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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국제진료지침학회 내달 28일 개최

  • 이혜경
  • 2011-07-20 17:06:53
  • 요약
  • 세계적 진료 가이드라인 보건의료정책 토론의 장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지부장 안형식, 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가 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고대 인촌기념관에서 ‘제8회 국제진료지침 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진료지침관련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보건의료분야에서 근거중심의 진료지침을 어떻게 창출하고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진료지침 개발’, ‘근거중심의학’ 등에 관한 폭 넓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로는 대회조직위원장인 코크란연합 한국지부 안형식 지부장을 비롯해, 학회장인 네덜란드의 필립 반더비(Philip van de Wees)박사, 캐나다 맥마스터(McMaster)대학의 홀거 ??만(Holger Schünemann) 교수, 오스트랄라시아(Australasia) 코크란 센터의 스티브 맥도날드(Steve McDonald) 박사, 고대의대 근거중심의학연구소 김현정 연구교수 등이 참석한다.

진료지침의 세계기구인 국제진료지침학회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참여하는 이 분야의 가장 주요한 조직으로서 ▲의료서비스의 과학화 ▲진료지침 제작 및 보급 ▲의료비 경감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 국제학회의 경우 유럽과 서구에서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형식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료지침에 대한 논의는 전세계적으로 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각국의 의료인과 정부는 물론 국내의 임상의사나 환자, 및 학회 등에 큰 유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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