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 스마트폰 이용 실시간 의료서비스 구축
- 유희종
- 2011-07-07 1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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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 Hospital' 시연…실시간 의료서비스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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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은 'HMC-smart'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6일 'Mobile Hospital 시연회'를 열었다.
'HMC-smart' 시스템은 의료진과 환자가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의료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의료진용과 고객용이 각각 개발됐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의료진은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에 대한 맞춤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환자들은 실시간으로 병원정보를 확인하거나 진료예약을 할 수 있게 된다.
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의료원은 지난해 KT와 MOU를 체결, 'HMC-smart' 시스템을 공동개발하고, 전직원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지역 내 무료통화가 가능한 쇼프리존 서비스와 그룹웨어 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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