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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춘계학술강좌 통해 수료생 33명 배출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7일 '2011년 경북약사회 춘계학술 강좌'의 종강식을 겸한 수료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7일 류재형 약사의 사상의학 특별강좌를 시작으로 진행한 이번 춘계학술강좌는 지난 17일까지 9주간 진행됐으며 59명의 회원이 참석해 3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2011-07-21 08:44:04소재현 -
병협 "분업 판을 깨자" VS 약사회 "대응할 수준 아냐"약사 사회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방어에 모든 시선을 돌리고 있는 사이 의료계는 의약분업 재평가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원내약국 조제 허용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 시작 한 달만에 18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초기 병원 준비 부족과 예산 결재 지연 등으로 지지부진 했으나 성상철 회장 등 병협 임원진이 지난달 24일 가천길병원을 시작으로 강원, 서울, 대구, 경북, 전남 등의 지역 병원을 직접 방문, 서명운동을 독려하면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5000~1만명 이상의 일일외래환자가 방문하는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의료원 등 '빅4' 병원들은 로비에 데스크를 설치,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원주기독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부민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상계백병원, 한양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다수의 대형병원도 서명 개시식을 갖고 로비서 서명을 받고 있다. ◆병원계 "의약분업 판깨자" 한목소리 Vs 약사회 "대응 수준 아냐" 병협의 이번 서명운동에 대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병원장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원주기독병원 송재만 원장은 "환자가 조제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의약분업제도가 개선되면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환자 등의 편의 체감은 더욱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대병원 정희원 원장은 "병원의 모든 분야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왜곡된 의약분업으로 인해 환자중심의 병원서비스가 역행하고 있다"며 "서명운동을 통해 기관분업의 기형적 제도로 변모한 의약분업의 재평가를 이뤄내자"고 밝혔다.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 서울성모병원 손호영 의무원장, 삼성의료원 이종철 의료원장, 고대의료원 손창성 의료원장, 한양대병원 이춘용 원장 등은 모두 "현행 의약분업이 환자들에게 불편한 점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서명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분업 재평가를 촉구하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는 대응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는 "당초 1000만명이 목표였던걸로 아는데 아직 18만명 수준이냐"며 "언제 목표수를 채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응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물때가 되면) 상황을 봐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2011-07-21 06:4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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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연수교육서 약권수호 결의 다져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지난 1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 경기홀에서 약사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김영후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약사직능이 최악의 위기에 처한 현 상황에서 회원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통일된 정보를 공유하자"고 말했다. 약사들은 연수교육에 앞서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어 박성진 부회장의 '팜114 프로그램 설치'설명과 김칠영 약국경영지원단장의 '의약품 슈퍼판매의 폐해'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아주대병원 이영희 약제팀장의 '만성질환 이해와 복약지도'와 공현숙(영통구보건소)약사의 '마약류 취급자 및 관리자 교육 등도 진행됐다.2011-07-20 21:20:59강신국 -
양산부산대병원, 발전 후원회 발기인 모임양산부산대병원 발전후원회 발기인 모임이 19일 열렸다. 이날 모임인 최창화 병원장, 백승완 초대 병원장 ,이준우 진료처장, 이형찬 관리국장, 박수조 양산시 부시장, 박수곤 양산시 상공회의소 회장 등 병원 내·외부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발전후원회 초대회장으로는 주식회사 금영 김승영 회장이 선출됐다. 김 회장은 "발전 후원회가 양산부산대병원을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는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금된 기금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활성화, 지역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이바지해 궁극적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성장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발전 후원회는 대학병원·어린이병원의 교육·연구 사업 지원, 불우환자 진료비 지원, 간이식환자 후원, 기타 국민보건사업 지원 등의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2011-07-20 17:1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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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국제진료지침학회 내달 28일 개최코크란연합 한국지부(지부장 안형식, 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가 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고대 인촌기념관에서 ‘제8회 국제진료지침 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진료지침관련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보건의료분야에서 근거중심의 진료지침을 어떻게 창출하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진료지침 개발’, ‘근거중심의학’ 등에 관한 폭 넓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로는 대회조직위원장인 코크란연합 한국지부 안형식 지부장을 비롯해, 학회장인 네덜란드의 필립 반더비(Philip van de Wees)박사, 캐나다 맥마스터(McMaster)대학의 홀거 ??만(Holger Schünemann) 교수, 오스트랄라시아(Australasia) 코크란 센터의 스티브 맥도날드(Steve McDonald) 박사, 고대의대 근거중심의학연구소 김현정 연구교수 등이 참석한다. 진료지침의 세계기구인 국제진료지침학회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이 분야의 가장 주요한 조직으로서 ▲의료서비스의 과학화 ▲진료지침 제작 및 보급 ▲의료비 경감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 국제학회의 경우 유럽과 서구에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형식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료지침에 대한 논의는 전세계적으로 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각국의 의료인과 정부는 물론 국내의 임상의사나 환자, 및 학회 등에 큰 유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2011-07-20 17:06: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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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예천·강진 등 분만 취약지역에 산부인과 설치정부가 분만 취약지역에 산부인과 설치사업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지역 내 분만 가능한 거점 산부인과를 설치해 운영하는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충북 영동군, 경북 예천군, 전남 강진군이다.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병원은 7일 산부인과 개소식을 가졌다. 예찬군 소재 예천권병원은 오는 29일, 강진군 강진의료원은 8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병원에는 전문적인 산부인과 진료와 24시간 분만이 가능하도록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8명, 신생아·소아과 진료와도 연계될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배치된다. 시범기간 동안 각 병원에는 시설·장비 구축 비용으로 10억원, 6개월간의 운영비 2억5000만원 등 총 1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내년부터는 연간 운영비로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또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52개 분만 취약지역 중 산부인과 설치·운영이 가능한 21개 지역에 오는 2014년까지 거점산부인과을 설치하고 지원에 나선다.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특성과 적은 출생아 수로 인해 산부인과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된 31개 지역에는 산전 진찰 서비스 확대, 의료기관 연계 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마련해 구체화 할 예정이다. 신생아집중치료실 확충 사업, 고위험 분만 통합 치료센터 개발 등도 추진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분만취약지 거점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상대적으로 의료 환경이 열악한 지역 특히 농어촌 지역의 산모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7-20 16:31: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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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전문의 8명 사진전인간의 몸을 관찰해 생로병사의 비밀을 풀어가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인간의 내면을 찾기 위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X-ray,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등 의료영상 장비들이 찍은 인체 사진을 보면서 인간의 외적 형상을 탐구해 온 그들이 인간의 몸을 보듯 진지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피사체로 바라보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1층 갤러리에서 '인간의 내면을 찾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단체 사진전을 갖는다. 김남국, 서준범, 이진성, 윤종현, 성규보, 김형중, 신지훈, 송호영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자연의 아름다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큰 테마로 영상의학과 교수 8명이 총 80여 작품을 전시한다. 서준범 교수는 "인간을 대상으로 의료영상을 촬영, 분석, 판독하거나 이를 이용, 병을 치료하는 영상의학과 교수들인지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하지만 영상의학과 교수들이라는 독특한 공통점을 갖고 우리가 바라보고 느낀 세상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하현권 영상의학과장은 "영상의학과는 주로 해부학적 영상에 근거를 둔 학문"이라며 "자연이라는 영상을 다른 사람들보다 영상의학과 출신들이 예리한 안목으로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을 통해 얻는 판매 수익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고 있는 불우한 환자들에게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2011-07-20 14:36:38이혜경 -
동대문구약, 2011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서 오용무·심민자 감사와 회장단, 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오용무 감사는 "2011년도 신상신고 미필회원들을 신고토록 독려해 하반기에는 위원회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길 바란다"고 총평을 대신했다. 이어 심민자 감사는 서울약령시 회원연수교육 및 여약사위원회에서 중점사업으로 진행중인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요' 저금통 사업과 보건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격려와 관심을 부탁했다. 구약사회 박형숙 회장은 "지적사항을 참고해 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격려를 부탁한다"고 답했다.2011-07-20 12:47:18소재현 -
동작구약, 약권수호 위해 회원당 10만원 모금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약권수호를 위해 회원당 1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관리료 삭감문제 등 약사회 현안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약권수호성금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모금키로 결정했다.2011-07-20 12:39:41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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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리필제·심야의원 도입 '약사 민원운동' 추진대한약사회가 핵심 보건의료이슈에 대한 정부 민원 운동을 시작한다.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투쟁전략위원회(위원장 김대업)는 19일 3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 안전성 확보와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한 민원운동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공공의료시스템 도입 등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기반한 국민 불편 해소 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강행되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준법 투쟁의 일환이다. 투쟁위는 전체 약사 회원이 중심이 돼 정부의 약사법 개정 저지시까지 부당한 행정절차에 대해 회원들이 자발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동시에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운동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슈퍼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입법예고 즉시 전국 약사와 약사가족이 참여하는 반대 민원이 진행된다. 이어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은 취약시간대 국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시스템 확충, 당번의원 제도 실시, 처방전 재사용제 도입 방안,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성분명 처방 도입 등에 민원 제기도 추진된다. 또한 투쟁위는 감사원의 국민감사 청구를 통해 잘못 추진되고 있는 보건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와 이를 졸속 입안, 추진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김대업 위원장은 "이제 약사회 임원 중심의 투쟁이나 협상 시기는 끝났다"며 "전 회원들에 대한 상황 인식 공유, 투쟁 방안 및 필요한 실무 교육 등을 통해 회원 전원이 투쟁의 주체로 서는 싸움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민원운동은 민주 시민으로서 가장 준법적인 투쟁 방식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약사 회원 전체가 투쟁의 주체로 서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07-20 12:12: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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