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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진료 참관 '환자 사전동의' 여부 쟁점의대생의 진료 참관을 두고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환자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KBS1 라디오 열린토론(사회자 윤덕수)은 12일 대전협 김충기 기획이사, 전의총 노환규 대표, 한국윤리학회 손영수 부회장, 환자단체연합 안기종 대표 등 4인을 패널로 초청해 '의대생 진료참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를 주제로 100분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해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산부인과 진료시 환자가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는 내용을 전제로 '의대생·전공의 진료 참관 시 환자의 사전 동의서 작성'을 골자로 한 법안을 마련하다 의료계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시킨바 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난 6월 29일. 한 여성이 모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개인의원에서 출산을 하던 중 참관한 의전원생으로 인해 수치심을 느꼈다"는 글을 올리면서 또 다시 의대생 진료 참관이 이슈로 떠오른 것이다. 안기종 대표는 "환자가 진료 현장에서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은 의료인이 환자의 권리와 인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의료계가 자성적 태도로 환자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법안 발의를 통해 강제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의료계 대표 패널 3인은 "환자 윤리 내부적으로도 환자의 기본권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있다는 부분을 공감하고 있다. 사전에 참관을 알리고 동의를 구하는 것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의료계 "사전 동의서 작성 법제화, 방어진료 우려" 하지만 환자의 사전 동의서 작성을 법제화 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 노환규 대표는 "전 세계 어느 국가도 참관 사전 동의서를 입법화로 강제하지 않는다"며 "법제화는 더 큰 혼란을 야기시키고, 의사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방어진료를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충기 이사 또한 "의사 스스로 환자의 기본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법안 등의 외부적 압력이 가해지면 반발심이 커질 것"이라며 "스스로 노력도 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각인돼 결국 의사와 환자의 불신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손영수 부회장은 "환자의 의무와 권리는 민법 등으로 보호가 되고 있다"며 "윤리 강령이든 법제화든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자의 권리를 존중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환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의료계의 법제화 반발과 관련 안 대표는 "10명이 진료실에 들어오면 1명만 치료하고 나머지 9명은 구경을 하고 있다"며 "(산부인과 진료의 경우) 여자의 입장에서 수치심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그동안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계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법제화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면서 의료계의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 ◆환자의 대학병원 선택권 두고 의료-시민단체 대립각 이와 관련 대전협과 전의총은 "환자가 대학병원을 방문한것 자체가 수련병원의 역할인 의대생 교육(참관)을 동의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환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노 대표는 "대학병원의 목적은 진료 뿐 아니라 교육과 수련도 포함된다"며 "미래 환자를 위해 의술을 익히는 의사들을 위해 환자들의 역할과 책임도 필요하다"고 했다. 의대생 진료 참관을 동의할 수 없다면 교육과 수련의 목적이 없는 다른 의료기관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보는 경험이 가장 좋은 수련"이라며 "사전 동의서를 받지 않더라도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으로 환자를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학병원의 진료·연구·교육 목적과 관련 안 대표는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의료계가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대학병원에 오면 연구와 교육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원하지 않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내용을 환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전화 연결이 이뤄진 청취자 A(양주시 거주)씨는 "참관 동의 거부시 다른 병원을 가라는 말이 듣기 거북하다"며 "동의 여부를 묻고, 수용시 보상을 해주는게 합리적이지 않느냐"고 따졌다. ◆참관 동의시 환자에게 인센티브 제공? "환자들은 대학병원에 우수한 진료를 받기 위해 온다"는 안 대표는 "교육기회 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해주는 방안은 좋은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을 예상하면서 그는 "차라리 수치심을 느낄만한 산부인과, 비뇨기과, 유방암 등 진료실 입구에 '전공의 참관 있는날. 원하지 않으면 사전에 이야기할 것'이라는 안내문 부착하는 방법도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손 부회장은 "원하지 않으면 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안내는 병원 측에서 진료 거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면서 "대학병원은 교육과 수련이라는 공익적 사명을 유지하면서도 환자의 기본권을 침해하면 안된다는 선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 그는 "좋은 생각인 것 같다"고 하면서 안 대표가 제안한 안내문구에 대해 "(근무지인) 제주대병원에서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안이다. 의료계가 노력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은 사전 동의서 작성과 관련, 법제화 등 방법론적에서 입장 차이만 있었을 뿐, 모든 패널자가 환자의 기본권 보호 차원에서 사전에 동의여부를 묻는 의료계의 노력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모았다. 손 부회장은 "모든 패널이 가치 지향적으로 논의를 마쳤다는 차원에서 뿌듯하다"며 "환자의 프라이버시는 언제 어디서든 제일 존중돼야 할 권리"라고 강조했다.2011-07-13 06:35:43이혜경 -
지역약사회·임원·동문회, 약권성금 3113만원 모금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약사법 개정 추진을 저지하기 위한 약사들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 8일 지부장 릴레이단식장을 찾은 김포시약사회에서 약권수호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12일 남양주시약사회에서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관을 찾아 김구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단결해 적극적인 투쟁을 펼쳐달라"며 "일선 분회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한 적극적으로 투쟁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약권수호성금은 총 18건에 3113만원으로 이 성금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2011-07-13 06:26:29강신국 -
명지병원, 청소년 상담 네트워크 아카데미 개설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21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제1기 고양시 청소년 상담 네트워크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명지병원 정신과 '애착과 정신건강 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문제 중심의 상담에서 흥미 중심의 상담'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함께 이해하고 상담적 접근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김현수 교수는 치유적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자 인터넷중독 등 청소년 정신건강분야의 전문가로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기관 실무자 및 청소년 상담활동가, 학교 교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의 신청을 받는다.2011-07-12 22:33: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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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무료가훈 써주기 캠페인 전개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오는 22일까지 1층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가훈을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 및 미술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 행사는 청소년문화가족(대표 김종원)의 주최로 서예가 신명섭(55) 씨가 붓글씨로 무료가훈을 써주기로 했다. 신 씨는 현재 청소년문화가족문예부장과 가훈·좌우명실천운동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 관공서·백화점·병원 등 공공기관에서 수차례 작품전시회 및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관호 원장은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이번 행사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 역할이 될 것"이라며 "붓글씨로 쓴 가훈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무료 가훈은 로비에 설치된 가훈써주기 데스크에서 받을 수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 본인부담 실비로 표구액자 제작할 수 있다. 전시된 미술품은 구입도 가능하다. 문의는 병원 기획조정처 홍보협력팀(053-620-4413)으로 하면 된다.2011-07-12 18:44:17유희종 -
서울시병원회 "병협 서명운동 적극 지원하겠다"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대한병원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 개선 서명운동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병원회는 11일 정기이사회에 앞서 병협 성상철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분업 개선 서명운동의 시의적절성에 동의하며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 회장은 "현재 추진중인 서명운동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전체 회원병원, 특히 대형병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병원장들의 지지 발언이 이어졌다. 서울시병원회 조유영 감사(홍익병원장)는 서명운동 선포식 초창기 준비가 부족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광사 부회장(유광사여성병원장)은 환자와 병원직원 가족 참여 유도를, 김재욱 수련위원장(제일병원장)은 자원봉사자를 통한 대환자 서명운동을 이야기하며 병원들마다 나름의 방안을 마련, 서명운동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석일 법제위원장(성애병원장)도 약국선택권이 환자들의 권리임을 강조하며 서명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병원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간담회에 이어 열린 서울시병원회 정기이사회 역시 서명운동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윤수 회장은 "서명운동에 대한 병원장들의 인지도가 낮아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각급 병원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2011-07-12 18:41:04유희종 -
건국대병원, 소화기계 질병 최신 지견 공유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9~10일 양일간 개원 80주년 및 글로컬 소화기병센터 개소 기념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미국, 유럽, 인도, 일본, 중국, 타이완, 싱가폴 등 해외 유명 병원에서 초청된 의료진들과 국내 의료진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은 전국 병원에서 모인 소화기내과 교수를 대상으로 조영증강 내시경 초음파와 복부초음파의 첨단 기법과 최신 지견이 소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병원에서 내시경초음파의 대가인 Kenneth J. Chang 교수의 강의와 재미한국인으로서 초음파내시경의 권위자인 John Lee 교수의 초음파내시경 시술 생중계도 이어졌다. 영국에서 초청된 노팅엄대학병원의 Krish Ragunath 교수가 초음파내시경을 통한 조직세침흡인술에 대한 강의와 증례시연을 진행했으며, 4개국 대학병원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증례시연 장면을 생중계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은 개원가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복부초음파의 기초에서 응용까지의 과정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 이용된 의료 전문 국제화상회의시스템(International Telemedicine System, ITS)은 국내 최초로 HD급 최고급 영상 지원과 중앙 통제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글로컬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소화기질환의 필수 진단, 치료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조영제 증강 내시경 초음파와 복부 초음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1-07-12 16:35: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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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교육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15일 오후 1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희귀난치성질환자에 대한 다학제간 접근 사례'를 주제로 1,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 다학제간 팀 접근의 필요성 ▲ 다학제간 접근 치료 사례 ▲ 간호적 접근 ▲ 의료사회사업적 접근 ▲ 미술치료적 접근 ▲ 음악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세부적인 교육으로 구성된다. 2부는 송해룡 센터장을 좌장으로 김원철 사회복지사(고대구로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김선현 교수(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임상미술치료학과), 강경선 교수(성신여자대 음악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 등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08년부터 진행된 의료사회복지와 미술치료 및 음악치료 등의 심리프로그램 사례를 살펴보고, 학문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양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2011-07-12 16:31: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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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공청회 딜레마…강경책보단 '보이콧' 가능성오는 15일 일반약 슈퍼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마련 공청회가 열리는 가운데 약사사회가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2일 2차 투쟁전략위원회를 열고 공청회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한다. 복지부는 11일 공청회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약사회에 보냈다. 그러나 중앙약심부터 전문가 간담회까지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슈퍼판매 정책에 들러리를 설 수 없다는 게 약사회의 입장이다. 투쟁전략위원회 김대업 위원장은 "현재 복지부의 행태를 보면 공청회를 하지 말자는 것과 같다"며 "절차의 정당성을 무시한 복지부는 향후 어떠한 결과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15일이면 공청회면 최소한 주제 발표문은 보내줘야 준비를 할 수 있다"며 "무엇때문에 절차를 무시하고 이렇게 서두르는지 모르겠다. 최소한의 절차를 갖춰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에 ▲공청회 불참 ▲공청회서 입장 표명후 퇴장 등의 대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청회장 점거나 시위 등은 여론을 의식해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돌발상황이다. 일부 지부나 분회, 약사들이 개별적으로 시위에 나설 경우가 문제다. 말릴 수도 없고 악화된 여론을 감안해 좌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에 약사회는 내부 분위기도 추스려야 하고 공청회 전략도 짜야 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오늘 투쟁위에서 논의를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 분위기가 정부의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공청회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참여는 힘들다는 정서가 강하다"고 귀띔했다.2011-07-12 12:30:04강신국 -
고대의대 송진원 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48) 교수가 신종한타바이러스의 새로운 감염경로를 발견,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8일 선정됐다. 송 교수는 2009년 비무장지대 임진강 근처에서 잡힌 식충목 동물 우수리 땃쥐에서 신종 한타바이러스인 임진바이러스를 최초발견한 연구논문을 통해 자연과학응용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 교수는 또한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한타바이러스가 기존에 알려졌던 설치목 쥐뿐 아니라 식충목 동물에 의해서도 운반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다. 송 교수는 8일 열린 대한민국학술원 정기총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9월 16일 학술원에서 거행된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매년 학술연구 또는 저작으로 우리나라 학술 발전에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기초과학, 자연과학응용 등 4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송 교수는 1996년 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부임 이래 수청, 무주바이러스 등 신종바이러스를 발견한 바 있으며, 최근 5년간 감염 및 바이러스학분야 SCI학술지에 4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잇따른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2011-07-12 12:21:44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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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원자력의학원, 원격 화상 서비스 구축서울시립보라매병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시간 원격 서비스로 첨단연구 및 화상실험 교류가 가능한 사이버랩(Cyber Lab)을 구축, 글로벌 공학교육 및 의과학분야 첨단연구에 활용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2일 '사이버 융합 연구& 8228;교육 고도화사업 참여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고려대학교 및 서울시립보라매병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등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 기관은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를 원격, 실시간, 다자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버랩(Cyber Lab)이 구축된다. 사이버랩은 쌍방향 실감형 NTD (Networked Tiled Display) 협업시스템과 초당 1기가 비트 이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다.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고해상도 영상지원 및 실시간 양방향 회의 기능을 활용해 원격수술 컨퍼런스 등 최첨단 의과학 연구나 다수 대학이나 교수, 학생이 동시에 참여하는 원격 실시간 토론 수업 등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컨소시엄은 원격 의료 연구 컨퍼런스를 활성화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도입될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해 국내외의 여러 암센터들과 방사선 공동 연구, 자문 등의 원격 암진료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2011-07-12 12:00: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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