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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 필린 약제, 치매 질환 원인 막는다"'사이클로 필린' 약제가 치매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의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의 독성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뇌신경세포를 보호한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경희대 최원재 교수팀은 신경세포에 베타 아밀로이드를 투입, 알츠하이머 질환을 야기시킨 결과 베타 아밀로이드를 처리한 군에서는 정상군보다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해 뇌세포가 사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이클로 필린이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했다는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이용하면 치매질환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는 난치병으로 여겨지며 경제적·사회적 비용이 높은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새 전기를 맞이할 만한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원재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클로 필린을 이용한 최행성질환 치료 연구를 할 것"이라며 "동물실험을 통해 좀 더 심도있게 수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 교수는 "연구성과에 대한 국내 특허는 출원을 마쳤다"며 "국제특허는 출원중이며 향후 치매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결과는 활성산소분야 최고 국제학술지인 '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에 게재 승인됐다.2011-07-22 12:14: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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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 대상 체성분 분석 실시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비만클리닉은 여름 방학을 맞아 비만 예방과 건강한 운동에 관심이 있는 소아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운동교실'을 개최한다.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운동교실은내달 5, 12, 19일 오후 3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성분을 분석,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고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소아청소년과 외래(02-2650-5140~1)로 신청하면 된다.2011-07-22 12:10: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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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몰닷컴, 단 1원만 구매해도 상품권 증정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운영하는 병의원 전문 쇼핑몰 미소몰닷컴(www.misomall.com)이 휴가비를 지원하는 '고객님, 감사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소몰닷컴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매일 50명씩 총 250명에게 휴가비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SK상품권과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최소 1만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당첨자는 매일 미소몰닷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당첨자는 별도의 SMS알람을 받게 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미소몰닷컴에서 단 1원이라도 구매내역이 있으면 자동 응모된다.2011-07-22 12:0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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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교육 열어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최근 '회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희귀난치성질환센터(센터장 송해룡)의 주최로진행된 이번 교육은 ▲ 다학제간 팀 접근의 필요성 ▲다학제간 접근 치료 사례 ▲간호적 접근 ▲의료사회사업적 접근 ▲미술치료적 접근 ▲음악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세부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송해룡 센터장을 좌장으로 김원철 사회복지사(구로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김선현 교수(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임상미술치료학과), 강경선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음악치료학과)의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송해룡 센터장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치료에 있어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치료효과는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7-22 12:03:52이혜경 -
영남권 약대생 "약사회 투쟁에 적극 협력할 것"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21일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강당에서 대구·경북 약학대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형국 회장은 "현정부가 미래의 약사직능을 말살하는 정책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만이 약사로서의 약권을 지키고 국민건강권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어 "예비 약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성 약사들이 앞장서 나갈것이며 예비 약사들도 따라와 달라"며 "우리의 직능은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설명회에 참석한 영남권 약대생들은 방학중이지만 약사회와 연계해 모두 투쟁전선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도약사회는 경북지역 290여곳 약대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안에 대한 모음글을 우편으로 발송했다.2011-07-22 08:58:12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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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복지부 항의 방문…"외품전환 편법 동원"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의약외품 고시가 졸속으로 이뤄졌다며 보건복지부를 항의 방문했다. 약사회 임원진은 21일 오후 5시30분 복지부 의약품정책과를 전격 방문, 일반약 48품목에 대한 고시시행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임원진은 김국일 과장과 만나 졸속으로 추진되는 일련의 정책에 엄중 항의하고 복지부의 일방 통행적 정책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약사회는 동시에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안전성이 중요한 의약품은 정부 책임 아래 관리되는 것이 당연함에도 마치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듯 졸속으로 강행 처리하고 있는 복지부는 더 이상 국민의 건강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입법예고 기간 중에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수많은 의견이 접수됐지만 입안예고 기간종료 후 단 3일 만에 고시를 강행한 것은 애당초 국민과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할 의사가 전혀 없이 정해진 수순에 의한 요식행위"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일반약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 기존 허가를 취소하고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취득해 법에 규정된 표시기재 사항 등에 맞춰 생산하고 유통해야 하지만 복지부는 법 적용 유예라는 편법까지 약속하면서 일방적으로 업체들에게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국민건강이 최우선이라던 복지부의 기존 입장을 버리고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들이 사실상 불법적 요소가 다분한 사안을 앞장서서 눈감겠다고 선언한 것은 국민의 건강을 포기하는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약사회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하교길 문구점에서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음대로 사먹게 돼 발생할 문제는 누가 책임지고 제품 판매를 위한 광고로 인한 오남용 피해는 어떻게 관리하고, 누가 책임질 것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졸속행정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복지부에 있다며 6만 약사는 국민들에게 이러한 문제점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7-21 22:0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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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 토론회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은 강명순 의원실,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이하 새조위)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적응과 건강문제 정책토론회'를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명지병원 전진용 (정신과) 교수의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과 정신건강'에 대한 주제 발표와 새조위 신미녀 대표의 '북한이탈주민의 신체건강 및 의료 이용 실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 연자의 발표 후에는 박상민 교수(서울의대 가정의학과), 박윤숙 교수(세계사이버대학), 이소희 전문의(국립중앙의료원 정신과), 진정희 간호사(통일부 하나원) 등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도 진행된다. 현재 한국에는 2만 명이 넘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있으며, 이 중 80.2%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결핵 보균율은 기존 국민에 비해 10배 높은 2%, 간염보균율도 기존 국민에 비해 3~4배 이상 높은 10.7%로 꾸준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 또 탈북 과정에서 정신적인 외상과 적응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이 중 10% 정도는 하나원 퇴소 후에도 우울이나 불안에 대해 지속적인 상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문제를 단순한 탈북과정에서의 외상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사회 통합의 측면에서 넓게 바라볼 때"라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정서적 지지와 정신과적인 대안이 필요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2011-07-21 17:0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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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건강오름계단 오픈 기념식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이 19일 병원 희망관 2층에서 건강오름계단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보라매병원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건강오름계단은 ‘피아노 계단’, ‘다이어트 계단’, ‘건강정보 계단’ 등 재미있는 테마 계단을 만들어 계단 이용의 좋은 점을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건강증진병원팀 정영호 담당 교수는 "건강오름계단은 이용하면 건강 증진은 물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며 "계단을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함과 지루함을 최소화하고 계단 이용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계단을 테마 공간으로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현재 보라매병원은 비상 계단 6군데와 연결통로 계단 2군데에 테마 계단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병원 전체에 다양한 건강오름계단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2011-07-21 16:56: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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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고도비만 전문 도서 출간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고도비만과 이의 해결책인 36.5위밴드수술에 대한 전문 도서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를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365mc비만연구소와 함께 위밴드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 책은 고도 비만자와 고도비만 전문의가 서로의 입장을 대변하듯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왜 고도비만이 될 수밖에 없는지부터, 수술을 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수술의 과정과 성공적인 체중감량을 위한 생활법까지 진솔하고 담백하게 소개한다. 조민영 원장은 "비만은 열심히 운동하거나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무절제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실패할 경우 자책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 원장은 "고도비만자들의 어려움이나 노력, 지쳐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고통을 잘 이해하는만큼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그들이 고도비만을 탈출할 수 있기 위한 비상구를 찾는 데, 의미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7-21 16:36: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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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대, 안동성자원·대구시립희망원 봉사영남의대·의전원이 25일부터 3일간 안동성좌원과 대구시립희망원에서 제29회 하계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안성성좌원에는 35명, 대구시립희망원에는 30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동성좌원은 한센병 환자, 대구시립희망원은 부랑인, 정신 질환자, 지체 장애인이 기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두 곳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에서 이들 건강취약 계층 거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목욕보조, 말벗 돼드리기, 산책하기와 같은 노력봉사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각종 놀이와 생활나누기, 일상생활보조와 같은 생활지도봉사를 한다. 이수정 의전원장 겸 학장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이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에서 사회취약 계층 환자 돌봄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는 예비의사로서 가치관을 올바르게 재정립, 지역사회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승민 의전원-의대 학생회장(의학과 3년)은 "우리 의학도에게 의료봉사활동은 무엇보다 전공과 관련해 보건의료를 수행하는 능력을 함양시킬 뿐만 아니라 예비의사로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1-07-21 16:2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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