스병원 팸투어와 VIP 건강검진 체험 기회를 가졌다. 속 첸다 청장은 "한국의 의료서비스 환경은 세계 일류 수준”이라며 “첨단진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 의료관광 시장은 연 2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4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시장 수익의 대부분을 태국,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국가 등이 차지하고 있다. 1500만달러 규모의 캄보디아 해외 의료관광 시장 역시 태국과 싱가포르에 집중되고 있다. 연세의료원 국제협력처 윤영설 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해외 의료관광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동남아시아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세브란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KOTRA 조환익 사장과 의료 신성장 사업분야 개발 및 해외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양 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연세의료원의 첨단 장비 및 관리운영시스템 등 의료서비스와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노하우를 접목한 시스템 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2011-05-19 10:45:08이혜경 -
부민서울병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강좌 마련부민서울병원이 개원을 기념해 지역과 함께하는 개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건강한 사람이 부자입니다'를 주제로 13일부터 '2011, 건강한 강서구 만들기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13일 강좌는 척추과, 관절과, 내과 소속 의료진 3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과별로 꼭 알아야 하는 의학 정보와 함께 올바른 걸음걸이, 야외 활동 시 알아두면 좋은 관절 운동, 황사 및 꽃가루가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 예방’등 계절에 맞춰 알아둬야 할 의학 상식을 다뤘다. 부민서울병원 측은 "권위적인 병원이 되기보다는 주민들의 다양한 질환과 질병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건강도우미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011, 건강한 강서구 만들기' 강좌는 개원을 기점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부민서울병원 전문센터 25명 전문의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19일은 개원기념식과 함께 김정만 초대 병원장이 공식적으로 지역과 주민들에게 지역병원으로서 첫 인사를 나누게 된다.2011-05-19 10:34:14이혜경 -
부민서울병원, 개원 기념 학술심포지엄부민서울병원(원장 김정만)을 개원하고 시작부터 발 빠르게 해외 의료진들과의 교류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달 18일 첫 진료를 시작한 부민서울병원은 25일 '척추신경성형술'의 개발자로 유명한 미국 텍사스 의과대학 가보 라쯔(Gabor B. Racz, M.D) 교수를 초청해 수술시연회와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척추신경성형술은 가보 라쯔 교수가 1990년대 개발한 시술이다. 척추의 경막외강에 특수 카테터를 정확하게 신경통증 부위에 접근시켜 특수약물 주입을 통해 염증을 잡아주고 신경유착과 통증을 없애는 최신 비수술적 척추치료방법이다. 마취가 필요없고 시술 시간도 짧기 때문에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의료기술이기도 하다. 27일에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 에모리 대학 존 헬러(John G. Heller, M. D.) 교수의 경추 인공디스크치환술 강연이 이어졌다. 경추 인공디스크치환술은 경추의 신경근 질환이나 척수증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로서 경추 추간판 유합술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포지엄을 마친 헬러 교수는 부민서울병원의 시설들을 둘러본 후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환자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병원환경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부민서울병원의 친환경 건축과 환자 개별 시설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21일부터는 '외국의료인력 국내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우수리스크 정형외과 전문병원' 의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의사교육이 가능한 국내 16개 병원을 선정, 한국의료수준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해외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해외환자유치의 본격적인 발판으로 삼기위해 실시하고 있다.2011-05-19 10:31: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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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명의 양정현 교수, 건국대병원으로삼성서울병원의 양정현 유방암센터 교수가 1일부터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료시작한다. 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19일 국내 최초로 감시림프절 생검법을 도입하는 등 유방암 치료의 선두주자이자 명의로 손꼽히는 양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삼성서울병원에 재직하면서 유방 내분비외과 과장과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을 지냈다. 양 교수는 또 미국 암 연구소인 로스웰파크 메모리얼 인스티튜트와 노벨상 심사기관인 스웨덴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 부속 병원에서 연수를 마쳤다. 1995년 유방암의 전이 여부를 진단하는 감시 림프절 생검법과 겨드랑이 부분에 내시경을 넣어 시술하는 겨드랑이 임파절 내시경 수술, 첨정위 생검법을 국내 최초로 시행함으로써 환자들의 통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전체 유방암 수술 환자의 70%에 육박하는 유방 보존술을 시행함으로써 선진국 수준의 유방 보존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최근 위암 및 간암·간이식 분야의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와 선천성 심장병의 서울아산병원 서동만 교수를 잇따라 영입한 바 있다.2011-05-19 09:51:15이혜경 -
말초신경병 이상 일으키는 유전질병 첫 발견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과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정기화 교수팀은 공동 연구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말초신경병, 근육병 및 청각장애 이상을 일으키는 새로운 유전질병을 발견했다. 국내 연구자가 알려진 질병의 새로운 아(亞)형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한 적은 있었지만 새로운 질병 그 자체를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질병은 선천성 말초신경병과 근육병을 가지고 태어나 보행 장애, 하지 위축 및 발의 기형이 발생하고 성장하면서 청각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진행성 청각장애가 나타나는 유전 질병이다. 연구팀은 선천성 말초신경병과 근육병으로 보행 장애와 하지 기형 및 선천성 난청을 가진 15세 남자 어린이의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신경, 근육 및 청각에 관련된 검사를 하면서 유전체 연구 방법 중 유전체 연관분석(Genome-wide Linkage Analysis) 기술을 이용, 이제까지 국제학회에 보고되지 않았던 보통 염색체에서 우성으로 유전하는 새로운 질병임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은 임상적인 증상과 유전자 발견 전까지 이뤄진 연관분석기술을 이용해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19번 염색체의 특정 부위(19q13.3)에 존재하는 것을 규명했고 이어진 연구에서 질병의 원인 유전자 돌연변이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이제까지 국제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전 질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학계 관례상 새로운 질병이 발견된 경우, 이에 대한 후속 논문을 발표하는 2~3번째 학자가 병명을 명명하는 관례에 따라 현재 병명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최병옥 교수팀과 정기화 교수팀의 연구 성과는 국내에서도 세계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유전질병들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원인유전자를 발견하도록 하는 데 물꼬를 튼 업적으로 평가된다. 최병옥 교수는 "새롭게 발견된 질병과 원인 유전자들은 생명현상의 이해 및 개별 유전자의 의의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며 "이번에 발견된 새로운 유전 질병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유전자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을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인간유전학 분야 국제학술지 '휴먼 뮤테이션(Human mutation)' 인터넷판에 발표했다.2011-05-18 20:5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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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고승덕 의원에 "슈퍼판매 안된다"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이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인 고승덕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김종환 회장을 비롯한 구약사회 관계자들은 고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을 비롯해 약국가의 불만사항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함께 참석한 이인숙, 윤부미, 김애향 반장과 이시영 대외협력단장, 서기순 정책기획단장 등은 외국에서는 24시간 편의점내 약국조차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고 소개하는 등 약국외 판매에 대한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약국 카드수수료 문제, 조제수가, 불용재고약, 금융비용 합법화에 따른 대금결제 기일 단축 등 약국외 판매 외에도 관련 현안 문제를 적극 부각하며 고 의원에게 해결 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정부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의약품을 상품처럼 취급해 약의 전문가인 6만 약사를 한낱 약 장사꾼처럼 비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고 의원은 "약국에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있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적극 관심을 갖고 대처하겠다"고 답했다.2011-05-18 18:52: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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