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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복약지도 강좌에 약사 120명 참석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6일 오후 9시 아모레퍼시픽 2층 대강당에서 약사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흡기계 일반약 상담 및 복약지도' 강의를 개최했다. 정명희 학술경영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강의는 대한약사통신 팜클래스 오성곤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오 약사는 이날 ▲침가래, 콧물 및 코막힘, 인후통, 두통몸살발열 등 호흡기 질환 관련 증상에 자주 사용되는 일반약과 영양요법(건식) ▲과립제 등에 대한 설명 및 상담포인트 ▲복약지도 방법 등을 소개했다. 교육에는 정명희 학술경영이사, 김승주 보험이사, 김성일 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2011-07-08 08:24:49강신국 -
"콜센터 심야 근무약사, 차량으로 상비약 배달"심야 근무약사가 지정된 콜센터에서 전화를 받고 소비자에게 직접 차량을 이동해여 상비약을 투약하는 이른바 심야약료서비스가 추진돼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6일 동국대병원 5층 강당에서 3차 긴급 연수교육을 열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제안, 고양시약 비대위에서 기획하는 심야 약료서비스는 법적 유권해석 절차만 남겨 두고 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 유권해석 결과 시행에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으로 심야약료서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심야약료서비스는 심야 근무약사가 지정된 콜센터에서 전화를 받고 차량으로 이이동, 소비자에게 직접 상비약을 투약해주는 방식. 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한 불편함과 야간에 약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논리에 대응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심야약료서비스 추진 방안을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에게 전달하고 차량, 인력, 콜센터 기능, 홍보 등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국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정신무장이 우선이라며 가운 입은 약사가 일반약을 취급하고 복약지도도 강화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1인 시위나 궐기 대회 등 다양한 대정부 시위와 투쟁방안을 논의하고 시점과 대상, 기대효과 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한 후 진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함께할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포스터 2매, 대국민 홍보전단 약국당 200매, 약국부착용 현수막, 일반약 복약지도 가이드북, 대국민 설문지, 의원폐문이후 일반약 판매대장, 의약품 구입불편사례 확인서 등을 배포했다.2011-07-08 08:21:30강신국 -
의협, 의약품 처방일수·품목수 줄이기 자율 운동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약품비 절감 운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의협은 최근 의약품대책위원회와 보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수가 인상 부대조건인 '약품비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를 이행하기로 결정했다. 건강보험 재정 절감액이 내년도 의료수가 현실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의협은 조만간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 소속 의사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자료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자료는 의약품 처방일수·품목수 줄이기, DUR을 활용해 중복처방 줄이기, 외래처방인센티브 제도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약품비 절감 운동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처방일수·품목수 줄이기'는 의의학적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슬로건을 정해 안내하기로 했다. 의협은 "처방일수·품목수는 노인환자 급증에 따라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측면이 있음에도 전문가로서 국민을 선도할 의무도 존재한다"며 "'급성기 환자는 환자 요구가 아닌, 의학적인 판단에 따라 투약일수를 줄이겠다'와 같은 슬로건도 예시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DUR 시스템을 통해 중복처방 확인을 보다 철저히 한다면 약품비가 상당 부분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시행중인 외래처방 인센티브제를 적극 알려 약품비 절감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2011-07-08 06:49:50이혜경 -
"원내조제, 문전약국보다 47% 저렴…재정절감 가능"원내약국의 외래조제를 허용해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강보영)은 최근 '병원 외래환자의 약국선택권 제도도입 필요성'이라는 이슈 페이퍼를 통해 의약분업 시행으로 인한 약국 약제비 증가를 건강보험재정 악화의 주범으로 지적하고 원내약국 외래조제 허용을 해결책으로 내놨다. 연구원은 약제비 증가가 건강보험재정 악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의 근거로 건강보험재정 변화 및 비중 추계를 제시했다. 2000년에는 1조 1906억원이었던 약국 건강보험 급여비는 의약분업 시행 후인 2001년 4조 6069억원으로 387% 증가했다. 2000년 3896억원이었던 약 조제료 역시 2001년에는 1조 4349억원으로 268% 늘었다. 2009년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총약제비는 14.3조원으로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36.2%를 차지했고, 약품비를 제외한 약국약제비만 총진료비의 6.6%에 달했다. 이에 연구원은 원내약국 조제를 통한 약제비 절감이 건강보험재정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원이 2009년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 자료를 바탕으로 처방전 빈도가 높은 9일치 기준으로 약국과 원내약국 약제비를 비교한 결과 약국 약제비는 5831원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동일조건의 원내약국 약제비 3086원에 비해 47.1% 높은 금액이다. 따라서 원내약국의 외래조제가 허용될 경우 2009년 기준 약국약제비를 연간 4306억원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예상 절감액은 2009년 약국약제비 2조 6051억원에 절감액비율 47.1%와 병원급 원외처방 점유비율 34.5%를 곱해 산출됐다. 한편 늘어난 사회적 비용과 환자의 불편 역시 의약분업제도의 역기능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그 밖에도 환자들이 병원에서 약국으로의 이동, 처방전 발급부터 약 조제까지의 절차, 이용시간 증가 등을 이유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국리서치사가 최근 전국의 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 응답자 중 73%가 환자선택권을 보장하는 선택분업제에 찬성해 이를 뒷받침했다. 현재 대한병원협회는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전국 병원과 홈페이지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2011-07-08 06:49:44유희종 -
한양대구리, 스마트폰 이용 실시간 의료서비스 구축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HMC-smart'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6일 'Mobile Hospital 시연회'를 열었다. 'HMC-smart' 시스템은 의료진과 환자가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의료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의료진용과 고객용이 각각 개발됐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의료진은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에 대한 맞춤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환자들은 실시간으로 병원정보를 확인하거나 진료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의료원은 지난해 KT와 MOU를 체결, 'HMC-smart' 시스템을 공동개발하고, 전직원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지역 내 무료통화가 가능한 쇼프리존 서비스와 그룹웨어 앱을 제공한다.2011-07-07 17:34:26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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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비대위 구성…투쟁성금 20만원 각출정부가 추진하는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시도약사회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지난 5일 광주약사신협 3층 대강당에서 긴급이사회를 개최, 비상대책투쟁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시약사회 비상대책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경오 시약회장이 선임됐으며 실행위, 정책위, 대외실행위 등에 총 38명이 참여했고, 투쟁을 위해 회원성금 일금 20만원을 각출하는 논의도 진행됐다. 비대위는 8일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쟁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광주시약 이사진은 정부의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시약사회는 "국민보건의 백년대계를 위해 의약품은 반드시 약국에서 약사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사용돼야 한다"며 "무분별한 시장경제 논리와 책임없는 자유경쟁 도입은 더 큰 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 불편을 빙자하여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하는 반국민적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못박았다. 그들은 약사의 전문성과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약사법 개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 국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약국에서의 복약지도를 강화하겠다고 의견을 펼쳤다. 이경오 회장은 "약사라는 호칭 이후 우리에게 최대의 위기가 왔다"며 "죽을려면 살고, 살려면 죽는다는 각오로 정부와 싸워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약사법이 개정되면 해열진통제, 소염제, 감기약 등 약90%이상이 마트로 나가 동네약국이 폐업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최대의 위기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모든 회원이 함께 힘을 모아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2011-07-07 17:33:29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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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신임평가 받아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에서 2011년도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 실태조사가 7일 실시됐다. 이날 한림대의료원 이혜란 원장 외 평가위원 5명이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의료, 간호, 행정 등 각 분야에 대한 현지평가를 실시했다. 송시헌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평가를 통해 의료의 질과 의료서비스 향상, 업무 표준화를 이뤄 더 나은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병원신임평가는 대한병원협회가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경영실태와 조직구조, 서비스 및 진료의 질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병원 표준화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된다.2011-07-07 17:09:59유희종 -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 첫 국제 워크숍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소장 원혜성)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아산병원 아산교육연구관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태아치료센터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고령임신과 체외수정과 같은 보조생식술이 증가함에 따라 다태아의 선천적인 질환이 늘어나고 있지만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산전 진단 수준에 비해 아직 태아 치료 수준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국제 워크숍은 해외 우수 전문가들과 국내 의료진의 강의를 통해 다태아 임신 및 선천성 기형, 태아내시경(fetoscopy)를 이용한 진단과 치료 및 태아심초음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워크숍 첫째 날인 9일은 다태아를 주제로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학회의 차기 회장이며 태아내시경 치료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프랑스 파리 Descartes 대학병원 산부인과 Yves Ville 교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Yves Ville 교수는 풍부한 태아내시경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태아내시경을 이용한 진단과 레이저 치료 뿐 아니라 장기간 추적한 치료 경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활발히 태아내시경 치료를 하고 있는 홍콩중문대학교의 Tak Yeung LEUNG 과 Yuen Ha TING의 치료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를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심재윤 교수,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교수, 강원의대 강원대학교병원 나성훈 교수 등 국내 태아 정밀 초음파 전문가들이 모여 태아심초음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 날은 선청성 심장 기형인 심장 중격 결손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들을 증례 위주의 비디오 강의로 진행되어 시각적으로 좀 더 쉽게 접근함으로써 태아심초음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200여명의 태아정밀 진단과 치료의 전문가들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원혜성 소장은 "태아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가 마련한 첫 국제워크숍인 만큼 국내 우수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태아 산전 진단과 치료법 및 태아심초음파 최신지견을 나눔으로써 국내 태아치료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태아 기형의 정밀진단 및 태아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2004년 7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태아치료센터를 오픈했다.2011-07-07 17:01: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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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사회복지단체·학술연구 34억 지원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7일 2011년도 '사회복지 지원단체 및 학술연구비 지원과제'를 선정 발표하고 총 3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지원사업으로 250개 사회복지단체에 24억2000만원을 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 33과제에 연구비 10억 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상반기 공모를 통해 지원이 확정된 85개 사회복지단체는 서류심사와 현지실태 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장애인 직업재활,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여성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등에 10억원이 쓰인다. 특히 올해는 여성 결혼이민자의 한국 조기정착을 위한 입국 전 교육사업과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의 현지 거주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다. 가정해체나 학대 등으로 고통 받는 가출 청소년, 성폭력 피해여성 등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과 쉼터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이주민 의료센터 등 무료병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캠프, 저개발국 교육사업 등 165개 단체에 14억2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아산재단의 지원은 국내외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사회복지단체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재단은 사회복지, 교육, 환경, 인권 등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신진 및 중진 학자들에게 33과제에 학술연구비 총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마감한 학술연구비 지원사업에는 123개 대학의 총 361 과제가 접수되어 1차 서류심사, 2차 전공심사, 3차 조정위원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사회복지는 물론 교육, 환경, 인권, 사회통합, 다문화, 국제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연구결과는 아산 연구총서로 발간하여 대학교, 공공도서관, 연구소 등에 배포하고 있으며, 2011년 6월 현재 440권이 발간됐다.2011-07-07 16:5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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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피부관리실 오픈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6일 피부관리실을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피부관리실에서는 교수진의 처방에 따라 주름, 색소침착, 여드름흉터, 기미, 오타모반, 잔주름 개선, 모공축소 등이 이뤄진다. 또한 안면분석시스템이 도입돼 전문가용 초고해상 렌즈를 사용한 얼굴 전체의 분석이미지 추출과 부위별 자동분석이 가능하다. 피부관리실은 최신 레이저기계를 도입해 안정된 레이저빔이 콜라겐을 자극하고 진피층과 표피층의 멜라닌을 파괴시킴으로써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게 했다. 병원 측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품만 엄선했다"며 "치료와 미용을 혼합한 서비스로 환자들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11-07-07 16:28:42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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